1. 지금은 참과 거짓이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미혹이 심한 시대(살기 좋아 보이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맞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카발라에서 나온 수비학<게마트리아>를 통해 휴거와 환란설, 11+12=23 = 2030 재림, 하나님의 계획 등을 유투브에서 외치며 언급하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회개의 삶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식과 같은 표징으로 비성경적인 회개를 강조하여 공포를 주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개기일식, CERN. 이스라엘 붉은 암송아지, 4.8일 심판선고<점성술을 통한>)
2.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 교리 또한 시대적 산물로 보아야 할 것이며, 100퍼센트 믿어선 안됨.
한국 교회도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이미 가스라이팅 된지 300년이 되었음.
학회에서 계획하는 대비처 개념 : 집 가까이 약간의 텃밭 마련. 개인 명의로 구입. 여생을 자연 속에서 산다는 생각으로, 어려울 때 시대를 함께 함.
기독교에 침투해 들어온 카발라 영향 : 호흡 기도, 관상 기도 – 쿤달리니. 차크라에서 최상층으로 가는 과정. 결국 만유내재신론으로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된다는 개념. 행위구원 개념. 높은 경지로 가다보면 미혹되어 몸 속에 이상한 반응이 나타남.
점성술을 체계화 하여 미혹시킴.
(검은 월요일, 검은 태양, 개기일식, 금융 붕괴설, 개기일식과 3차 세계대전설<박성업. 사이비이고 가짜임, 다른 사람 것을 짜깁기하여 미혹. 전쟁설도 맞지 않는데 다시 언급>)
점성술은 마법 중에 하나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서는 안됨.
현대 히브리어 원어 공부 : 메시아닉 쥬의 영향 입어 카발라적 내용을 가르침.
3. 지금 신앙생활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료로 따로 보내줄 것임.
1) 율법과 복음의 차이점(육적 유대인과 영적 유대인의 차이점, 십자가의 은총)
2) 성경적 유대인에 있어 차이점.
3) 정통 시온주의와 거짓 시온주의(카발라 신앙)의 차이점.
현 시온주의 운동 근본 목표 : 유대인의 목표이고, 딥스의 목표이고, 세계정부의 목표로서 동일하다. 이것에 배후에는 유대인(가짜 시온주의자)들이 움직이고 있음.
4) 정통 유대인과 거짓 유대인에 대한 구별.
5) 유대 뿌리, 회복 운동의 정체.
6) 메시아닉 쥬의 정체(메시야닉 쥬에서 만든 책자).
7) 세대주의(오컬트 신앙 : 넬슨 다비 가문)와 시온주의
8) 카발라와 영지주의 그리고 뉴에이지
9) 바벨론 탈무드의 핵심 가르침
10) 성경의 종말론과 인간의 종말론
성경을 차용해서 인간적 계획으로 자기들 대로 종말론 만듬.
세대주의 적극적 활용 : 핵심 – 유대인 우월사상.
예수회 소속인 임마누엘 라쿤자와 리베라, 넬슨 다비가 환란전 휴거설 통해 성도들이 환란에 대한 준비를 전혀하지 못하도록 함.
성경에 휴거란 용어가 없음. 단. RAPTURE 라는 용어를 휴거라는 용어로 바꿈.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자신도 모르게 미혹되는 상황임(세대주의, 시온주의에 의해)
이들의 계획은 환란전 휴거 후 7년 대환란 진행(이를 모든 유대인의 회복기간으로 봄), 천년왕국 건설(유대인 중심. 메시야 중심이 아닌)
히브리 밀교 : 이스라엘 집단 메시야 사상
이들은 날짜를 대입하여 2030 어젠다(재림)을 언급하는데, 인은 성경적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성경의 내용이 아님.
성경적인 환란 개념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주께서 환란을 감하여 주신다고 함(그래서 7년이 정확히 아님을 알 수 있음).
성경적 종말론 : 천년왕국에서 주님(예수 그리스도)이 통치하는 것임.
비성경적(인간적) 종말론 : 집단(유대인 중심) 메시야 사상
NWO(신세계질서) : 세계 정부주의자(카발 유대인 조정). 이들은 종말론 시간에 있어 자신들의 언급한 시간이 맞지 않으면 다시 그 시간을 연장시킴.
종말 Table : 연도는 알 수 없지만 상황(사건) 예측 가능함.
(미 대선, 5월 WHO 팬데믹 조약, 디지털 ID, BCI 기술, 생명공학적 인간의 영생 시도 등을 성경적으로 알아야 함)
인간 종말론 : 두려움, 안절부절, 자꾸 정보를 찾게 됨)
성경 종말론 : 평안케 됨.
2025년 인공지능 범용 : 인간 능가설
11. 테트라(숫자 4) 그람마톤(글자) : 4개의 글자 – 카발라에서 나옴.
