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매주 급락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는 경제 위기, 여권의 내분, 인사의 실패, 윤 대통령의 스타일,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 등 여러 가지 원인이 거론됩니다.
뭐 한가지 빠지는 게 없네… 이렇게 하고 지지율 30%면 대성공이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친척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이 친척을 채용할 경우 이를 신고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대통령실의 동네 소모임화 방지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검찰 출신답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니 법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징계 문제의 불똥이 국회로 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는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확인해보니 협상에 진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 얘기하듯 할 처지가 아닌 거 같아 답답하오이다~
4. 대통령실은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직원이 나토 순방에 동행한 사실을 문제 삼은 보도에 "억지에 가깝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직원이 순방에 동행한 점을 문제 삼는 것은 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인 찬스 문제 삼는 것을 ‘황당하다’고 해야 하는 지들도 황당할 거야~
5.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등 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청문회 나와서 망신살이하고 싶지 않은 게지…
6.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를 향해 "업보라고 생각하, 성숙해져서 돌아오시라"고 일 보 후퇴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 대표를 밀어내기 위해 얼마나 모진 말씀을 쏟아내셨는가"라고 했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게 이치인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게 당신 아닌가?
7. 보수 언론 조중동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을 인사 문제로 꼽았습니다. 음주운전에 성희롱 전력 인사를 장관에 앉혀놓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고 비아냥대듯 반문한 것이 민심 이반을 낳았다는 분석입니다.
니들이 “이런 훌륭한 사람 봤냐”며 대통령 만든 주범 아니었나 싶은데~
8. 1999년 간판을 바꿔 단 후 재직한 역대 국가정보원장 13명 중 7명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고, 6명 유죄를 선고 받아 복역했습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은 국정원장의 잔혹사가 이번에도 재현될 전망입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장이랑 비교하지는 마라. 누가 봐도 그건 아니지~
9.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정호영 전 교수가 대한의사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정보의학위원회 수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향후 비대면 진료와 의학정보원 설립, 의료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전반에 관여할 예정입니다.
일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부터 받아야지~ 그게 40년 지기의 공정 아닌가?
10.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부터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던 치료비 등이 중단되자 “이런 시점에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맞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정권 방역은 폄하하고 치료비 지원은 끊고… 이게 과학 방역이구나~
11. 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이 소유한 서울 홍은동 땅을 국고에 환수하려 정부가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일행위자의 상속인이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했다면 제3자로 봐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 상속인이 대가로 지불한 돈도 환수해야 할 친일 재산은 아닌지 묻고 싶다~
12. 독일 카셀 주립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습니다. 최근 한국 보수 인사들의 반대 시위 등 베를린 소녀상이 어려운 상황이란 사실을 알게 된 독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치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독일에는 주옥순 같은 도라이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럽다 진짜~
13.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면, 주말이라도 75~150분 이상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운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주말에만 운동하더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줄어든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줘야 주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주말에는 쉬는 걸로~
14. 수영장에서 놀다 보면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지고, 규모가 큰 수영장에선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변 속 성분이 수영장 물 소독에 쓰이는 염소와 만나면 독성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독성물질 한 번쯤 만들어 보셨죠? 락스 냄새 같은 게 바로 그거래요~
박지원 "30%대 윤 대통령 지지율, 일본이면 총리 사퇴".
유승민 "윤리위·윤핵관들 조폭 같아" 이준석 징계 비판.
김기현 "이준석, 당 대표로서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장제원 외곽조직 '여원산악회' 재가동 “버스 23대 동원”.
조국·임종석, 반부패부 아닌 형사부서 수사 전방위 사정.
'사의 표명' 한동수 감찰부장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
‘이명박이 쿨 했다’는 윤 대통령, 'MB 닮아가는' 조짐.
