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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남산~ 목멱산 (木覓山)
망중한 추천 0 조회 188 23.10.27 12: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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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13:04

    첫댓글 맞습니다
    남산에 가면 목멱산장도 있구요
    요즘은 남산 뒤에 목멱산을 병기한 지도도 많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목멱산이었죠

    https://cafe.daum.net/isbobyb/EiUl/27077

  • 작성자 23.10.27 17:29

    그렇습니다.
    남산을 그렇게가도 간과했던 남산의
    목멱산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 23.10.27 12:45

    남산은 단지 궁궐남쪽에 있어서 그리 부르는줄 알았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목멱산보단 남산이 부르기 쉬워요
    서울의 심장부에 있어서 사계절 서울시민의 좋은 휴식처가 되니
    우리모두 아끼고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0.27 17:32

    그렇습니다.
    나무 한가지라도 훼손하면 안되겠지요.
    잘 보존하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줘야지요.

  • 23.10.27 13:00

    전 등산은 싫어하지만
    남산 오르기는 좋아합니다.
    산책길 좋고,
    가을단풍이 자못 멋지잖아요.

  • 작성자 23.10.27 17:34

    맞습니다.
    조금 더있으면 남산전체가
    추색으로 물들겠지요.

  • 23.10.27 14:14

    남산의 원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남산 한 번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못가봤네요 ㅎㅎㅎㅎㅎ
    서울 그렇게 뻔질나게 다녀도....
    사진으로 오늘은 대리만족하면서 갑니다 ^^

  • 작성자 23.10.27 17:37

    원래 이름있는곳 가까히 사는사람들은
    못가봐도 멀리사는 관광객들이 먼져 오르던데
    아직 남산을 못올라가봤다니 좀 그렇네요.
    엄제 기회가되면 한번 올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 23.10.27 14:17

    목멱산방이라고 멋진 한옥식당이 있답니다.
    그래서 남산의 옛이름이 목멱산인가 추측했었지요.
    남산도 오르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가을 나들이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7 17:39

    예에~~
    저물어가는 추색의 풍광을
    몇컷 담아봤습니다.
    다음달이면 완전 추색산이 되겠더군요.

  • 23.10.27 14:25

    목면산 듣긴 하였어도 남산으로만 부르니 잊게 되는군요

  • 작성자 23.10.27 17:41

    그렇습니다.
    우리의 고유 산이름 목멱산을 놔두고
    아니 이름자체를 잊고 실았다는게
    좀 부끄러운 일이지요.

  • 23.10.27 15:40

    망중한님
    고등학교때 국사 선생님이
    남산이 목멱산이라고 가르쳐 주더군요
    근데 전 남산을 딱 한번 올라가 봤네요
    그것도 45년전의 일이랍니다
    언제 서울 갈 일이 있으면 한번 올라가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10.27 17:44

    호호~~강산이 수번을 바뀌었네요.
    일부러 맘먹고 오르기란 쉽지가 않지요.
    언제 기회가되면 한번 와보시기 바랍니다.

  • 23.10.27 16:29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두른듯 ...
    그남산이 맞는거지요?

  • 작성자 23.10.27 17:45

    그렇습니다.
    그 남산이 맞습니다. (목멱산)

  • 23.10.27 18:48

    남산타워가 멀리서도 보이고 곱게 물든 걷기좋은 목멱산 이지요

  • 작성자 23.10.27 20:20

    맞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수시로 가겠지만
    거리가 좀 멀은게 유감입니다.

  • 23.10.27 21:26

    남산을
    목면산이라 불렀군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남산은 여러갈래길이라
    자주 다녀도
    싫증나지 않아요
    전 오늘 대모산 둘레길로
    양채천 으로
    19키로 걷고
    집 도착
    몸이 가볍습니다.
    걷기는 역시 건강도움됩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0.27 21:53

    와아~19키로를 걸었다
    근 50리를 걸었네요
    대단합니다.
    나는 12000보를 걸어도 힘들던데~ㅎ
    고운밤 되시구요.

  • 23.10.27 22:14

    망중한님~
    남산 단풍이 아름답고 열쇠에 소원글씨
    쓰든때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10.28 10:10

    그렇습니까?
    열쇠가 많이도 달렸지요.
    그곳에 일조를 하셨군요.......^(^

  • 23.10.30 19:16

    남산 옛이름이 목멱산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삶방에 오면 배우는것이 많아서 좋습니다.

  • 작성자 23.10.31 09:46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무탈한 오늘이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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