ה
(헤) : 남성
ן
(바브) : 여성
ה
(헤) : 남성
י
(요트) : 여성
사실 발음 알 수 없으나 맛소라 문자(모음을 넣어)로 야웨로 발음. 바벨론, 이집트에선 72신들 중 1신이 야웨이고, 중앙에 예수아가 있음. 엘로힘도 신들 중에 있음.
여성과 남성을 하나로 봄(자웅동체)
프리메이슨 계급(33도) : 히브리 글자(22개)+세피라(10개)+1 = 33도
생명나무 : 세피로트, 인간모양
ה
(헤) : 남성
ן
(바브) : 여성
ה
(헤) : 남성
י
(요트) : 여성
인간과 야웨가 하나 : 만유내재신론(말쿠트에서 케테르로 나아감)
프리메이슨 17-33도 고위등급에 이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함.
질문 : 당신은 누구입니까?
답 : 나는 야웨입니다. (I am that I am.)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히브리어 22자로 장난친 자들 : 율법학자
고대 히브리어(본래 성경 기록된 언어) : 현재는 죽은 사어됨. 상형문자 형태.
현대 히브리어 : 중간시대 때 작업함.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카발라적 하나님을 믿음)이 만듬.
신비적 행위 : 카발라에서 옴.
이들은 모세 5경+장로 유전(율법)+카발라(율법) = 전통(율법) : 집대성화(탈무드)
다신론적 : 정통 유대인(예수님께서 뱀새끼, 마귀새끼라고 하심). 뱀신, 루시퍼 사상.
예수님의 가르침을 못 받아들인 것임.
(우월 사상, 성공 사상, 힘있는 메시야(저치적) 사상이 있어서)
카발라에서 주술적 행위인 뉴에이지(만트라 반복) 기도 : 성경에서 말하는 중언부언 기도
히브리 원어 공부 굉장히 위험함.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약성경을 헬라어로 기록하게 하심. (히브리어가 오염되어서). 율법과 단절.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데 힘써야 함.
히브리어 공부하는 사람 : 카발라에 미혹
예수님, 하나님 : 바른 용어
예수아 : 저급한 모욕적 용어(미국 사람이 ‘오 마이 갓’, ‘지저스 크라이스트’ 하는 욕설과 같음. 물론 놀랄 때 하는 표현도 있지만)
따라서 구약보다는 신약성경을 보는 것을 지향할 것임.
구약은 역사적인 부분을 참고.
사탄숭배자들 도와주는 것이 됨 : 시온주의자들을 돕는 것.
노아(가족 8명만 구원) 당시 노아 가족 외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사탄숭배 형식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
지금 한국교회 진짜 위험한 상황.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믿지) 못하는 상황. 하나님 앞에서 변명 밖에 못됨.
카발라는 혼합신앙(72신) : 야웨, 예수아, 엘로힘 등
카발라 – 영지주의, 다원주의 : 새로운 종교(유대교)를 만들려고 함.
카발라 – 종교통합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이룸 : 집단 메시야 신앙(카발라 사상, One New man), 행위 구원
자웅동체가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 말함. 그러나 구원은 조상들이 가져다 준 유전 행실에서 온 것이 아님.
쉐키나(여신)이 성부(여신)이 무섭기에 인간들에게 황홀경 등 은사로 역사(?) : 관상기도. 방언, 계시, 환상 등
우리는 바른 신비 체험이 되어야 함.
12. 카발라를 실천하는 유대인(기독교의 유대화 작업)
불편한 진실(히브리 뿌리 토라<카발라 토라> 회복<율법 귀의>) : 메시야닉 쥬 책.
한 새 사람(One New man) : 집단 메시야 사상 운동<아주 위험함>
이스라엘 회복? : 카발라 유대교로 돌아가자는 운동.
만유내재신론적 사상 : 하나님과 하나됨
샤밧(안식일), 여호와의 절기 귀의 필요 주장
내려온 교리적 전통, 목회자의 개인 철학, 가치관, 사상, 전통 : 비성경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미혹시킴.
예수님 당시에도 바르게 성경을 가르치려 했을 때 공격함.
한국 교회 70-80퍼센트 메시야닉 쥬 미혹됨.
우리의 믿음생활은 하나님 말씀 바로 아는 데 목숨걸어야 함. 그리고 일을 토대로 기도해야 함.
하나님 음성 언급하는 것 : 카발라 미혹에서 오는 것임.
성경에 이들에 대해서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고 사탄의 회라고 말씀하고 있음.
이러한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우리는 먼저 가까운 곳에 있는 성도와 차분히 이야기 하면서 그들에게 의문만 던져 본인이 해결점을 찾아가도록 해야 함.
학회 회원분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결론 내리지 말고, 의문점이 생기면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목사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복습하면서 다시금 되새김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