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항상 EBS를 말하면서,</p><p>보고있는 것이 영화이고</p><p>심지어는 이미 승리하였다는 글들도 있으며</p><p>승리를 하고 영화인데</p><p>EBS나 네세라게세라도 안하고</p><p>각종 범죄행위들이 지속되고 있다???</p><p>아..그건 아닌거같은데 하며 글을 씁니다.ㅎㅎ</p><p> </p><p>네세라게세라가 오네라며</p><p>정전이 온다던가</p><p>끝이다 이런 문장 쓰는 글들도 많은데</p><p>어떤글을 보면 EBS는 없을거다라는 글도 있다거나</p><p>최신 정보를 보면 인제 FEMA 기지를 발견했다거나</p><p>전쟁이 아직 안끝나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나봐요?</p><p>굵직굵직한 체포들은 다 끝났다는 글들도 있던데</p><p>그 굵직굵직한 체포들만 끝나면 바로 EBS나</p><p>네세라게세라가 시작되는것처럼 글들이 많았는데요. </p><p> </p><p>그러면 저는 EBS라는게 전쟁이 끝나고 전반적인 마무리가 된 후</p><p>나오거나</p><p>정전이 되면서 프리에너지로 연결되어서 EBS가 나온다거나</p><p>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p><p>12월 1월달에는 진짜 곧 할것처럼하더니</p><p>저는 이미 3년하고도 반년? 반년 근처 정도? 그런 정보글들 보고 있습니다.</p><p> </p><p>정말로 언제쯤 될지 싶습니다.</p><p>지금은 2024년 4월인데요.</p><p>이 카페에서는 창조주군도 나오고</p><p>다른곳들에서도 은하연합글도 나오고</p><p>별의별 글들에서 다 곧 된다 곧 한다</p><p>어떠한 황금시대나 물병자리, 5차원, 승천, 상승관련된 글도 그렇지만 </p><p>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ㅎㅎㅎㅎ...</p><p> </p><p>내일은 한국날짜로는 4.8일이고 월요일은 미국시간으로 4.8일이겠어요.</p><p>일식이니 그랜드크로스니 말많은 날이죠...</p><p>전쟁의 마무리는 도대체 언제쯤 날까요</p><p>항상 뭉떵그려서 말하거나 곧 나는것처럼 말해서</p><p>사람을 엄청 기대하게 하며 좀만 있음 한다 이런 생각이 들게하다가도..</p><p>3년 반쯤 그런글들을 계속 보다 보니 궁굼하여</p><p>이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ㅎㅎ</p><p> </p><p>차라리 정확하게 언제쯤 됩니다. 대략적으로라도 글들에 적혀있었음</p><p>그 전까지는 빨리 한다는 기대도 안했을 건데요 ㅎㅎㅎ</p><p> </p><p>왜 항상 글들을 그런식으로 엄청 빨리 일어날거마냥 쓰는걸까요ㅎㅎㅎ</p><p> </p><p>그리고 은하연합, 창조주군이나 스타링크 가동하면</p><p>일들이 좀더 수월하게 풀리는거 아닌가요?</p><p>일들이 진행되고 있는건 알겠는데</p><p>같은말을 많이들었는데</p><p>아직도 안된거보면</p><p>진행속도가 느린편 같음.</p><p> </p><p>은하연합, 창조주군이나 스타링크 이면 기술력이 좋아서</p><p>좀더 빠르게 할수있는거 아닌가...???</p><p>개입도 아직안한건가?</p><p>어둠은 자기네들이 막네 어쩌네하지만</p><p>아직도 판을 치는거같은데</p><p>뭐지싶음.</p><p> </p><p>에라오브라이트에서는 심지어 은하연합 플~문명은</p><p>2024. 6월이나 2024년도나 내년쯤 개입생각하고 있다는 글도 있던데</p><p>그럼 아직도 개입조차 안한건지;;</p><p>근데 저 트루스캔체인지유 관련 글에서는 플~문명이 곧 된다며 걱정하지마라는 둥..</p><p>마치 뭐 이미 개입해서 이것저것 하고있는거마냥</p><p>그래서 걱정할거없이 자기네들이 싹 정리할거라서 곧 끝나는거마냥 글 써놨는데</p><p>미르타인가채널링글에서는 복제인간, 파충류 글 나오면서</p><p>걔들이 그런 계획을 진행중이고 등등. 엄청 조심해야하는것마냥 글쓰는데</p><p> </p><p>하도 말들이 다른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p><p>근데 실상은 아직도 안되고있는 거 보면 몇개는 걸러지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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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지금까지 와닿는게 없어서 뭔가싶습니다. 와닿는게 없다는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겠지요 근데 납득이 안가는게 글들에 따르면 창조주군, 창조주, 은하연합, 스타링크 각종 고차원 존재들, 상승마스터들까지 주시하고 동원하고 있을텐데 이렇게 오래걸리는가 의문입니다.
