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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속보: 풀려버린 26척의 바지선으로 인해 펜실바니아 주의 여러 다리가 폐쇄되었습니다.
db4697 추천 1 조회 818 24.04.13 22: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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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4 04:09

    첫댓글 주말이라 늦잠을 자고 났는데 웬 소란이 또 시작됐네요.
    당장 큰 일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민심을 교란시키기 위한 일종의 심리전으로 보입니다.
    별일 없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딥스들이 이제는 아이디어마저 고갈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 작성자 24.04.13 22:56

    회원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라이브 콘서트는 허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사고 위험이 뒤따릅니다.
    라이브 콘서트 현장에는 가능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보시고 싶으신 분은 나중에 티비나 블로그 또는 카페에서 방영하는 동영상을 보시는 게 여러모로 보아 좋을 듯합니다.

    아유~~
    이 ㅈㄹ같은 3차원의 세계여!
    어서 훠이 훠이 사라지거라.
    웬만한 밴드 실력이 있는 3~5명 정도의 아마추어 소 그룹을 모은 후
    주말 정원에서 이웃들 초청해서 무료 공연하시면 누이 좋고 매부 좋으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4 19:20

    앞으로 영화 산업은 사향길에 접어들 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악취 나는 딥스가 만든 가짜 영화를 보니
    차라리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가서
    현장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느끼고 반성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정 영화가 보고 싶은 분은 집에서 취미로 단편 영화를 만들어
    가족, 친지, 카페 회원 님들과 함께 감상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재를 입수하는 게 가장 큰 어려움이겠지요.

  • 작성자 24.04.13 23:07

    남극에서 올라오는 기형의 해류가 조만간 미국의 동해안 해변에 도착할 텐데요.
    그때까지 이 비정상적인 해류가 사라질까요?
    혹시 모르니 쓰나미 대비를 해야 할 거 같아요.

  • 작성자 24.04.13 23:06

    모처럼 주말에 맨발걷기 많이많이 하셔서 몸안의 발생기 산소를 마구마구 없애버리세요.
    걷지 않고 발바닥을 땅에 대고 있기만 해도 효력이 있다니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아니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황토흙 위에서 신나게 춤을 한번 춰 보시든가요.
    뱃살까지 빠지니 일거양득입니다.

  • 24.04.13 23:09

    감사합니다

  • 24.04.13 23:26

    고맙습니다.

  • 24.04.13 23:36

    고맙습니다

  • 24.04.14 00:36

    소식 감사합니다 🙏 미국에 사는 분들은 불안하지만 극적인 경험을 하고 계실 것 같네요.

  • 작성자 24.04.14 04:19

    네, 큰 쓰나미가 오기 전에 미리 한번 작은 걸로 맛을 보아야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요.
    아슬아슬하게 소멸되면 정말 스릴 만점일 거 같아요.
    자동차에 물과 식품 과자 등등 많이 집어넣어야겠어요.
    당뇨 조심하느라고 과자 일체 먹지 않았는데 핑계 생겨서 과자 실컷 먹을 수 있겠네요. ㅋ
    이 영감탱이가

  • 24.04.14 10:07

    @db469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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