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는 맛집이라네요
보리밥과 보쌈을 곁들여서
웰빙 점심
시골 촌구석에 있음에도 대기표받고 들어가는~ ㅋ
이번주는 이틀에 걸쳐 병원 두군데를 들려서 스캔하고
차도 중고라고 거금(?)을 들여 종일 손을 보고
맥가이버지기님의 카페 인수 문제도 다 처리되었겠다
올 여름 비박지 답사를 겸해 계곡을 들려 봅니다
오늘은 비박이 아닌 팔자에 없는 럭셔리(?)한 팬션에서 숙박
휴가 기분내며 한잔했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예쁜미소님, 두루님, 한지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이렇게 즐거웠습니다 감사요^^😄
이제 7월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니 맑고 깨끗한 계곡들이 넘치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너무 가물고 더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