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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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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랑방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본격화, '중랑천 복원' 탄력받는다 (2010. 11. 18)
장군 추천 1 조회 1,217 11.11.10 22: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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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1 00:06

    첫댓글 자신의 영달을 위해 걸뱅이들을 복지미끼로 이용해먹는 적색분자인 박원순이와 그패거리들 눈에는 보이는게 없지요. 개념도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서울시에서 활개치며 다 뒤집어 버리는데 위처럼 중요한 사업도 그것들 목적엔 방해물인가 봅니다. 마치 헌신짝버리듯 내팽개쳤네요.

  • 11.11.11 08:01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물건너 가시유,
    박원순시장이 스톱 시키시유.

  • 11.11.11 09:51

    뇌구조가 어떻게 생겄는지 그 대가리를 쪼개 들여다 봤으면 좋겟네.....

  • 11.11.11 14:29

    선거의식해서 또 용역발주 피가 솟네요

  • 11.11.11 14:55

    50년대로 후퇴한 노원, 배고프고, 춤고, 가난한 서민만 살아야 하는 노원의 비애,
    마치 6.25 전쟁 후 폐허가된듯한 노원이 싫어진다.
    그들을 처단할수있는 기회는 영원히 사라지는것인가? 통탄스럽다

  • 11.11.11 15:37

    도.노.강......박원순표가 제일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누굴 탓합니까? 다 아시잖아요...누가 그를 찍어줬는지...

  • 11.11.12 11:03

    노원구 55.51%, 도봉구54.72%, 강북구 56.98%입니다.
    마포구 57.66%, 관악구 62.74%였네요.
    노도강에서 표를 많이 받기는 받았네요.

  • 11.11.11 16:59

    어여 이사가야지~ 빈민촌 노원에서

  • 11.11.11 17:01

    서민소리듣는것도 사치입니다. 걸뱅이들 수용소라고 봐야합니다. 자립정신은 손톱끝만큼도 보이지않고 구걸에 목매는 사람들이 밥퍼준다는데 체면이고 뭐고... 특히 젊은 걸뱅이들이 너무 넘쳐납니다. 제가 병원갔다가 실화를 겪어서 아주 충격적이더라구요.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이 구걸에 달려든다는건 병든 사회입니다.

  • 11.11.12 00:59

    서울시내에서 변하지 않는 지역은 노원구가 유일할 것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른지역은 모두 천지개벽을 하고 있는데 노원은 복지부동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네요. 10년전에 노원에 왔던 사람들도 지금의 노원을 친숙하게 느낄 것입니다. 서울지역 어딜 가도 1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곳은 없습니다.

  • 11.11.12 11:15

    ㅋㅋ마자요 부산사는 친구가 신혼둥지를 여기서 틀었었는데 사업차 부산에서 내내 살다가 저 만나러 한번 이곳에 왔었는데 놀래더라구요 마치 십년전으로 타임머신타고 과거여행 온것같다 하면서 하나두 안변했다고 웃던데요..ㅋㅋ 그러면서 여기 구청장 국회의원 누구냐고 묻는데 창피해서 죽는중 알았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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