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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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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3-73. 헤브론의 반가운 환영
아가페 추천 0 조회 98 18.10.18 09: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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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8 12:05

    첫댓글 “자! 그런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마치 나일강이 발원지에서는 가느다란 물줄기에 지나지 않다가 나중에는 엄청나게 크게 되는 것과 같이, 가장 보잘 것 없는 약자들에 대해 사랑을 가지고, 사랑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숭고함의 가느다란 물줄기가 나중에는 많아질 것이다. 지금 당장은 요안나, 라자로, 마르타이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얼마나 많아질 것이냐!” 예수께서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풀 사람들을 보시는 것같이, 당신의 심상(心象)에 잠기셔서 미소를 지으신다.

    즉 평화의 정신, 완전한 사랑, 다른 어떤 것보다도 뛰어난 지혜, 천상의 가르침, 절대적인 온유, 모든 것에 미치는 능력, 전적인 겸손, 천사와 같은 순결, 당신

  • 20.10.15 22:08

    당신들은 잘못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자기가 메시아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서 평화를 호흡하고, 그 분의 사랑을, 그 분에게서 발산하는 사랑을 마시고, 당신들의 어두움에서 빛으로 건너가고, 죄인들이 구원을 받고 육체가 고쳐지는 것을 보게 되거든 그때에는 이렇게 말하시오. <이 분은 정말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하고.’ 
    아멘~*

  • 18.10.18 15:53

    두 가지 표현과 근원을 가진 사랑이 말입니다. 그 표현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고, 그 근원에 있어서는 하나님께 있는 사랑과 사람에게 있는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떠나시고, 그래서 그 첫째 샘이 마르고, 또 사람은 악의가 있는 사람을 떠나고, 그래서 그 둘째 샘이 마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에게서는 애덕이 모든 것을 빼앗아갑니다. 그 사람들은 저주받은 돈에 매수되고, 이익과 권력이 요구하는 곳으로 끌려갑니다.

    구원은 주님의 목소리를 따르는 것이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 대해 품고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 18.10.18 15:54

    내가 여러분에 대해 품고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내 백성 가운데 있는 것을 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예속에서 벗어나게 하여 관능과 죄의 광야인 홍해 저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참된 약속의 땅을 향한, 즉 큰 기쁨이 많고 평화가 가득 찬 영원한 땅을 향한 새로운 집단이동으로 내가 하나님께로 인도해 가는 백성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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