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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신임 NBA 감독들 랭킹.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1,774 13.12.07 01: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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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7 01:40

    첫댓글 개인적으로 브라운보다 키드가 더 아래 랭킹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브라운이 경험까지 있는 감독이 이렇다는건
    키드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매겨진 랭킹이겠지만 현재 성적 및 라인업을 봐도 키드가
    더 아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에서 바로 감독이 된건 키드에게도 좋지 않은 선택인데 넷츠에서 짤리면 나중에라도 그 누가 키드를 감독으로 써주겠습니까?
    포가하면서 약간 전술에 손댈 줄 안다고 남의 포지션을 쉽게 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된거죠.
    세상 쉬운 일이란게 하나도 없는 법인데 아무리 빌리킹이 제안했어도 준비가 전혀 안 된건 키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을텐데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13.12.07 06:20

    심정적으로야 저도 동의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이 랭킹은 사람이 아닌 메트릭스가 매긴 랭킹이라서요.

    18 경기 치 예상 승수에서 캡스가 10.1 그리고 넷츠가 8.7로 스케쥴과 부상 등의 변수가 넷츠를 더 감싸준 덕분에 (?) 꼴찌를 면했습니다.

    대신 파격적으로 넷츠는 두 문단을 통해 깠네요. -_-a

  • 13.12.07 08:3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13.12.08 08:36

    마이크 브라운과 제이슨 키드 바로 위에 모 칙스가 있군요.. ㅠㅠ

  • 글의 두번째 줄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제안을 받았어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게 아니었지 ㅠㅠ 키드 팬이지만 그냥 빨리 짤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코치부터 차근차근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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