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으로 출토된 무덤도용, 벽화, 출토된 실제 말 갑옷의 형상 및 관련 문헌으로부터 시작하여 역사학, 고고학 연구 및 유형 개요

[백산]

북조말의 면렴형제에 관한 연구 ：北朝马面帘形制初步研究

출처: 남방유물 지은이:  谈雅丽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16개국 북조시대에는 전란이 끊이지 않았고, 전투력과 보호능력을 높이기 위해 중장 기병이 형성되었고, 이는 기병의 발전을 촉진시켰습니다.사람과 말은 모두 갑옷을 입었는데, 이 갑옷을 '갑옷'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북조시대 조립품인 '말안면발'의 형태를 고고학적으로 출토된 무덤도용, 벽화, 출토된 실제 말 갑옷의 형상 및 관련 문헌으로부터 시작하여 역사학, 고고학 연구 및 유형 지정 방법과 결합하여 개요, 출현한 무덤, 재료 및 형식, 사용 장소 및 직물 말안면발 등 5가지 측면을 분류하여 북조 말안면발의 형제에 대한 예비 분석 및 연구를 수행합니다.

1. 말 얼굴 커튼 배경 개요 북조 시대 사람과 말 모두 갑옷을 입는 것을 '갑기구복'이라고 하며, 말 얼굴 커튼은 말 갑옷의 구성 요소이며, 말 갑옷은 주로 얼굴 커튼, 닭 목, 가슴, 말 몸 갑옷, 걸치기, 기생의 여섯 부분으로 구성됩니다.모두 '무경총요'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용된 '말 얼굴 옷', '말 얼굴 커튼', '말 얼굴', '말 덮개', '말 커튼' 및 기타 형태는 모두 갑옷과 일치하는 '말 얼굴 커튼'을 나타냅니다(그림 1).

▲ 그림 1 남북조 시대의 말 도구 설명도(양홍 '중국 고대 병기 논총'에서 따옴) 봄과 가을 이전에는 전투, 유인, 운송에 모두 차를 사용했으며, 등자가 불완전하여 말을 혼자 타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윤만의 무덤에서 '무고영시4년(기원전 13년) 병차기집부'라는 목독이 발견되었는데, 이 목독의 발견으로 '구장' 갑옷의 출현 시기가 전한 말기로 앞당겨졌고, 서한갑의 기구에 도용을 담았던 무덤이 출토되었습니다.

위진남북조시대에 이르러 승마와 사격에 능한 소수민족이 세운 십육국 북조가 해마다 출정하면서 이 역사적 단계는 중국 고대 기병과 갑옷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갑옷 세트는 당시 비교적 선진적이고 완벽한 전쟁 보호 장비였습니다.

수나라 말, 당나라 초, 사람과 말이 모두 갑옷을 입은 갑옷은 이미 쇠퇴했고, 말은 갑옷을 입지 않고 갑옷만 입은 가벼운 기병은 군대 기병의 주력이 되어 거의 3세기 동안 전쟁터에 군림했던 갑옷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후대에도 여전히 청나라 때까지 비슷한 형태로 남아 있는 할로겐화 의장의 형태일 뿐입니다.

당 중종의 장남인 의덕태자 이중윤(6820701)은 의덕태자 묘가 제왕 등급에 버금가는 규모로 조성됐고 갑기구장용은 성당 중기 군제(軍制)에 존재했던 중장비 기병.이런 기병은 주로 황실에서 거행하는 정무 활동, 국가 대전에 사용됩니다.고급스러움을 표시하고 위엄을 나타내며 기세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말의 얼굴 커튼은 금입니다(그림 2).

▲ 그림 2 금갑기구장용(당나라 의덕태자 묘 출토)을 채색한 '명황행촉도'는 안사의 난으로 당 현종이 촉을 피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의장으로서 두 시종(侍從)의 말에도 화려한 면발을 갖추고 있습니다(그림 3).이 그림은 박물관에서 위치 남송(南宋)에 의해 그려졌습니다.만약 이 커튼이 당나라 말의 커튼을 참고하여 그린 것이라면, 그 화려함은 정말 감탄할 만합니다.

▲ 그림삼명황행촉도(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 그림4 청나라 노박의장기병갑(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이 청나라 노박의장기병갑은 우리에게 청나라 황실의장을 보여줍니다.이 형식은 전통을 계승하고 역대 왕조의 진수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다민족적 특색을 발휘합니다.

