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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호남방 정모를 마치고
반디불 추천 0 조회 264 10.03.12 09: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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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10:16

    첫댓글 반디불님 이번 정모에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호남방의 길잡이 역할은 맡아서 다하시고 식사나 제대로 하셨는지 ... 새로 참석하신 회원 챙기랴 서두시는 모습보고 전 감동 먹었어요 평소 밝은 모습이면서 소녀같으신 미소로 싫은기색 보이지않으시는 반디불님 회원님들의 기억에 깊숙히 머무시리라 믿어요 글도 잘 표현하시어 그날을 다시 살리는듯합니다 끝까지 고생하신 반디불님꼐 큰 박수 보냅니다 음악도 너무 좋아서 커피 한잔에 이 아침 열고 있답니다 친구 친구 .... 소중한 친구

  • 작성자 10.03.12 21:11

    송하님 고맙습니다 호남방에 송하님이 계셔서 호남방의 모든게시글에 꼼꼼한 댓글로 회원님들 챙기시고 자상하게 보살피시는것 보며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씨풀리면 등산한번 하시게요

  • 10.03.12 10:31

    어제 너무 수고해 주시고 고마웠어요....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종횡무진 호남지회를 이끌어주시는 반디님 항상 고맙습니다... 간혹 뒤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주관자의 입장에서 이해하여주지 못하는 님들도 있어 아쉬움도 있지만 필설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마운님들이 훨신 많기에 호남지회는 빛나고 있습니다....꽃피고 새우는 날 번개한번하시게요......^^*

  • 작성자 10.03.12 21:14

    무슨 말씀을요 정말 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번개치시면 그때 조촐하지만 못다한 이야기 나누시게요 고맙습니다

  • 10.03.12 11:00

    곡천님 반갑내 가지도 못하고 늘 건강 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호남방 화이팅 이내요 모두들 좋은날 만땅하세요

  • 작성자 10.03.12 21:18

    우째서 소현이랑 나는 어쩌고 곡천만 보고싶은겨~이번 정모에 목포님들이 한분도 안오셔서 많이 섭섭했는데 그리움님 이라도 오시제~호남방에도 잔나비가 여섯명이나 되는데 한번 뭉치게 목포개나리축제때 번개한번처요 그러면 모두 볼수있을래나

  • 10.03.12 21:51

    그리움아! 안 올 줄 알았지만 혹시 " 짠"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도 해 봤지. 다음 정모까지 기다릴께.

  • 10.03.12 13:21

    긴 터널 지나 니 밝은 햇살이 눈 부시게 하네요.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시련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굳굳하게 버팀은 신앙으로 나를 지켜주기 때문이지요.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정한 미소로 뜨겁게 손 잡아주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3.12 21:28

    일찌기 무소유를 외치던 법정스님이 수의한벌 몸누일 관조차 마다하고 평소에 입고있던 가사한벌로 떠나는데 그에비하면 그래도 우리가 가진것이 아직도 너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하며 우리 맘편히살게요 야야 너무 고마웠어요

  • 10.03.12 14:52

    반디불님 항상 큰언니 같은 넉넉하고 웃음띤 모습으로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반갑게 손잡던 모든님들 따스함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0.03.12 21:32

    금별님 그렇게 느꼈다니 너무 고마워요 익산이 어디라고 카페를 통해 마음과 마음으로 정을 나누고 느낄수있음에
    넘 좋아 담에 또 반갑게 만날때까지 건강해요

  • 10.03.12 15:32

    익산에서 9명이나 광주에 10시 40분에 도착하신 60대의 아름다운 님들 넘 감동받았습니다....
    안녕히들 잘가란 인사 도 없이 돌아온 종순이 넘 미안합니다....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0.03.12 21:37

    종순이 멋져~ 좌중을 자지우지 종순이 파워가 대단했거던 여걸답더라고 ㅎ ㅎ ....담에도 정모하면 꼭 와야되요

  • 10.03.12 17:07

    바디불님 호남방의 운영진 담으로 한 축을 이루시는거 같습니다 이모 저모 보살피며 떠나는 님들 일일이 손흔들어 정을 남겨주시니 넘 감사했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10.03.12 21:41

    민형님이 흉 안보셨나 모르겠습니다 ㅎ ㅎ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저는그래요 카페가 아니었어면 결코 만날수없었던 우리들 만남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거던요 잘 가셨지요 카페에서 자주 뵙게요

  • 10.03.12 20:28

    자상하게 일일히 회원들을 챙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자세한 글과 음악이 정모날을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3.12 21:43

    내가뭐~ 자기한테 나 감동먹었어 .....너무 이뻤거던 , 고마워~

  • 10.03.12 20:41

    반디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글 잘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12 21:44

    솔솔바람님 너무 얌전해서 두번째도 누군가했어요 미안합니다 이제 좀 자주 만나게요 고맙습니다

  • 10.03.12 20:50

    우리들 끼리 주고받는말 반디님에게 추장님 이라했듯이 역시입니다 ㅎㅎ 지치지 않는 호남방의 버팀목이 되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푸근하고 현실적인 삶의글을 쉴세없이 올려주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운글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의 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03.12 21:47

    바빴는지 언제 가버렸더라고 정신없이 바쁘다니 좋은일이라 해야겠지 ~좀 한가해지고 날씨 풀리면 우리끼리라도 오붓이 한번만나야지 항상 건강하고 고마워~

  • 10.03.12 20:52

    반디불님 잘 계시지요? 항상 좋는 글귀로 저를 감동시켜 주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12 21:50

    아모레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카페소식은 다아시죠? 보고싶은데 ....항상 건강하시고 봄에는 우리한번 만나게요~고맙습니다

  • 10.03.12 21:47

    광주 회원님들의 체면 살리시랴 새로 오신 회원님 챙기시랴 동분서주 하신 반디님, 우리의 영원한 추장님이십니다.

  • 작성자 10.03.12 21:54

    어쩌다보니까 화신님도 없고 익산님들은 타지인데 미룰수가 없었어 내가 너무설친것 아닌가? 그래도 자기들이 있으니까 든든하고 끝까지 함게 해주어서 좋았지 , 또 추워진다는것같네 감기조심하고 고마워~

  • 10.03.13 12:33

    반디님의 자상함에 늘 감복 하고 있답니다. 정이 묻어나는 반디님, 여러가지로 다 고마원요.

  • 작성자 10.03.13 14:19

    온고을님 저두요~이제 굳이 말안해도 서로 알수있잖아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그만큼 쌓인정이 있는거지요 다음 뵐때가지 건강하셔요

  • 10.03.13 13:04

    항상 반디불님의 글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13 14:23

    영지님 고맙습니다 바쁜 집안행사는 잘 치루셨는지요? 우리비록 만난적 없지만 서로를 알아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좋은날 산행한번 하게요

  • 10.03.13 20:24

    이제사 컴에 들어왔네, 수고 많이 하셨고... 항상 호남방 중심에서 조용히 이끌어 주는 친구님의 성의는 대단하구려, 반디님이 나의 친구인것이 자랑스럽다네, 행복하고 건강하시게~~~~~

  • 10.03.14 15:41

    하시던 운동 그만두시고 손님 맞이하신 사랑스런반디님,정말 수고하셨읍니다.항상 큰 누나같으신 님을 뵈면 제가 참 좋은분을 만났구나 하고 자랑하고 싶어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 10.03.18 11:21

    '개똥벌레'를 부른 가수 신형원을 떠올리게 하는 반디불님,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난 친구들과의 시간, 무척 즐거우셨겠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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