키미님 글에 따르면 창조주는 그냥 지구자체를 리셋하며 끝장을 내려는거 같고요.^^; 선인들이 만약 휩쓸려죽으면 고통없이 죽게해주겠다. 라든가 고차원존재들 아누나키들이 따로 안전한 곳으로 빼돌릴 수도 있다 안내한다거나 그럴 확률이 있다던가.. 정도로 말하는데..
화이트햇이야 고차원존재들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좀더 빡세게 고생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느리게 진행해도 사람손으로 하면 느릴 수 있지싶습니다만 도와준다는 그런분들 창조주군과(창조주군은 창조주명받고 지구리셋작업을 집중적으로 하고있는건지?) 은하연합과 상승마스터들 고차원 존재들은???
단어선정이나 글을쓸때 30년걸린다이랬음 말도 안꺼냈을건데 다들 30년동안 기다리지 않고 다른일이나 할거같아요 29년부터 다들 기다리기시작하겠죠.ㅎㅎㅎ 희망고문으로 질질 끄는느낌이 너무 심합니다.
왜 그런 고차원적 존재들이 저런식의 채널링들글이나 저렇게 표현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하나같이 저런식의 표현법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저래요. 잘알지 못해서 저러는건가 그래도 그게 진행상황을 보면 한달안에는 안되겠다. 자기가 곧 끝날거같다라던가 한 1-2년 더 걸리겠다 20년은 더 걸린다 이런게 전반적으로 나오잖아요? 근데 이 존재들은 그런걸 잘 안 말해줘요.
대략적으로 10년걸린다랑 곧 끝난다랑 어감차이가 상당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구인간에 인생에 대한 배려라는게 없는듯
@신성창조주군은 인간이 충분히 할 수 있는일엔 관여 안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번에 일 끝내고 돌아갔다고.. 저보다 오래 지켜보셨으니 답답함이 훨씬 크시겠으나, 키미님께서 한국 방문 계획까지 서서히 준비중이신걸보면 뒤에서 많은 진척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 (키미님의 안전이 담보돼야 한국을 오실테고, 키미님의 일이 끝나는게 어두운 세력을 끝내는 일이라고 하셨으니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에있어 창조주나 창조주군 우주군도 함부로 개입해선 안돼는게 있는거같아요 인간리더에게 기회를 주고 정말 그래도 전쟁이 끝나지않고 행성이 파괴될정도로 심각하다면 창조주가 도와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함부로 개입하고 도와주면 행성간 싸움이나고 질서가 무너진다 하신거같아요 그리고 기다리게해서 짜증나겠지만 이렇게 하지않았다면 우리모두 백신맞고 저세상갔지싶네요 카페회원들은 창조주와킴버님께서 더아끼는 분들이라 살아서 이리모이게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키미님이 기간을 얘기해주시고 킴버님은 한치의 실수도 없는분이시니 이제 곧 시작할겁니다
전 미국에 거주하기에 한국 소식은 잘 모르고 해서 드릴 말을 없고 지난 5년간 카페 회원으로 있으면서 들었던 많은 정보가 하나씩 하나씩 음모론에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고 많은 미국인들도 하루가 다르게 깨어나고 있음도 틀림이 없습니다. 어차피 세뇌 된 인간들은 이젠 포기하라고 인텔에서도 말합니다. 많은 진척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제 자신과 가족들도 결과적으로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하루하루 돈을 쫒아 저희 자신들 밖에는 모르다가 제 주변, 제가 살고 있는 나라, 세계의 모든 인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첫댓글 화이트햇이 정보를 뿌리는게 맞다면 역 정보로 딥스를 꿰기 위한 미끼인게 본질이고 다른 논점들은 곁다리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딥스가 문제가 안되었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힘을 이미 잡았다면은 그들의 말대로 평화를 이루었겠죠
실상 조용한걸 보아 화이트햇은 느긋하게 1년 2년 3년 천천히 가자는 스탠스가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키미님 말씀대로 금년 하반기에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이벤트가 다소나마 시작되면 좋겠네요
네 뭐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지금까지 와닿는게 없어서 뭔가싶습니다.
와닿는게 없다는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겠지요
근데 납득이 안가는게
글들에 따르면 창조주군, 창조주, 은하연합, 스타링크 각종 고차원 존재들,
상승마스터들까지 주시하고 동원하고 있을텐데
이렇게 오래걸리는가 의문입니다.
키미님 글에 따르면 창조주는 그냥 지구자체를 리셋하며 끝장을 내려는거 같고요.^^;
선인들이 만약 휩쓸려죽으면 고통없이 죽게해주겠다. 라든가
고차원존재들 아누나키들이 따로 안전한 곳으로 빼돌릴 수도 있다 안내한다거나 그럴 확률이 있다던가..