‘고발사주’ 수사 윤석열 사단은 두 달째 '감감 무소식'.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위 회의록 제출 명령.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조문키로.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 조지 버나드 쇼 -
붉은 악마를 열두 번째 국가 대표라고 부르는 것은 응원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세계에 보여지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신분과 직책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신분과 상관없이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는 돌보지 않으며 남 탓만 하는 사람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뻑하면 ‘전 정권’ 탓만 하는 사람 모냥 말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2022.07.11 월요일 아침 간추린뉴스 📰
1. 北, F-35A 연합훈련 앞두고 방사포 2발 발사…한미 대비태세
2. [코로나 재유행] 예상보다 빨리 왔다…정부, 방역강화 조치 고민
3. 15년 묵은 소득세, 전면 개편 검토…월급쟁이 세 부담 줄인다
4. "총격범, 아베가 어머니 빠진 종교에 보낸 영상 보고 범행 결심“
5. '일단 물가부터'…한은 사상 첫 '3연속 인상·빅스텝' 가능성
6. 소상공인 고금리→저금리 대출 전환 때 금리 연7% 넘지않도록
7. 집값 하락에 '전세가 > 매매가 = 깡통전세' 우려도 커진다
8. 12년만에 다시 헌재 법정 오르는 사형제…14일 존폐 공개 변론
9. 검찰 칼날 위에 선 박지원·서훈…계속되는 국정원장 잔혹사
10. 이스탄불서 이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 결함으로 긴급 착륙
11. 검수완박 입법 정당했나…국힘 권한쟁의심판 12일 헌재 공개변론
12. 경찰 지휘부, '경찰국 반대' 직협에 경찰청장 후보자 면담 제안
13. 우회전 때 꼭 보행자 확인…개정 도로교통법 12일 시행
14. 물가 오르고 일자리 불안까지…각국 경제고통지수 치솟아
15. 서울 낮 최고 35.1도…올들어 가장 무더웠다
16.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위 회의록 제출 명령
17. '사의 표명'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
18. 임종석·조국 '블랙리스트' 의혹, 중앙지검 형사1부로 재배당
19. 러, 도네츠크 아파트 단지에 로켓 공격…최소 6명 사망
20. 반정부 시위에 몰린 스리랑카 라자팍사 대통령, 전격 사임 선언
21. 제주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준비 완료…첫 화재 어선 12일 예정
22. 전국 교육청, 누리과정 이후 15조원 빚냈다…남은 빚 3천700억
23. 다중채무액 600조원 넘었다…'30대 이하' 가장 심각
24. 베이비부머 은퇴에 국민연금 지출 4년후 34조→53조 급증 전망
25. 경총 "최저임금 인상, 중기·소상공인 지불여력간과" 재심의 요청
26. 지난해 리콜 건수 3천470건, 사상 최대…전년보다 57% 증가
27. "北, 코로나 봉쇄 해제 후 국내 중요기념일에 핵실험 가능성“
28. "직장인, 폭언·음주 갑질에 더 민감…노동법 위반엔 둔감“
29. "출산 중 사망" 주장한 20대 부모, 보완수사서 아이 살해 자백
30. 머스크-트위터, 긴 법정공방 예고…전문가들 "트위터 유리한 듯“
31. 투싼·i20 N·신형 니로, 英전문지서 올해 부문별 최고의차 선정
32. 병원 이송 중 30대 임산부, 구급차 안에서 새생명 출산
33. '100억 투입' 백령도 고령자주택 4년째 텅텅…공실률 88%
34. 단양 '시루섬의 기적' 만든 주인공들 50년 만에 상봉한다
35. 소형·저가 주도 아파트 시장…서울 40㎡ 이하 매매 5채중 1채
36. 구한말 진주서 활약한 노응규 의병장 친필 상소문 확인
37.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징역 2년 확정
38. '일단 물가부터'…한은 사상 첫 '3연속 인상·빅스텝' 가능성
39. 소상공인 고금리→저금리 대출 전환 때 금리 연7% 넘지않도록
40. 집값 하락에 '전세가 > 매매가 = 깡통전세' 우려도 커진다
📮 7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휴일인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2배 이상 많은 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여름철 재유행 대응 방안 발표를 앞두고 오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엽니다.
● 오늘부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가능한 기관이 전국 지자체로 확대됩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원숭이두창 확진자 1명은 모든 피부병변 부위가 회복되고 감염력도 소실됐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난 7일 퇴원했습니다.