청나라 때 기병의 갑옷 장비로 더 이상 '갑기구장'이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말안막은 북조 후기의 말면과 몸체가 하나로 연결된 형태를 이어가며 눈과 코를 드러내고 금속 리벳으로 장식하여 사방을 감싸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나. 북조말면발형식의 무덤 출토도용 또는 벽화중 말면발이 있는 무덤은 동수묘 동진영화13년(357년), 사령벽화묘 태연원년(435년), 팽양신집북위묘(북조초기) 대동시 북위송소조묘, 북위태화원년(477년), 하남언사 북위묘(526년), 북위묘(북조초기) 등이다.

뤄양(洛陽) 원소묘(元);墓) 건의(建義) 원년(528년), 뤄양(孟陽) 맹진(孟津) 북위 무군장군 영주자사(刺州史史) 왕온(王溫) 묘, 태창(太俑) 원년(532년), 북위 양기묘 도용(533년-535년), 산시 함양 위태사개부참군사후의묘, 서위 대통 10년(544년), 허베이 자현 자오후런 묘, 동위 무딩 5년간(547), 허베이성 위여루공주 묘, 허베이성, 허베이성, 갑기장(甲器裝)의 형상이나 도용(陶俑)이 나오는 이 무덤들은 예외 없이 군융(軍戎)의 배경이 있는 무덤의 주인이었습니다.

시기의 연장선상에서 '갑기구복'은 십육국 시대부터 남북조 시대까지 성행했습니다. 3. 북조 말 페이스 커튼의 재질 및 모양은 말 페이스 커튼의 재질에 대해 설명합니다.마갑은 말 갑옷이라고도 하며 진나라 이후에는 '구장'이라고도 하며 인갑의 재료와 유사하며, 말 갑옷에도 가죽과 철갑의 두 종류가 있는데 초기에는 가죽이 주를 이루고 후기에는 철갑이 주를 이룹니다.말 갑옷은 사람의 갑옷과 마찬가지로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의 머리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페이스 커튼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눈이 뚫린 전체 갑옷입니다.증후을 묘인 포산초묘와 저천하사초묘에서는 춘추전국시대 조끼와 말위의 가죽갑편이 출토되었습니다.랴오닝 차오양 지역에서 출토된 갑옷의 실물은 모두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그림 5).

펑수푸 묘와 랴오닝 차오양 십이타이 묘에서 출토된 장식 조각과 안장에 따르면 갑옷의 기본 재료는 철입니다.전투에 사용되는 갑옷의 질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금속판으로 갈거나 가죽으로 재단한 후 편철 가공하여 만듭니다.

▲ 그림 5 조양십이대전연묘에서 출토된 말면발 실물(장극거, 톈리쿤, 쑨궈핑: 조양십이대향 벽돌공장 88M1 발굴 브리핑, '유물' 1997년 11호 발췌) 철제면발 형식에 대해 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형 특수 갑판을 리벳으로 성형한 닭목, 가슴, 말 몸통, 등 부분은 모두 크기가 다른 갑판으로 엮어 만들었습니다.사용된 갑옷은 일반적으로 인간 갑옷에 사용된 갑옷보다 크고 무거우며 짜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바깥쪽 가장자리는 다양한 직물로 감싸져 있으며 철갑이 말의 피부를 마모시키지 않도록 갑옷 아래에 두꺼운 라이너를 설치해야 합니다.

갑옷, 갑옷, 인갑옷.도구와 갑옷은.갑은 천으로 안감, 황 𫄟 표면, 청록색은 갑문으로, 홍금 褖, 청 𫄟는 하단으로, 장웨이는 낙으로, 금동 鈌, 길이는 무릎까지 이릅니다.

"실전에 필요한 기능성 갑옷 외에도 일부 고대 지배계급의 왕후 장수들은 무공이나 호부를 과시하기 위해 값비싼 화려한 갑주를 만들어 장식으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진(前秦)과 후주(後周)가 모두 금갑과 은갑을 만들었고, 당 태종(唐太宗) 이세민(李世民)도 금갑을 입었으며, 원나라 황실은 은갑에 보석을 박아 넣었고, 역대 통치자들의 '대가노박(大驾薄")'은 오색찬란한 비단갑을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또한 『당육전(唐六典)』에 의하면 명광, 광요, 세린, 산문, 조추, 백포, 비누연, 포배, 보병·가죽·목갑·쇄자·조갑 등 13종의 갑옷이 있었다고 합니다.이 중 견포(绢布)와 같은 직물로 만든 갑옷은 구조가 비교적 가볍고 외형은 미려하나 방어력이 없어 실전에는 사용할 수 없고 무장(武將)의 평상복이나 의장(儀仗)의 장소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갑옷 기수복'의 형식은 사람에게 철갑옷을 입히고, 말도 철갑옷을 입히고, 말도 가죽옷을 입습니다.게다가 사람 갑옷과 마구는 모두 색채가 일치하고, 획일적이며, 꽤 웅장합니다.

