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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방 코로나 우습게 볼 게 아니네요
흑방(경북) 추천 1 조회 213 23.07.16 12: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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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12:11

    첫댓글 메스꺼움 두통(머리가 아프면 제일 힘들어요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ㅠ~

  • 작성자 23.07.16 23:14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 중이네요

  • 23.07.16 12:14

    힘드시겠어요~ 물 많이드시고 박카스도 체력후달리면요~ 몸관리 잘 하셔요~

  • 작성자 23.07.16 23:14

    네 박카스 자주 마시는 1인입니다

  • 23.07.16 12:16

    낫고나서도 힘들었어요
    10월에 감염후 이번 5월까지 감기를 달고살았어요.
    보름전부터 옛날처럼 건강해졌어요.
    후유증없이 잘 이겨내시기를~~~

  • 작성자 23.07.16 23:15

    그러셨군요!

  • 23.07.16 12:23

    빠른 쾌유를 빕니다.
    후유증도 남지 않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7.16 23:15

    감사합니다

  • 23.07.16 12:37

    저는 입맛이없어 거의 한달동안 먹질못했네요
    아파본중 젤 심했던거가타요

  • 작성자 23.07.16 23:16

    그러게요 결코 감기랑은 비교가 안되게 괴롭히네요

  • 23.07.16 13:42

    코로나도 힘들지만 후유증이
    더 힘들게하니 조리 잘 하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6 23:16

    네 감사합니다

  • 23.07.16 15:44

    에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6 23:16

    감사합니다

  • 23.07.16 17:48

    잘드시고 푹쉬어야 한대요
    저는 공식적으로는 접하지 안해봐서 잘모르지만 주위에 보면 후유증도 늦게까지 간다더군요

  • 작성자 23.07.16 23:17

    정말 다들 마스크 벗고 생활하니 속수무책이네요 그동안 잘 피했는데..

  • 23.07.16 18:56

    코로나 우습게 보고 지금도 목숨을 잃는사람 부지기 수랍니다
    젊은 사람도 예외가 아니라니 모두 조심해야 됩니다
    요즘 마스크 착용 한 사람 보기가 드문데 좀 답답해도 착용 하는것이 훨씬 덕이랍니다.
    저도 6월1일 확진으로 응급실 한번 갔다 왔습니다.
    위험한 순간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것 없지요

  • 작성자 23.07.16 23:18

    티타임하자고 마스크 벗으라고 상사가 종용할때도 많네요

  • 23.07.16 19:19

    에고 고생하시네요 포카리스웨트 수시로 마셔보세요 저도 도움 받았어요

  • 작성자 23.07.16 23:18

    네 감사합니다

  • 23.07.18 10:33

    저도 작년에 몇달 고생했습니다. 요즘도 확진자 사망자 계속 나오는데 경각심이 많이 줄었죠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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