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크롤바를 잘 조정하신 후 읽으셔야 합니다~~1263013744_949587_PS10010900001.jpg인구 : 199,321,413(세계 5위) 수도 : 브라질리아 공식 언어 : 포르투갈어 독립 : 1822. 9. 7 화폐단위 : 레알(real/R$, 복수형 reais) 국가(國歌) : Ouviram do Iparanga("They hear the river Iparanga") 기후 : 아마존 밀림이 적도를 관통하여 열대우림이고, 남부는 사계절이 있는 온대 면적 : 851만 1965㎢ (한국의 약 40배, 세계 제5위) 민족 : 이민을 통해 개발된 혼합사회로 백인계 54%, 혼혈 34%, 흑인계 10%, 황인종 2% 종교 : 약 64.6%가 로마 가톨릭 세계에서 로마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건너오게 된 흑인들의 영향으로 아프리카 토착 종교가 광범위하게 융합되어 있다. 국교는 없고, 브라질 성공회, 개신교회, 불교, 이슬람교 신자도 있다. 지리 : 고원 지대, 저지대, 아마존 평원 등으로 구분되는데, 브라질 고원은 해안선을 따라 발달된 산맥으로부터 내륙지방으로 뻗어있다. 기후, 옷차림 : 6월~8월이 겨울이며, 가장 추운 남부지역 평균기온이 13~18도 여름(12월~2월)은 리오데자네이로가 30도로 정도로 가장 덥고 습하며, 연중 25도 이상 북동부의 해안가는 리오데자네이로 만큼 덥지만, 그렇게 습하고 답답하지만은 않다. 일반적으로, 고지대는 덜 덥고 습하며, 여름에는 강우가 있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 유역은 브라질에서 가장 강우량이 많은 지역으로 습하기는 하지만, 평균기온이 27도 정도 개요) 1500년 인도를 향해 리스본에서 항해를 나선 [포르투갈]의 Pedro Alvares Cabral가 우연히 브라질의 해안가에 도착함으로써, 시작된다 적색염료(赤色染料)의 원료로 쓰이는 브라질나무의 이름을 따서 브라질로 불리게 되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유일하게 1531년부터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발전한 나라로 1822년 포르투갈 왕가(王家)를 받드는 왕국으로 독립하여 1889년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공화제가 되었다. 1531년 포르투갈은 북동부에 식민을 시작하여, 유목·반유목의 생활을 하는 원주민을 절멸시키거나 내륙부로 추방하고, 그 대신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수입하여 사탕수수 재배를 시작했다. 17세기에는 식민지의 중심이 북동부에서 남부로 옮겨짐에 따라 ‘반데이란테스’라는 개척자들이 원주민의 저항을 물리치면서 오지(奧地)로 전진하여, 거의 현재의 국경을 확정했다. 그때 미나스제라이스주(州)에서 금·다이아몬드 등이 발견되어, 18세기 중엽에는 금수출에서 세계 제일을 자랑했다. 커피 재배의 보급과 유럽 이민의 대량유입에 의해 자본주의 발전에 박차를 가했다. 브라질 최초의 주민은 BC 11,000년에 [베링 해]를 건너서 [아시아]에서 온 사람이었다. 그들은 기원전 8000년경 현재 브라질의 영역에 도달하였다. 현재 브라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잉카]의 권위는 여기까지 미치지 않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이 지역은 원시적인 농경을 영위했다. 이후 유럽인들이 [인디오]라고 부른 [투피-과라니]계 원주민들이 이곳에 살고 있었다. 16세기 전반기에는 이러한 원주민들이 해안지역에만 100만 명에서 200만 명으로 살고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인들이 도래할 때까지는 브라질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삶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았다. 포르투갈인들이 처음으로 접촉한 것은 투피어계 원주민이었다. 그래서 포르투갈 사람은 투피어 원주민 말이 브라질의 근본이라고 오해했고, 원주민은 각 지파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 선교사들은 원주민들에게 그 말을 가르쳤다. '야생', '열대 파라다이스' 등의 단어가 떠오르는 나라 브라질~! 남아메리카 최대의 국토를 지녔으며 에콰도르와 칠레를 제외한 남아메리카의 모든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 (포르투갈 본토와는 다른 독특한 어법이나 악센트를 사용하여 브라질 포르투갈어라는 별도의 방언을 사용)를 사용하며 첫 수도는 사우바도르(Salvador)이었으나, 해안 지역 집중 인구를 내륙 분산을 위해 브라질리아(Brasilia)가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명목 GDP순위는 세계 8위, 구매력 기준GDP는 세계 7위이다. 국제연합의 기록을 보면 브라질은 세계에서 부의 불균형을 가장 심하게 이루고 있는 나라로 밝혀져 있다. 