말 얼굴 커튼의 모양과 관련하여 이 기사에서는 더 명확하고 전형적인 모양과 더 명확한 연대를 가진 14개의 샘플을 선택하여 유형 및 유형을 비교합니다.

현재 출토된 14개의 전형적인 벽화 또는 갑옷 도용 중 말 얼굴 커튼 형태가 나열되어 있으며 그 중 12개의 샘플이 있으며 재질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조형 방법에서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말 머리 상단에 있는 3개의 둥근 꽃잎 모양이 주요 특징이며 말 표면은 역 사다리꼴 구조입니다.첫 번째 유형은 1을 포함합니다.서안초창파도용(523년)

2.동수묘 벽화(357년)3.지린 지안 삼실묘 제1실 북부벽화(한북조)는 고구려에 장수했던 옛 연나라 사마동수묘 벽화에 그려진 갑기구를 다룬 것으로, 이 시기는 북조보다 앞서고, 이러한 말 안발을 증명할 수 있는 벽화입니다.

지안 삼실묘 벽화에 나타난 말 얼굴 커튼은 입술을 3차원 구조로 만들어 호흡이 용이하고 머리 부분의 3원 꽃잎 모양이 더 두드러집니다.

4. 다퉁시 북위 송소조 묘(447년) 이 말의 얼굴 커튼은 머리 위에 세 개의 둥근 꽃잎이 있고 말의 얼굴 부분은 타원형이며 과도기적인 스타일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유형은 둥근 판막으로, 이 유형의 특징은 얼굴 커튼을 착용하고 이마 꼭대기에 '볼록'자 모양의 단일 판막 장식이 있으며, 키스의 갑편이 양쪽으로 뻗어 있고 뺨을 보호하는 원편이 전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이 유형의 말 안장 커튼이 있는 세 개의 무덤은 5개입니다.

하남언사북위묘(526년)6.북위양기묘토용(533년-535년)7.태원 북제 하발창묘(553년)

8.하남 낙양 맹진 북진마을 북위벽화묘(532년).하발창 묘의 말 안면의 코 부분은 M자형 구조를 나타내고 다른 안면의 얼굴은 짧고 콧구멍을 직접 노출시킵니다.

세 번째 유형은 풀오버와 풀오버의 두 가지 유형을 포함하는 스파이크 유형입니다.투구의 형태는 말 커튼과 이삭을 분리하여 배치한 형태이며, 투구의 형태는 말 커튼을 말의 얼굴에 씌운 후 고삐와 같은 마구를 씌워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9.지린(吉林) 지안동거우(集安洞沟) 12호분 벽화(4세기 말~5세기 초)에 나타난 말면발은 과도기적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이삭이 달린 말 모양의 커튼이 있는 무덤은 1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린 지안 마선구 1호 벽화묘(5세기) 11.덕흥리 고분 출토 철마렴(409년)12.단양호교남조묘상벽돌화(삼국양진남북조)13.돈황서위258굴벽화(서위)14.덩셴 컬러화상벽돌(남조).

▲ 그림 64종의 말 면발은 북조전쟁이 빈번했기 때문에 갑옷의 형태는 제도로서 연대의 질서 있는 변화를 형성할 수 없었고, 대략적인 연대를 정리하여 초보적인 이해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4. 북조 말의 얼굴 커튼을 사용하는 경우는 전쟁 중에 갑옷과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강력하며, 말에게도 갑옷을 입혀 기병의 전투력을 더욱 보장합니다.

말 갑옷의 구조 중 하나는 말의 얼굴 커튼입니다.갑기구를 전투에 사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둔황 벽화(그림7)를 통해 해당 증거를 찾아내고 장병들을 위해 강도와 싸우는 장면.갑옷 차림으로 말을 타고 장총을 든 장병들은 바지 주름에 삼신을 신은 강도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장병의 장비는 갑옷의 형태입니다.

▲ 그림 7 제285굴 서위 '오백강도성불인연' 부분-갑기구를 '노박의장'에 장착한 말안면발은 출토된 무덤벽화들에서 그 모습을 잘 알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산서성 대동사령북위벽화묘(435년)의 경우 갑기구복과 경기병, 마상군악을 표현한 벽화가 많이 있습니다.

