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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 김종국♡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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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소설방♬〃 [해피] 그남자 운명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다 [13]
Awesome 추천 0 조회 226 06.02.14 22:2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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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4 22:29

    첫댓글 선플... 넘 재밌어요... 님 소설 맬 기다려요..

  • 작성자 06.02.14 23:15

    정말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선플식이나....영광입니다~~~^^ 열심히 써야 겠어요!! 매일 올리겠다는...무책임한 말은 일단...못하겠네요...ㅠㅠ 기분따라서 하루에 두편도 올리고...어떤때는 너무 바빠서라는 핑계로 그냥 건너뛰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06.02.14 22:36

    재미있어요...쫑님 그만 생각하세요...울 은냥 넘 이쁘고 사랑스럽잖우... 사랑이 생각한다고 그대로 되남?...빨라빨랑 진도 나가요...^^

  • 작성자 06.02.14 23:17

    그러게 말이예요~ 그만좀 생각하고 그냥 바로 들어갔으면 좋겠구만...이거..당췌....진도가 안나가니...쓰는 저도 진이 다 빠집니다..그려~ 생각대로 되면....벌써 애도 있을껄요???ㅋㅋㅋㅋ 소심남의 극치! 완전!!! 끝을 보여주시고 계시니...지금~ 어케 진도를 뺄지...스토리도 즉흥적이라...ㅠ 감사합니다~^^

  • 06.02.14 22:43

    전 초코렛을 친구한테만 줬답니다,, 쫑님~ 평소에도 생각많이 하시는데 따로 생각할꺼 뭐있나요~ㅋㅋ 근데 속으론 진짜 말많네,, 그거 참느라고 어떻게 견딘데요?ㅋㅋ 은냥,, 궁 때문에 그럴까요 아님 종국씨가 좋은데 종국씨처럼 말을 못하겠어서?? 다음편 기대할께요^^쫑님 얼렁 말하시지~^^

  • 작성자 06.02.14 23:22

    친구한테 주는 초코렛도...의미있죠~^^ 친구라는 게 참 좋은거잖아요~그져???ㅋㅋㅋ평소 맘속으로 생각했던대로 다 했음...이 남자 벌써 유부남되고도 남았겠죠??ㅋㅋㅋ 정말 밥사마 말대로 노래를 좀 뱉으라고~ 저는 말을 좀 뱉으라고...제발~ 진도좀 나갑시다!!쫑국씨!!! 감사합니다~^^

  • 06.02.14 22:44

    은냥 쫑님 보러온거 같은데.. 아닌가여... 은냥이 무슨일이 있나보네여.. 어여 예전의 밝은 은냥의 모습으로 어여 돌어왔음 좋겠어여.. ㅋㅋㅋ 담편 기대할께여..^^

  • 작성자 06.02.14 23:24

    글쎄요...ㅋㅋㅋ 저도...즉흥적으로 쓰는거라...사실 저번편 쓰고 나서 은혜랑 만나는건 아직 없었거든요??? 갑자기...그래 한번 만나게 해주자..싶어서...ㅠㅠ 워낙...막 쓰는 스탈이라...일이 이렇게 돌아갔어요~ 밝은 은혜씨...호떡으로 만들고... 아마 돌아올꺼에요~금방! 장담은 못하는데...일단..ㅋㅋ감사합니다~^^

  • 06.02.14 22:50

    저도 기다려요....^^

  • 작성자 06.02.14 23:25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 뭐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대충~ 우리 다 알잖아요~ 어케 돌아간건지...ㅋㅋㅋㅋ 알면서도 복습하고 좋아라 하니깐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겠죠? 부족한 글이지만 기다려 주셔서....감사합니다~^^

  • 06.02.14 23:03

    혼자서 생각하는 맘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면 좋으련만....^^ 울 은냥도 슬슬 ~~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 작성자 06.02.14 23:27

    그러니깐 말입니다....내말이~ 이거 맨날 했던 말 계속 쓸려니 저도 죽갔어요!!! 진짜!!!ㅋㅋㅋㅋ 그말이 그말이고...결국은 또 뭐 말 못하는거고...속으론 얼마나 바쁜지...참~ 은혜씨도...슬슬~~ㅋㅋㅋ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06.02.14 23:07

    쫑님 정말 오만가지 상상을 다하시네용...캬캬캬 전 웬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드는뎅....혹시 저도 쫑님처럼 오만가지 상상을 하는건 아닌지..ㅋㅋㅋ

  • 작성자 06.02.14 23:28

    속으로는 오만생각만 하겠어요? 백만생각도...하고...천만생각도 하는데...이거 진도를 못나가니...답답해서...쓰는 저도...소화제 먹어야 할 판이에요~ 내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또~ ㅋㅋㅋㅋ 좋은일 생기겠죠? 좋은일만 생긴다면야..뭐~ 오만생각 뿐이겠어요? 만만생각도 할수있죠! 감사합니다~^^

