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 !
모든 사람은 많은 운을 타고 나지만
마음씨가 올바르면 운이 찿아 올것이고
그렇치 못하면 오던 운도 뒤 돌아가는것이 . . .
천상 천하 유아독존 (부처님 뜻)
산사 체험 법문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리심 (구도심) 을 일으키고 나서해야할 5가지
1)좋은것을 가까이 함이요
2)성내는 마음을 끊음이요
3)스승의 가르침을 따름이요
4)연민의 정을 일으킴이요
5)부지런히 정진하는일이니라
출처 우바새계경
"덕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박식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
해탈하여 두 번 다시 미혹의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 진인
(眞人)을 만나는 것은 더욱 즐거운 일이다."
<출처 : 소부경전>
후렴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믿음이 참사람의 최상이 되고,
바른 법을 생각하면 편안히 머무르며,
진실하면 그 뜻이 뛰어나게 되고,
수명 중에 지혜 수명이 제일이니라.”
<출요경>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행복!
행복은 인격에 있지 물질에 있지 않다
부유하더라도 인격이 부족하면 불행하고
궁핍하더라도 인격이 훌륭하면 행복하다
천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
실행 없는 말은 천번 만번 해도 소용이 없다
아는 것이 천하를 덮을 정도라도 실천이 없는
사람은 털끝만큼의 가치도 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행복을 쫒는 본능!
인간은 대체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더러 목표가 뚜렷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또 사람마다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뭇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일고 있다
업(業)!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 업이다
햇빛 속에 몸을 바르게 세우면 그림자도 바르게 서고
몸을 구부리면 그림자도 따라서 구부러지는 것이다
바른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바르게 되고
굽은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굽어진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만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미소를 지어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圓覺道場何處요 現今生死卽是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68)
“친구를 사귈 때에는 이익을 추구하지 말라.
내가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친구와 의리가 상하게 된다.
순수한 생각으로 오래도록 교우하라.”
<보왕삼매론>
"아주 작은 선행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치 곡식이 창고에 쌓이는 것과 같아서
내세의 안락과 복(福)과 낙(樂)을 가져온다."
<출처 : 소부경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65)
“이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온다.
진실이야 말로 최고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생활이다.”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73)
"온갖 번민은 허망(虛妄)한 욕심에서 시작된다."
<출처 : 열반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71)
“도를 행하고 진실을 지키는 자가
가장 큰 선을 행하는 자요.
뜻이 도와 합치되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다.
” <사십이장경>
설사 악한일을 했더라도
잘못을 알고 과실을 고쳐 선을 행한다면
죄가 날로 소멸되여 언젠가는 진리를 깨달게 한다
"<사십이 장경>
바른법 보아 남에게 보시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남에 이익 좋아하며
남에 이익되게 하되 공평하게 하면
많은 사람이 편하게 따르리라
"<법구 비유경>
"지혜는 재산보다 더 소중하다.
사람은 지혜에 의해 세상의 궁극(窮極)에 이른다.
궁극에 이르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은
거듭 태어나 악행(惡行)을 저지른다."
<초기불전 테라가타>
불기 2568년 5월 12일
법구경 종합
"다른 사람을 정복하는것보다
자신을 정복하는것이 훨씬 훌륭하다"
"백년동안 매달 마다 보통사람에게 천량씩 주는것보다
한 차례라도 진리를 깨달은 성인에게 공양을 올리는것이 훨씬 가치 있다"
"세상 공덕을 지으려고 한해동안 보시하고 제사를지내드리드라도
바른길에 들어선 자(이) 에게 존경을 표하는것에 반에반도 안된다"
"천신,건달바,마라,범천,까지도
몸과 마음을 다스려 승리한 사람을 패배시킬수는 없다"
"들으면서 결국은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하여 타인에게 이롭게 하는것이
가을의 감처럼 잘 익은 자신(진인)이 되는것은 아닐까요"
"마땅히 한결같은 생각으로잡념을 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세워서 의혹을 갖지말라"
<열반 삼매경> 불기 2568년 5월13일
“설사 많이 베푼다 할지라도
받는 사람이 깨끗하지 못하면 결과는 작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베풀 적에 비록 깨끗하지 못하다 해도
마음을 일으키면 그 결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보살본행경> 불기 2568년 5월 26일
“이 세계는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이 세계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
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
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때문이다.