정도로 말하는데..
화이트햇이야 고차원존재들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좀더 빡세게 고생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느리게 진행해도
사람손으로 하면 느릴 수 있지싶습니다만
도와준다는 그런분들
창조주군과(창조주군은 창조주명받고 지구리셋작업을 집중적으로 하고있는건지?)
은하연합과 상승마스터들 고차원 존재들은???
@신성 그들의 시간관념은 너무 기니까요
아마 한참 옛날에 이야기 된 것들도 조금밖에 안됐다고 보지 않을까요?
@지저거북 ㅎㅎㅎ 시간관념차이인가요 그럴수도 있다봅니다.
언제는 뭐 무시간 이런글들도 사실 많아서^^;
그정도 능력좋거나 기술력좋은 고차원존재들이면 시간관념 차이도 극복하고!!
빨리좀 해줬으면 합니다 ㅎㅎㅎ
단어선정이나 글을쓸때 30년걸린다이랬음 말도 안꺼냈을건데
다들 30년동안 기다리지 않고 다른일이나 할거같아요
29년부터 다들 기다리기시작하겠죠.ㅎㅎㅎ
희망고문으로 질질 끄는느낌이 너무 심합니다.
왜 그런 고차원적 존재들이 저런식의 채널링들글이나
저렇게 표현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하나같이 저런식의 표현법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저래요.
잘알지 못해서 저러는건가 그래도
그게 진행상황을 보면 한달안에는 안되겠다.
자기가 곧 끝날거같다라던가
한 1-2년 더 걸리겠다 20년은 더 걸린다
이런게 전반적으로 나오잖아요?
근데 이 존재들은 그런걸 잘 안 말해줘요.
대략적으로 10년걸린다랑 곧 끝난다랑 어감차이가 상당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구인간에 인생에 대한 배려라는게 없는듯
내가 창조주니 창조주군이니 은하연합 누구고
상승마스터 누구고 아누나키 어쩌고고
스타링크에서 전지구를 둘러보면
저런 상황이나 진행이 어느정도 됐는지 나올거같은데요 ㅎㅎ
왜 그러지ㅎㅎ
@신성 창조주군은 인간이 충분히 할 수 있는일엔 관여 안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번에 일 끝내고 돌아갔다고..
저보다 오래 지켜보셨으니 답답함이 훨씬 크시겠으나,
키미님께서 한국 방문 계획까지 서서히 준비중이신걸보면
뒤에서 많은 진척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
(키미님의 안전이 담보돼야 한국을 오실테고,
키미님의 일이 끝나는게 어두운 세력을 끝내는 일이라고 하셨으니요~)
저는 10수년 오늘내일하는 그런정보들로 기대하고있는데 아직도 오늘내일하고있습니다
성경책에 그날은 하나님만이 안다고하는데
정말그런것같습니다
저도 기다리는 1인 중 하나인데, 이젠 기대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ebs같은 건 없을 것 같고.. 그냥 리셋될 것 같은 생각만드네요.
이번 전쟁은 영적전쟁 같습니다..
깨어있는분만이 계시를 받고 이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모든일은 예정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에있어 창조주나 창조주군 우주군도 함부로 개입해선 안돼는게 있는거같아요 인간리더에게 기회를 주고 정말 그래도 전쟁이 끝나지않고 행성이 파괴될정도로 심각하다면 창조주가 도와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함부로 개입하고 도와주면 행성간 싸움이나고 질서가 무너진다 하신거같아요 그리고 기다리게해서 짜증나겠지만 이렇게 하지않았다면 우리모두 백신맞고 저세상갔지싶네요
카페회원들은 창조주와킴버님께서 더아끼는 분들이라 살아서 이리모이게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키미님이 기간을 얘기해주시고 킴버님은 한치의 실수도 없는분이시니 이제 곧 시작할겁니다
전 미국에 거주하기에 한국 소식은 잘 모르고 해서 드릴 말을 없고 지난 5년간 카페 회원으로 있으면서 들었던 많은 정보가 하나씩 하나씩 음모론에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고 많은 미국인들도 하루가 다르게 깨어나고 있음도 틀림이 없습니다.
어차피 세뇌 된 인간들은 이젠 포기하라고 인텔에서도 말합니다.
많은 진척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제 자신과 가족들도 결과적으로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하루하루 돈을 쫒아 저희 자신들 밖에는 모르다가 제 주변, 제가 살고 있는 나라, 세계의 모든 인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저도 앞만보고 가다 그럴필요가 없다는걸 여기서 깨달았어요 미국인도 먼가 깨닫는것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트통이 5개월안에 끝낸다고했는데.. 4월이네여 ㅠ 시간이 지체되고 기약없는기다림에 믿음도 점점 사그러들까봐 불안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