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 트로트의 구성진 맛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TV조선 제공 |
8.9% 돌파하며 고공행진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아내의 맛'이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활약과 함께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트롯의 맛'은 1부 6.1%(이하 전국기준), 2부 8.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은 1·2부 6.1%·7.7%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아내의 맛'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정동원 남승민 그리고 영탁이 출연했다. 정동원 남승민은 슈트를 입고 병원으로 향해 트로트를 열창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 두 사람은 영탁의 작업실에 방문해 음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KBS1 '이웃집 찰스'는 6.4%, SBS '불타는 청춘'은 1·2부 4.1·4.4%를 KBS2 '날아라 슛돌이 뉴비기닝'은 2.9%에 머물렀다.
첫댓글 오늘 티조에서 4시에 재방하는것 같더라구요.그것두 꼭 챙겨볼려구요♡♡♡
고마워요 ~ 본방을 못봐서 재방 언제하나 걱정했는데 꼭 봐야겠어요 ~기분 좋은날입니다
본방을 못봐서 우울 했었거든요 ~줄리님도 기쁜날되세요 💕
다시봐도 우리가수님 너무멋쩌부려요♡♡
@센스쟁이(성남) 오늘재방보시면,하루가 행복해지시겠어요♡♡우리사랑둥이 가수님 맹활약 완전 재밌어요^^
@행복한 나날들(인천) 지금도 행복합니다 ~ 우리 복덩이 사랑둥이
생각만 해도 절로 흥이 납니다 ~ 아마도 나만 그런건 아닐걸요 💕
와~ 1부에 비하면 2부 시청률 많이 올랐네요~역시^^
우리 승민들레의 힘일까요?? 푸하하하!!! 살짝 생색내봅니다~^^
역시 우리가수님 요놈에 인기는♡♡최고
요즘^^트롯맨들 아니면
시청률이 안나올듯 합니다.
트롯맨들 최고입니다.
트롯신동 우리가수님 이제 예능접수합니다^^
시청률대박왕 울 가수님 고정 쭉 하셨으면 합니다^^
최고였습니다 ~!!
고정가야죠^^쭈~~욱이요
네~~고정가면좋을듯 합니다.
아내의맛도 트롯맨들 효과를 톡톡히 보내요~남승민 화이팅입니다~~♡
근데 자전거 같이 타는거 어린이날에 찍었다고 하던데 그 뒤에 또 찍은거 있나요?
스케쥴표에 찰영이 없어서 ~~
계속 나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