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방해변을 살려내라!
연일 폭염을 드러내는 더위에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은 명사십리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삼척 맹방에서 이런 즐거움을 더 이상 만끽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삼척에 세워진 석탄화력발전소 때문입니다. 제 1기 굴뚝은 이미 완성해서 완성해서 시험 가동에 들어갔고 또 제 2기 굴뚝은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삼척의 실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제 21대 국회에서 탈석탄법을 제대로 심의하지도 못했고 이 법안은 제 22대로 넘겨졌습니다. 이 법안이 제 22대 국회에서 심의가 되고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이런 지향을 갖고 오늘 오전 7시미사를 멜키체덱의 집에서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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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Victor Lubumbe, Kabamba Thaddaeus Mwansa 및 외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