  • 06.02.14 23:22

    아~~쫑~~~아휴 답답해요...ㅎㅎ 덩치는 산만해서....에휴~~소심증~~~ 쫑님 이제 털어놓으면 안되겠니? 정말 묻고 싶네요...^^

  • 작성자 06.02.14 23:30

    답답해서....저도 죽갔습니당~ 덩치는 산만해서리...근육이....소심함을 부추기는 건 아닐까...슬쩍 생각을 해봤어요...불어날수록...더욱더 소심해지는...엽기적인...ㅋㅋㅋ 너무 답답해하지 마세요~ㅋㅋㅋ 재밌으라고 읽는 건데...답답해 하심...쓰는 제가...죄송하잖아요~^^ 감사합니다~^^

  • 06.02.14 23:40

    기다렸는데..ㅎㅎ 넘 재미있어요.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데요. 쫑님 행동과는 다른 속이 타들어갈 정도로 조바심내는 모습도 넘 재미있어요. 정말 그러지 않을라나? ㅋㅋ 제 욕심이겠지만 담편도 빨랑빠랑 올려주삼~

  • 작성자 06.02.15 00:04

    기다리셨다니...^^ 기분 좋네요!!흥미진진해 지나요? ㅠㅠ지지부진한 건 아닌가...내심 걱정했었거든요~ 빨리빨리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근데 워낙에 즉흥적이고 막쓰는 스탈이라...될지는 모르겠지만...기다려주시니...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2.15 00:07

    넘 재밌게 보고가요^^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자꾸보게되여 담편기대할께요~~

  • 작성자 06.02.15 00:13

    재미있게 봐주셔서...기뿌네요~ 계속 흥미진진해질 수 있도록...ㅋㅋㅋㅋ 노력하는 어썸되겠습니다...^^ 진도도 안 빠지는데...어케...무슨 내용으로 찾아뵈야 할찌...걱정이 앞서지만... 또 뭐가 있겠죠??? 생각을 해보면서....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06.02.15 00:19

    아이고 정말 쫑님 답답하시네요 숨넘어 가겠어요 은냥 집 어디여 내가 가서 확인해주고싶네요 ㅋㅋㅋ

  • 작성자 06.02.15 00:24

    어케...답답하셔서...어떻해요~???ㅠㅠ 저도 제맘 같아서는...진도 화악~ 나가고 싶은데~ 이거 당췌...ㅠㅠ 빨리 파타야를 보내버려야 어케 진도가 빠지지 시푼데...ㅋㅋㅋㅋ 확인좀 시켜주세요~ 심~하게!!! 확인사살 세네번은 해줘야 믿을 판국이니...ㅋㅋㅋ 감사합니다~^^

  • 06.02.15 00:29

    종국씨..보는 사람 정말 답답하게 하네요..하지만..지금 그 심정..이해합니다..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더 소심해 지는 거죠..그 사람곁에 있고 싶어서 고백도 못하구..본인 속은 얼마나 탈까요..그리고 은혜씨 뭔가 고민이 있는거 같은데..혹시 종국씨 때문이 아닌지..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2.15 00:52

    그러게...말입니다...다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 보이는데...본인은 모르는게...바로 저런 경우겠죠? 특히나 소심한 성격인 경우에는 외사랑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구요^^하지만 해피앤딩만 추구하는 저로써도 뭔가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은혜씨도 종국씨도..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2.15 01:18

    아~~ 답답합니다~~!! 쫑님... 의사표현을 약간이라도 하시지...ㅜㅜ 에구.. 보는 사람이 답답하네요...ㅜㅜ 그런데 생각해보면 쫑님처럼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짝사랑같은 경우는 더더욱,,,,ㅋ 은냥도 오늘은 기분이 별로인것 같고... 그런 은냥을 혼자 생각만 하는 쫑님은 은냥을 바라보고...ㅜ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6.02.15 01:31

    저도 제맘대로 쓰는 글이니 제맘대로 그냥 써버릴까~생각 들정도로 답답해요ㅠ 그래도 뭐 끝은 있는 법이니깐,그리고 또 말머리도 해피인 관계로 방법이 있겠죠? 외사랑 만큼 사람 미치게 하는것도 없잖아요^^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니 잘~ 할꺼라 생각해볼라구요.감사합니다~^^

  • 06.02.15 05:25

    소설 참잼써요 ^^ 쫑님그냥 말하시면 되실텐데.. 저두 답답합니다 ㅜㅜ ㅋ

  • 작성자 06.02.15 14:39

    잼있게 봐주셔서...감사해요ㅠㅠ 진도도 참...지지리도 안 나가죠? 프롤로그 삭제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슬쩍 진도 나가볼까 지금 구상중입니다.가능하겠죠??? 너무 답답해들 하셔서 재미있으라고 읽는 소설인데ㅠㅠ 결론나면...써둘께요^^ 감사합니다~^^

  • 06.02.15 08:56

    당췌..울쫑생각이너무많아요.표정관리도해야하고..울은냥 자주만나게해주세요..울쫑속타들어가지않게...ㅋㅋㅋㅋ

  • 작성자 06.02.15 14:55

    당췌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무슨 생각이 저리도 많은지...종국씨가 은근히 지적이라고 하더니 속으로 저리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건 아닐까요?억지를 한번 써보구요~은양이랑 자주 만나게 될꺼예요 곧 파타야가니깐요.속타는건 자초한거니 뭐 어째야 쓰까나 싶어요~매일답답하다가 갑자기 진도 확 나가면...그것만큼..

