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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04~2006 신강위구르,서장 TIBET : [6-19] 잃어버린 샹그릴라 !
탱이 추천 0 조회 892 06.02.03 18:1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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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00:23

    첫댓글 무척 고생을 하셨군요 , 비에 젖은채로 야간 이동,추위와 배고픔 실전을 방불케하시는 심정을 누가알꼬....읽으면서 가슴 뭉클하지만,샹그릴라는 마음속에서 아름다움을 내내 추고 있었을 겁니다...^^

  • 작성자 06.01.15 16:03

    그 샹꺼리라는 인정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그리기로 하였읍니다. 다시 한 번 찾아 가면 찾을수 있을까....요?

  • 06.01.13 13:00

    샹그릴라. 저도 부푼꿈을안고 갔다가 큰실망했었지요. 이름부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 작성자 06.01.15 16:04

    티벳의 깊은 산속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또 가서 찾아 보세요. 나만의 샹그리라를 찾아서...

  • 06.01.14 12:24

    전 2004년 8월에 다녀왔어요. 이름이 너무 아름답고, 유명해서 갔었어요. 야크바에 들러서 한국음식 먹고, 산책하고 좋았어요. 아담하고, 평화롭고, 순박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계속 그런 풍경으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간 아낀다고, 두루두루 못 보고 온 것이 너무 아쉬워요.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 작성자 06.01.15 16:06

    들어가는 날에 고생(?)이 심했고... 거기까지 가면서 쬐금보았기에 그랬을까요... 제 눈에는 창산과 너른 들판에 얼하이 호수가 어우러지는 따리가 아름답더군요

  • 06.03.29 15:12

    와! 대단한 여행기입니다. 더구나 자전거로 달리고 그래프까지 그리고... 나도 언제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은데 짐들과 카메라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몇년 후 같이들 갑시다.

  • 06.10.25 14:56

    2005년1월에가봤는데요 빵차에서 내린순간 3발짝정도걸어가니까 머리가 어질어질하더군요^^그래두 내가좋아하는담배를한대피워봤지요. 담배처음배우던기억이납디다요. 여행동반자들이 술담배 절대하지말라는말 무시하구 술두한병사서(치콰이짜리)마셨지요.다음날은 고산적응이되였는지 조금 살만하더이다.중디엔은 습지라서 곡식을 말리는 방어책?같은것두있구요. 벽탑해라는 호수가~~~이곳은 해발3750미터라는 간판이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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