삶의 고뇌로부터 벗어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부경전>2024년 6월 1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22)
"생각을 깊이하고 참을성 있고
항상 정진하는 부지런한 사람은
자유와 평화와 안락이 있는
가장 높은 세계의 이르리라.
<출처 : 법구경>
“이 세계는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이 세계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
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
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때문이다.
삶의 고뇌로부터 벗어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부경전> 2024년 6월 1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4)
"향기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바람을 거슬러서 흐르지는 못하지만
어진 이의 높은 인격의 향은
거슬려도 퍼지는 걸 막지 못하네."
(<출처 : 법구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3)
“인욕(忍辱)은 천상에 태어나는 사다리여서
윤회의 공포로부터 탈출하게 한다.
만약 이를 수행하면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제법집요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9)
"선정을 수행할 때는 의지하는 바가 없이 바르게 보고 이름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탐욕이 다하고 생각이 단멸하면 속박에서 풀리어 청정하고 편안하리라"
<성구광명정의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8)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다.
탐욕을 생각하면 탐욕의 마음이 생기고
성내는 것을 생각하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고,
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난다.”
<잡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2)
“성내지 않는 것이 인욕(忍辱)이요,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말다툼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살생(殺生)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인욕이요,
남을 지켜 주는 것이 인욕이요,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인욕이다,
온갖 세속의 괴로움을 멀리하는 것이 인욕이다.”
<보살장정법경> 2024년 7월 7일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 법보장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3)
"어리석은 자가 하는 행동은
자신을 도리어 망치게 한다.
처음에는 이익으로 알고 하지만
뒤에는 자신을 쓰러뜨린다."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4)
“중생은 탐욕에 허덕인다.
그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므로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이 많다.
지혜 있는 자라면
이런 이치를 능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잘못된 죄도 익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꿀맛과 같다.
그러나 그 죄가 무르익으면
그는 비로소 괴로움에 신음한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3)
불기 2568년 7월 18일
“악한 말[욕, 악구(惡口)]은
중생으로 하여금 악도에 떨어지게 한다.
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항상 악한 소리를 듣게 되고
항상 다투는 일이 있게 된다.”
<십주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2)
"아무리 폭풍이 휘몰아쳐도
바위산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무거운 덕을 쌓은 어진 사람은
비방에도 칭찬에도 움직이지 않는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8)
"너희의 소유가 아닌 것은 집착하지 말고 다 버릴 줄 알라.
내 것이 아닌 것을 모두 버릴 때 항상 안락하다.
"<잡아함경>
불기 2568년 7월 23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7)
"쓸데없는 잡담이 천마디라도
한마디의 진리만은 못한 것이다.
들으면 마음이 밝아지는
유익한 한마디가 귀한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9)
“마음을 잘 지키고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는 사람은
고민스런 일을 만나도 괴롭지 않다.
진리에 살고 진리를 아는 총명한 사람에게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부경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63)
“인자(仁慈)하면 뜻에 혼란이 없나니
자비(慈悲)가 제일가는 행이라네.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면
그 복(福)은 한량없으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2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64)
“쇠붙이를 단련하여
찌꺼기를 버리고 그릇을 만들면
그 그릇이 곧 정교하고 아름답게 되는 것과 같이,
도를 수행하는 사람이 마음의 때를 씻어 버리면
그 수행으로 인해 마음이 청정하게 된다.”
<사십이장경>
불기 2568년 7월 29일
“입을 단속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고,
좋지 않은 말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계율이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어,
좋은 마음을 먹으면 절대로 나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공연한 말이나 험담으로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 되기도 하나니,
입을 단속하지 못하면 도道를 얻기가 어려우니라.”
<불반니원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이 만일 진리를 모르면
그것은 마치 늙어가는 소와 같다.
둔하고 탁한 살은 찌지만
지혜는 하나도 더함이 없다
출처 : 법구경
현자는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
저 연꽃이 진흙물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현자는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 숫타니파타
"깨끗한 행실을 닦음이 없고
귀중한 법재를 쌓음이 없으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지키다 죽는
따오기의 신세와 다를게 없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9일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 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밀란다왕문경>
불기 2568년 8월 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74)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 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밀란다왕문경>
불기 2568년 8월 8일
2024년 8월 7일 오전 7:0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73)
"때가 되어서 목숨이 끊어지면
쓰레기에 던져진 표주박처럼
앙상한 백골만이 뒹굴 것을
이것이 어떻게 의지가 되랴."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