  • 작성자 06.02.15 14:54

    웃긴것도 없잖아요~ 안웃긴가?괜찮은가? 암튼 프롤로그를 지우던지 어떻게 해서든 진도는 나가볼려고 생각중이예요~ 감사합니다~^^

  • 06.02.15 10:28

    전 처음에 은혜씨가 종국씨를 기다리는줄 알았답니다..그냥 그렇게믿어버릴려구요 ㅎㅎ 지금 종국씨의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해할수있을거같아요..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저는 여자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있으면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내가 해줄수있는건 없는거같아 답답하고 초조하답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 06.02.15 10:28

    더욱더 공감이 되기도하구요..^^ 글이 참 오랜만인것처럼 느껴지네요..점점재밌어져서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진다는...^^ 이번편도 재밋게잘봣습니다 다음편도기대할꼐요 ^^

  • 작성자 06.02.15 14:41

    공감이 가신다니 천만 만만 다행입니다.ㅠㅠ 너무들 답답해 하셔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앞뒤 다 잘라먹고 그냥 진도를 빼버릴까 생각을 했거든요. 워낙 막 쓰니 뭔들 못하겠냐 만은...그것만은 막고 싶었는데~조만간 결론을 내야겠죠? 프롤로그를 지우느냐 그냥 모르는척 답답하게 나가느냐~ 감사합니다~^^

  • 06.02.15 11:04

    ㅋㅋㅋㅋ잘읽었어요...자기 맘을 표현할줄몰라 쩔쩔대는 쫑님의 모습..상상이 되요..아마 실제로도 저러시지 않으셨을가 하는데......ㅋㅋㅋㅋ용기를 가지삼..어여..진도 빨랑 빼시란 말이예요.......파타야에 가야 서로의 맘을 확인하게 되는건가요..작가님^^ㅋㅋㅋㅋ그럼..즐거운 맘으로 담편 기대^^할께요

  • 작성자 06.02.15 14:37

    그러게 말입니다.이거 어케 진도가 안빠지니..파타야를 가도 진도가 안빠지고 은혜씨가 궁 촬영을 들어가야 진도 빠지는걸로 프롤로그를 써놔서...그냥 미친척하고 프롤로그를 지울까 생각중이예요.ㅠㅠ 안나간다 안나간다 이렇게 진도 안나가기 힘들어서리~완전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 06.02.15 12:12

    이그 쫑님... ㅋㅋ 대담해지시라니까 ㅋㅋ

  • 작성자 06.02.15 14:43

    생긴거랑 남자들 한테 하는건 안그런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 참~ 답답하고 한심하고 속이 갑갑해요.진짜 그냥 진도 빼버릴까요?ㅋㅋㅋ 그럼 너무 글이 웃겨지겠지만 말머리<코믹>으로 바꾸죠 뭐~ㅋㅋㅋㅋ 나름 결정하여...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2.15 12:56

    ^-^ 쫑님 정말.... 확~ 확~~ 은냥은 왜그런걸까요,,궁금하네요 ㅋㅋㅋ 쫑님을 기다린걸까요,,ㅠㅠㅠ

  • 작성자 06.02.15 14:47

    그냥~ 확~ 해버리면 될껀데...이 소심남 갑갑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ㅠ 이쯤해서 은혜씨 속마음을 한번 써볼까요?그럼 너무 웃겨질것 같아서 일단 참아보구요...왜그랬을까..그냥...다음 글을 어떻게 쓸지 아직 구상하지 못한 저의 술수죠...약은 술수~ 감사합니다~^^

  • 06.02.15 13:34

    너무재밋어요~~~ 정말 리얼한!! ㅋㅋㅋㅋ

  • 작성자 06.02.15 14:50

    재미있으셨어요?^^ 근데 진짜 리얼한가요?쓰는 저는 요새 밥 맛도 없네요...이거 당췌 답답함의 끝이 어디인가 싶을 정도의 인강상을 적다보니...구상도 없고 계획도 없는 상태에서의 글은 이런 어수선함을 주나 봅니다.다른건 몰라도 제가 생각한 둘의 진행상황이거든요~저게!^^ 감사합니다~^^

  • 06.03.05 14:32

    잘 봤습니다 아마도 은냥은 쫑님을 기다리려고 간것 같은데...다음편이 무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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