쟂빛 구름이 사라진 하늘 늘 올려다보는 하늘의 모습은 알 수가 있으나 아주 가끔씩 발아래 세상을 이 가을엔 날마다 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 못내 아쉬움이 큽니다^^ 하늘재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심신 깊은 곳에 구상하고 계신가요? 마음 끌리는 곳은 많으니 일상의 허락이 결재를 해주지 않네요^^
키재기님 가을 쭈구미 드셔 보았나요? 사방팔방을 둘러볼라치면 눈은 취하고 손맛을 보려면 군산 새만금 비흥도 뱃전에 앉아 물 반 쭈구미 반 건져 올리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뱃삭이 만만치는 않지만 감칠맛나는 그 맛 쇠주 한 잔 ............. 배 예약 하기가 힘들어요 망망대해 먼 발치에서 구경하기도 너무 좋답니다
고마우신 말씀이 곁들여진 댓글 마음은 오늘도 어딘들 가자고 보채지만 일상에 얽매이다 보니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그렇습니다^^ 심신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고 싶은 계절 높이 올려 보려고 발돋음을 해보지만 내 까만 그림자가 웃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높은 하늘의 구름이고 싶은 것을..........^^*
첫댓글
. 멋진 그림과 함께 노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에고고 
멋진 목소리에
제가 하늘재이니까 고갯길님을 아주 좋아합니다
쟂빛 구름이 사라진 하늘
늘 올려다보는 하늘의 모습은 알 수가 있으나
아주 가끔씩 발아래 세상을 이 가을엔 날마다 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 못내 아쉬움이 큽니다^^
하늘재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심신 깊은 곳에 구상하고 계신가요?
마음 끌리는 곳은 많으니 일상의 허락이 결재를 해주지 않네요^^
고갯길님 잘부르시는 노래
으로 감상 했시요 
늘 좋은시간 되세요 
정하나님^^
가을을 눈으로 마음 가득 채우고 계시지요?
아마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라 믿습니다
노래 연습이야 마음이 즐거우면 저절로 흥얼거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자 마음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고갯길님 노래 조짝에서도 듣고 왔습니다. 훌륭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긍게 말입니다^^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 비틀 거리고
멋진 가을에 취했나 봅니다 전주 막걸리 한 잔 드릴까요?^^
언제나 이렇게 좋은노래 멋진 반주로
잘 불러 주신 노래에
소리쳐도 범수님을 따라가진 못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끼리 서로 다른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어떤 자아의 의미를 표현하는 길이 아니런지 생각해 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요
이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예전에 저두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 잘듣고 갑니다
숨바꼭질 술래는 찾을 수가 있지만
잊혀져가는 노래는 누가 불러주지 않으면 어둠처럼 침묵이죠
밝은 빛을 우리가 가끔 비춰 주기로 합시다
고갯길님 반갑습니다
감사히 듣고
를 보내드림니다 
행복하세요.
참 좋은 계절에 평안 하시지요
이 노래도 명곡이지요
부드럽게 참 잘 하셔요
좋은날엔 좋은 생각 말고는
요즘 입 보다 귀 보다 눈이 즐거운 계절
발걸음도 가벼운 산책을 함 해보심이^^
고갯길님 반가워요~
부드러운 음성으로 불러주신 멋진 노래 감사히 청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키재기님
가을 쭈구미 드셔 보았나요?
사방팔방을 둘러볼라치면 눈은 취하고
손맛을 보려면 군산 새만금 비흥도 뱃전에 앉아
물 반 쭈구미 반 건져 올리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뱃삭이 만만치는 않지만 감칠맛나는 그 맛 쇠주 한 잔 .............
배 예약 하기가 힘들어요
망망대해 먼 발치에서 구경하기도 너무 좋답니다
고갯길님
하세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운심성이 그림에서나 노래에서나 드러나는군요
편안한 감성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몸은 하난데
가고 싶은 곳은 너무 많습니다^^
열차 여행도 하고 싶고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길을 걷고 싶고
짧게 머물다 떠날 가을은 그래서 아쉬움이 큰 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죄십시요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고갯길님 음성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간듯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감사히 청하고 갑니다
고마우신 말씀이 곁들여진 댓글
마음은 오늘도 어딘들 가자고 보채지만
일상에 얽매이다 보니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그렇습니다^^
심신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고 싶은 계절
높이 올려 보려고 발돋음을 해보지만
내 까만 그림자가 웃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높은 하늘의 구름이고 싶은 것을..........^^*
안녕하세요? 고갯길님~
구수한음성으로 불러주신노래가 참 좋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박수드리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따뜻한듯 해도
서늘한 바람이 몸을 파고듬은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세상 바라보는 누은 아름다움을 보는데
방정맞은 입은 고운 잎새들이 떨어져 흩날리는 낙조를 모르나 봅니다
예전에 취기가 올라서 찾아 갔던 스텐드빠에서 흘러 나오는듯한
추억의 노래를 듣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림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많은 추억을 담고 있을법도 합니다..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억은 날마다 성을 쌓듯
그리움의 테두리 안에 가두며 살아가는 건지 모릅니다
기다리는 내일이 있음으로 인해 잊고 살아가니 까요
추억을 곱씹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함을 전합니다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면서 박수드립니다!! 좋은 노래속에서
행복하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고갯길님
하세요
를 놓구 갑니다..
멋진 굿송에 취하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고갯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박일남의노래 불러주셨네요
노래정말 잘하십니다
목소리가 너무맑고 깨끗합니다
노래도오랫만이지만 반주기가옛날 앗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잘부르신노래 잘듣고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고갯길님 차분히 노래 잘부르십니다 건강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