● 정부가 그동안 코로나19 격리자에 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주던 생활지원금을 오늘부터 가구당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이하인 경우에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중위소득이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합니다. 유급 휴가비 지원 대상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인 기업만 휴가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초유의 당 대표 중징계 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의원총회를 열고 사태 수습 방안을 모색합니다.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나 비대위 전환, 조기 전당대회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과거 제자들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된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장관급으로는 네 번째 낙마입니다. 과거 학생들의 외모를 등급을 나눠 평가하고 한 남학생의 외모를 칭찬하며 다른 여학생들에게 안아보고 싶지 않냐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제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전 총리 피습 사건 동정표까지 몰려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며 개헌세력이 2/3 이상 확보될 전망입니다.윤 대통령은 주한일본대사관에 마련될 분향소를 직접 찾아 조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 등으로 구성된 조문사절단도 일본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 일본 현지 언론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범인이 아베 전 총리가 한 종교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보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친이 거액을 헌납하고 파산했는데, 아베 전 총리가 일본에서 이 종교가 확산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7조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위터가 가짜 계정 현황을 정확히 입증하지 못했고, 이와 관련한 핵심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또, 트위터가 직원을 해고하는 등 영업행위 변경 사항에 대해 자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점도 계약 파기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에 대응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심각한 질병 등으로 인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90일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미 공군 스텔스 전투기가 국내에 일시 배치된 가운데, 북한이 어제(10일) 서해로 방사포 2발가량을 발사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긴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국제 부도 상태에 빠진 스리랑카 대통령이 전격 사임하면서 20년 가까이 스리랑카 정국을 장악해온 라자팍사 가문 정치도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 9일 극심한 경제난에 분노한 스리랑카 국민들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급기야 대통령 관저를 장악했습니다.
● 경기도 주요 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160여 대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오늘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수도권 통근길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경진여객은 3000번, 7770번 등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와 M버스 등 165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SUV인 더뉴팰리세이드 차량에서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으로 보이는데, 현대자동차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도 온라인 검색만으로 총기 제작법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튜브에 사제총 관련 검색을 해보니,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인 파이프와 스프링 등을 활용해 단 4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제작 방법을 안내하는 영상도 있었다고 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두 달 연속 올라 1.75%인데요. 이번에도 또 올릴 거라고 예측하는 쪽은 6%까지 치솟은 소비자물가를 잡기 위해서라도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보다 높아지는 금리 역전까지 벌어지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가고 환율 상승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겁니다.
●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한 후 횡단보도가 나왔을 때 건너려는 사람이 보이면 보행 신호와 관계없이 일단 멈춰야 하고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있든 없든, 일단 정지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 1960년 전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연금 지출이 4년 후엔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금보다 18조 7천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고령화로 생산활동 인구가 줄면서 4년 뒤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지금보다 49만 8천여 명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최근 집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셋값이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는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깡통전세 위험 주택은 지방에 76%가 몰려 있었고요. 매매 가격이 1억 원 이하인 저가 아파트가 36%를 차지했습니다.
● 다가오는 토요일(16일) 초복에는 복달임 음식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 삼계탕을 비롯해 보양식 재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8일 기준 닭고기 도매가는 ㎏당 3,901원으로 1년 전보다 27% 이상 상승했는데요. 사룟값 인상에 올 상반기 도계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까지 전국에 최대 80㎜ 이상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오후에 수도권부터 그치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올바른 약물 복용법, 부작용에 대한 중요한 3가지
https://m.blog.naver.com/potoi/222425829941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의뉴스
정독하고갑니다..
아 침 뉴스 감 사 드 림 니다 👍👍👍
간추린 뉴스
보면서 지각출근 ! ㅎ
좋은아침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주의첫날 좋은하루 되세요 ~^^
간츄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한바탕 비가 쏟다붓고
불볃같은 더위와 우찌 싸울지......
공감편지 잘 보구 갑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시하세요
간츄린뉴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헤드라인뉴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