5세기 전반 북위 상층부의 지배인물들의 수레와 말들의 행차 등을 알 수 있습니다.이 출행도의 내용은 평성에서 발굴된 세 곳의 무덤으로 기주자사 낭사강왕 사마금룡묘, 유주자사 송소조묘, 그리고 지가보 관판화묘는 각각 수많은 채색도용과 회화인물로 이루어진 행차행렬과 사령 M7 벽화에서 묘사한 바와 같이 무덤 주인의 앞뒤에 갑기장구, 경기병, 마상군악이 많아 탁선비군의 기병을 주력 병종으로 삼고 있는 특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의장에서도 말 얼굴 커튼은 '할로겐 의장'의 한 요소로 여러 번 등장했습니다.위진남북조시대에는 많은 제도가 한나라를 답습했지만 거의 변경되지 않았습니다.《후한서》와 《진서》에 차기의 도종과 의장의 출현 제도에 대해서는 휘기(麾骑), 《극사(戟史)》, 《고취(鼓吹史)》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이러한 무덤 벽화나 도용에 의해 표현되는 "기마무사", "집극시위", "기마악대"가 함께 출현한 것으로 보이며, 말면발은 "기마무사"와 함께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5. 북조 방직물 말 면 커튼 중국 실크 박물관의 이 소장품의 형태는 이번에 복원된 말 면 커튼과 유사합니다.이 견타 무늬의 비단 말 표면도 눈 보호 링이 있는 '볼록한' 구조로 코 보호에는 M자형 구조가 있으며 중간에는 결속 및 고정을 위한 유사한 벨트가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완전하고 넓으며 가장자리의 색과 패턴이 뚜렷하며 머리 꼭대기에 가장자리로 방사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말 표면에 긴 검은색 막대 모양의 흔적이 있으며 비교적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그림 8).

▲ 그림 8 북조 견낙타 무늬 금연마면(중국실크박물관은 '금상호풍' 74페이지에서 발췌) 금마면 유물은 전체적으로 '볼록' 모양이며 코 보호는 M자형 구조로, 직조 가장자리가 넓고 머리 위에는 단일 꽃잎 장식이 있습니다.몸 전체에 많은 수의 네일 아트 자국이 남아 있으며 배열이 깔끔하고 규칙적입니다(그림 9).

▲ 그림 9 북조 금마면(하기사 선생 소장: '금상호풍' 75쪽 발췌) 돼지머리무늬 금연마복면은 간쑤성 박물관 소장품으로 본체 구조는 여전히 '볼록'자형이며 코를 보호하는 곳은 M자형이며 눈과 코에는 장식 구조가 있습니다.

비단의 가장자리가 넓고 머리 위에 방사형 장식이 있으며 색상이 풍부하고 그림이 선명합니다.4가지 컬러의 주름진 꽃 레이스를 더해 장식 효과를 풍부하게 했습니다.이 마복면에는 금속장식을 붙여 남긴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그림 100)

▲ 그림 10 북조 돼지머리무늬 금연마복면(간쑤성 박물관 소장) 롄주무늬 금연마면 의복은 상하이박물관과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왕야룽직물공작소가 협력한 정리복구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그림 11).이 북조직 금마 면 커튼은 강홍색 견사를 본체로 하고 진주 무늬 금으로 가장자리를 만들고 말의 윗면과 좌우에 밝은 색의 꽃무늬가 있습니다.

말의 표면은 전체적으로 '볼록'자형이며 돌출된 부분은 말의 이마에 걸쳐야 합니다.시기별로 출토된 도용에서 말의 정수리 부분에는 일반적으로 말의 정수리 부분을 받쳐주는 장신구가 장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말 표면의 아래쪽 M자형 틈은 말 표면이 코를 보호하는 위치입니다.코 중앙의 가는 끈은 말고삐를 묶어 고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모서리를 꿰맨 바늘 자국으로 판단하면 말의 면 커튼 주위에 비단 테두리가 있어야 하지만 소실 및 결손이 있습니다.이 말 면 커튼의 표면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검은색 긴 막대 모양의 흔적이 있습니다.과학 기술에서 산화은 Ag2O로 확인되었으며, 원래 말의 면 커튼에 많은 양의 은 갑판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흔적은 같은 기간 동안 같은 형태의 다른 소장품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러한 장식 기법이 이 시기에 더 흔했음을 나타냅니다.

▲ 그림11. 북조연주무늬금연말면옷(상하이박물관 소장) 이 말면발 표면에는 검은색의 긴 띠 모양의 흔적이 배열되어 있으며, 크기의 독립 흔적은 약 122개입니다.단일 모양은 길이 약 4.8~5cm, 너비 약 1.2~1.5cm입니다.중간 부분의 배열은 일정하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A와 B 영역에서 배열이 적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림 12).

