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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회사업 섬기기만 하다가 영원히 잊혀질 머슴이고 싶습니다.
한송이(공주대) 추천 0 조회 108 06.11.17 07: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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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17 08:11

    첫댓글 죄송합니다. 여러 사안들이 겹치어 숙제기간에 완성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동안 4기때의 활동들이 생각나서 자꾸 적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 생각되어 그대로 두었습니다.

  • 06.11.17 08:49

    송이야 참 잘했다. 중요한 것을 볼 줄 알고, 바른 언어로 잘 정리했구나. 하나 하나 이야기해주고 싶지만 다 잘 썼기에 구구절절 설명하기 어렵구나. 잘했다 송이야.. 이런 생각으로 섬활을 하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다.

  • 작성자 06.11.17 17:59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힘쓰겠습니다.

  • 06.11.17 09:09

    저도 읽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작은 부분 신경을 많이 쓴 송이양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4기때에 경험을 나누는 것 자세를 보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11.17 17:59

    바른마음과 몸가짐을 갖기 위해 바른 언어부터 구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06.11.17 09:12

    한송이님.. 참 멋진 생각, 멋진 분 같습니다. ^^

  • 작성자 06.11.17 18:00

    고맙습니다. ^^

  • 06.11.17 16:04

    4기를 경험한 선배로서 섬활 동안 많이 고민하고 스스로 정리가 된 모습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공부방의 입장에서, 또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임하시려고 하는지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노력하며 멋진 5기를 만들어 보기로 합시다.

  • 작성자 06.11.17 18:01

    생영공부방을 먼저 생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6.11.17 21:00

    송이야.. 지난 여름이 송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것 같구나.. 송이 글 읽으니 참 기분이 좋아진다. 자랑스럽다. 그래, 그렇게 생각한대로만 하자. 우리 교회에서 마지막 종결을 하던 그때가 많이 생각나네..

  • 작성자 06.11.21 10:45

    네..^^ 고마워요.. 오빠...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해 줘요..

  • 06.11.21 13:03

    그래.. 늘 기도할께! 송이는 잘할거야! 송이의 역량을 믿어!! 그래도 늘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그렇게 준비하길 바란다 송이야..

  • 작성자 06.11.24 17:48

    네^^.. 잊지 않을께요.. 내 길을 예비 하시는 주님께 항상 묻고, 준비 할께요.. 고마워요... 섬활 하는 중에도 응원해 주실꺼죠?^^

  • 06.11.18 00:39

    모든 분들의 칭찬에 걸맞는 언니의 글^^ㅋ 멋있네요. 예전부터 언니랑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도 역시 그런 생각을 하게 하네요. ^^*ㅋ 저도 바른마음과 몸가짐을 갖기 위해 노력할게요.ㅋ 지지. 격려. 조언. 충고.. 부탁드려요.

  • 작성자 06.11.21 10:46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주고 격려해 주는 멋진 동료가 되어 섬길 수 있다면 참 기쁜 일이지요. 고마워 혜진아~^^*

  • 06.11.19 21:54

    송이야. 다 읽지는 못했지만 부분적으로 봤는데.. 역시 경험자답네.. 글에서 송이의 마음과 생각들이 느껴져서 참 기분이 좋고 따스한 느낌이야. 같이 하면 나도 이런 영향들을 받을 수 있겠지...? *^^*

  • 작성자 06.11.21 10:47

    저도 언니의 차분한 성품과 다정함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요? ^^

  • 14.03.07 11:23

    한송이 선생님 글 읽고,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잘 차린 밥상 위에 내가 만든 반찬 하나들고, 내 숟가락 올리기'

    한송이 선생님 생각이 보태져서
    더 풍성하고, 뜻 깊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간 제 숟가락도 하나 더 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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