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2006년에서 부터 2008년 2000을 돌파한 시점까지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주봉입니다.
2006년도 중국의 긴축우려로 잘 오르던 코스피가 두달간 18프로나 하락합니다
한번 확인해보면 유사점이 많습니다.
2006년은 금리인상초기이며 3번의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있었고
중국의 긴축우려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중국이 금리인상을 햇죠
![](https://t1.daumcdn.net/cfile/cafe/144AD6464D56103C2B)
잘보면 2006년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2008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하죠.
신문기사를 살펴보면 2006년 5월과 올해 1월은 아주 비슷합니다.
우선 2006년 5월 중국의 긴축우려에 대한 신문기사제목입니다
날짜를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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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증시, 中긴축우려+상품가약세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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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1월 신문기사제목입니다.
출처는 헤럴드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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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긴축 경계경보’ …지구촌 경제 다시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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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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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리인상…과열경기 진정에 신흥증시 부담
첫댓글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냐에 따라서 시장상황은 변하는 것이고 베트맨님의 말씀처럼 그리 낙관할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현정부가 계속 이런식으로 삽질하면 또 정치적 불안정성우려와 물가인상에 따른 제조단가 상승.. 수출경쟁력하락.. 여러가지 변수가 많다는 사실을 감안하신다면 결코 2400은 무리수가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당분간은
지금 대통령은 서민을 희생시켜 대기업에 올인하고있습니다 주가와 민생경제는 따로 움직이죠
저도 어느 누구에게도 단정하여 말하지 않습니다...괜히 단정해서 말했다간, 저만 힘들어지면 괜찮은데, 섣불리 말했다간 다른사람들 까지 피해볼수도 있어서이고, 날고 긴다는 실력자들 말도 모두 믿지 않습니다...지금 같은싯점에 항상주의하라는 권고 정도로 그치죠...만약 거꾸로, 그반대라면 낙관론으로 말하는 정도입니다...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큰이유는 제 자신이 아직 하수거든요...거름마도 못땐 하수라는 냉정한 판단입니다...나머지 이윤 말하지 않겠습니다...전 항상 옛기억이 두렵습니다 ㅎㅎㅎ
네 ~ 달이님 명심할게요.
큰그릇님 한테한소리 아닌데요...저야 잘못하면 남들에게 확실하게 피해주는 직업을 갖고 있잖아요...저때문에 혹시 고객들 금전적피해를 볼까 소심해지는 거죠...ㅎㅎㅎ
배트맨님 카페에 경제적인 글 코스피 차트 전망 올리시는것 쉽지 않을 텐데 용기 감사드려요 저도 주식 펀드 금은 현물 비철 금속 보유와 매매를 하지만 친동생 에게도 권하진 못하고 있는데 자주 올려 주시면 합니다 벳남 지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