▲ 그림 12연주무늬 금연말 면의(은갑 배열 모식) 이 면의 커튼은 좌우에 이색적인 꽃무늬로 연결하여 얼굴이 타원형이 되도록 하였으나 접합 방식은 비대칭이었습니다.머리 위의 꽃잎 모양의 돌출된 모양에도 꽃무늬가 있으며 이음매는 비스듬합니다(그림 13).

이러한 종류의 직물을 예의상 사용할 경우 미관을 더욱 고려해야 하므로 패치워크를 덮기 위해 패치워크 위치에 살짝 겹쳐 눌러줍니다.중간 부분의 진홍색 견직물은 전체 너비 50cm, 봉합 가장자리 0.5cm, 노출 너비 49cm입니다.말 커튼 왼쪽 접합부의 가장 넓은 부분은 10cm이고, 말 커튼 오른쪽 접합부의 너비는 7.5cm입니다.

▲ 그림 13연주무늬 금연말 면의(직물 접합의도) 5세기 중반 이후 중국 북조든 남조든 말 갑옷은 초기 경사 이마에 있는 세 개의 꽃무늬 장식과 뺨을 감싸는 둥근 판을 사용하여 말 머리 전체에 있는 면 커튼을 후기 형태로 옮기고 위로 향하게 세우는 삽관을 사용했습니다.허난옌스 북위 무덤에서 출토된 갑옷의 말 얼굴 커튼(그림 6:5)은 정수리의 중간 부분이 양쪽보다 길고 눈과 바깥 가장자리에 가장자리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코와 입의 위치까지 가지 않고 코를 드러냅니다.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말 안면의 얼굴은 타원형입니다.북위 양기묘의 도자기 용은 채색된 형태로 말의 머리 윗부분은 '볼록'자 모양이며 눈과 주변에 붉은 테두리가 있습니다.얼굴은 전체적으로 타원형 구조입니다.기마군사의 복장으로 보아 이 면발은 직물 형태인 것 같습니다.

또한(그림 6) 말 커튼의 형태 분석 및 비교를 결합하여 상하이 박물관의 이 진주 무늬 비단 말 옷의 머리 상단은 '볼록한' 모양을 나타냅니다.이전 분석에서 두 번째 유형인 볼록판 원형과 일치합니다.가장자리는 북조시대의 비교적 전형적인 진주문금을 사용했습니다.

이 얼굴에는 은갑판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해 비교적 중대한 의례적인 경우에 사용하기 위함입니다.전쟁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물자 확보가 불안정했기 때문에 은갑의 바탕이 되는 직물은 불규칙한 접합 형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 도일사련주문금연마면의(본체부견의 폭변디테일)

▲ 도일오북위양기묘토용(533년-535) 또한 수당시대 갑기구장토용 출토묘는 이전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그러나 개별적으로 출토된 무덤(그림 16, 그림 17)에서 산시성 창안수이 쑹신 부부 합장묘와 탕이더 태자 묘의 말 면발은 말 면의 중간 위치에 중점을 두어 북조 시대의 말 면발 형식과 다릅니다.북조보다 늦을 수 없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 그림 16 수나라 산시성 장안 송신 부부합장묘-말면렴

▲ 그림 17 당나라 의덕태자묘-말면렴6.결론적으로 16개국에서 북조까지 '갑기구장'의 '말안면발'을 요약하고 분석한 결과, 북조시대 말안면발은 3가지 기본 형태인 '삼원꽃잎 직선형, 볼록판원면형, 이삭꽂이형'이 있습니다.승마용 의상은 군용 의장의 주제이며 '할랄한 의장'의 주제로 주로 '승마 밴드' 및 기타 형태와 함께 등장합니다.

직물의 말 커튼은 대부분 직물의 테두리를 가지고 있으며 직물의 색상 배합은 기병의 복장과 일치합니다.커튼 상단의 '볼록' 모양의 꽃잎 모양 또는 방사형 가장자리 장식이 있습니다.장소의 무게에 따라 금 또는 은으로 장식된 직사각형 네일 아트 조각이 있습니다.

코는 M자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때로는 눈과 코에 입체적인 구조로 장식하기도 합니다.'갑옷'의 한 부품으로 '말의 얼굴 커튼' 자체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이상은 북조 말 얼굴 커튼의 형태에 대한 예비 연구로 '갑옷'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방문물 2019년 02호, 작가담아리베이징패션학원)

분류:고고학 연구
본문 라벨: 말안면발갑기구의 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