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덮밥 드시는 것을 보고,
오징어 몸통은 어디에 있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초록창에 "오징어 몸통 "이라고 치니까 쫙~ 나왔습니다.
역시나 몸통만 따로 팔고 있었습니다.
반건조 부터 버터구이 까지.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온마리 파는것 보다 비싸게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몸통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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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몸통은 어디갔을까?
해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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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22.08.22 15:3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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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몸통만 저렇게 파는군요
한개에 1700원
디게 비싸네요
몸통이 되어야겠습니다!!ㅎㅎ
앗 몸통만 저렇게 파는군요
어제 다리만 있던 오징어덮밥ㅜㅜ
비싼몸값은 다른 값어치를 창조하네요!!
오메 몸통이 여기 있었군요
찾아보니 오징어 다리도 따로 파네요;;ㅎㅎ
오다리 버터구이 생각나요
몸통은 저렇게 분리하여 판매되고 있었네요ㅠㅠ
좀 더 큰 사이즈 더 비싸게 팔리겠죠?!
10마리 16,900원.
한 마리 1690원이네요.
그래도 희소성 있는 몸통이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와별님
건조오징어는 역시 몸통인가요..ㅎㅎ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 없는 몸통!
비싼이유가 있죠~
오징어가 엄청 비싸져서 그런가..요렇게도 파네요..
오 짱입니다 부위별로 팔면서 다른가격을 매기는군요
마치 중고매매에 올라와있는
에어팟의 왼쪽가격과 오른쪽 가격이 다른것처럼
잘보고갑니당
전 어제 다시 배달을 시켰지요 ㅋㄷㅋㄷ
성공하셨을까요?
이렇게 가공을 해서 나눠 팔아야 이익이 더 남는가 봅니다
제일 맛이 좋은 몸통이죠
오징어 마저도 닭처럼 부위별로 따로 팔려가네요
ㅋㅋㅋㅋㅋ 오징어도 부위마다 급이 있었네용
저희 어릴때는 시장가면 제일 만만한 반찬이
오징어 볶음이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금징어가 되버린 현실..
아 옛날이여 입니다.
오다리 구이에 다리를 내어준걸까용!
오징어 몸통은 별도로 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