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와 계약전에 보스턴 에인지 단장을 만난 아톰

[마빈베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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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spn.com/nba/story/_/id/24169163/nba-conversation-isaiah-thomas

Before finalizing the agreement with Denver, Thomas had reached out to Boston GM Danny Ainge. They talked for 15 to 20 minutes, Thomas says, and he told Ainge: "If the opportunity is there, I would just like to let you know that I'd love to come back."

Ainge says his mind was open to the idea, but the Celtics needed to work through Marcus Smart's restricted-free-agency discussions before they could consider making an offer to Thomas. Ainge was willing to continue the conversation, but Thomas accepted the Nuggets' offer before Boston had reached its new deal with Smart.

워즈에 따르면 토마스는 덴버와 계약 전 보스턴 에인지 단장과 15~20분 정도 대화를 가졌다고 합니다.

아톰은 혹시 기회가 있으면 보스턴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에인지 역시 이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보스턴의 우선 과제는 역시나 스마트 계약이였고

아톰은 결국 덴버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파머]

에인지 입장에선 밀어냈겠죠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