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탈원전 100일 원자력발전 프랑스 등서 전력 수입 늘어 기사
독일이 탈원전을 한지 100일이 넘어선 가운데, 원자력 발전을 주로 하는 프랑스 등에서 전력 수입이 늘어나 올해 들어 전력 수입 규모가 수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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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탈원전 100일…원자력발전 프랑스 등서 전력 수입 늘어
25일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에너지시스템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독일은 이웃 유럽 국가들에서 36.2TWh의 전력을 수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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