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빨래해서 널었다.
토함산보니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이 보인다.감사.
바람이 시원히 불어주니 더 빨리 마른다. 감사.
이권사랑 선덕길 맨발걸으니 감사.
사진 작가답게 진평왕릉 그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품처럼 사진 남긴다.감사.
선덕길 옆 풀 깨끗이 제게하니 감사.
일하신 분들 감사.
카레밥해서 상추로 싸먹으니 감사.
남편얼굴 열나서 알로에로 맛사지 해주니 열내린다.감사.
평안히 잠든 남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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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감사 일기
2024.5.28(3471)선순의 감사일기.
김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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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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