축구의 왕국, 삼바리듬이 가득한 카니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신흥경제국인 브릭스가 브라질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주요 도시에는 고층 건물들이 하늘 높이 솟아 있고, 한 블록만 벗어나면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기 때문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자극적인 항신료, 정열적인 리듬, 무더운 기후, 애니미즘의 문화, 유러피언 스타일의 맥주 축제, 카니발 등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남부의 산림 지대의 주요 산물인 마호가니 등의 가구재, 커피, 옥수수, 고무, 면, 설탕 등도 브라질을 대표하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브라질의 역사에서 커피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대량생산 그리고 큰 수익원이었던 커피를 둘러싼 이익집단의 투쟁 그리고 여기에 수반하는 여러 정책들이 브라질의 큰 역사 줄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처음 대규모 농업을 이뤄서 수출에 성공한 작물이 사탕수수지만 곧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특히 쿠바의 사탕수수 재배와 제 3국의 재배로 인한 품질과 가격경쟁에서 밀리게 된 것이다. 결국 그 뒤를 이어서 커피가 재배되기 시작하고 주요 교역 품으로써의 위치를 점하게 된다. 물론 커피 외에 면화 작물도 재배되면서 그 비율은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고 커피는 세계 공황과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가격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결국 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게 되는데, 커피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에 커피를 일부 수매해서 폐기하는 것이다. 브라질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통령을 뽑았지만, 결국 정권이양이 순조롭지 못하고 군인에 의한 쿠데타로 인한 독재기간을 거친다. 독재 기간에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이 역사적 아이러니를 평가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결국 경제적 성장과 그 성장에 이면에 감추어진 희생 그리고 억압은 민중의 피 끓는 외침을 이끌어내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폭발하게 한다. 브라질 근대에서 가장 큰 아픔이라면 민주적 절차를 거쳐 들어낸 사회가 고인플레에 의해서 가려져 버리고 결국 혁신적 화폐개혁을 불러온다. 화폐 개혁과 경제 조치들을 통해서 1990년대에 브라질은 다시금 성장의 길로 접어 들어선다. 1959년 일찍이 대한민국과 수교하였으며 1963년 무역, 이민협정을 체결하였고, 한국 교민들과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진출해 있고. 한국 교민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다. 브라질과 한국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대체로 로스앤젤레스 (LA)를 경유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가지 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에서만 운항한다. 브라질 주 중 하나로 최남단에 위치한 주인, 시스플라티나 주는 현재 우루과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여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 커피 수출량은 세계 제1위로. 2위인 베트남과도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며, 노동집약적인 농업으로 커피 생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값싼 노동력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서리 내리기 어려운 넓은 고지대 지역의 특성도 커피 재배의 조건이다. 유럽에서 대량으로 이민자들 받아 주로 남동부 상파울루 주를 중심으로 커피 콩 재배가 진행되었다. 그 후 유럽과 이민자에 대한 대우를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일본 등 아시아에서 이민자를 받아들였고, 1908년에 첫 번째 일본인 이민이 이루어졌다. 브라질은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세계 최대의 농작물 생산국으로서 전체 수출의 30%를 농작물이 차지하고 지하자원으로는 금, 은, 다이아몬드, 철광석, 크롬과 같은 광물이 많고 석유와 천연가스도 풍부하다. 세계 최대의 밀림인 아마존이 위치해 있어 연간 60여만 톤의 목재를 생산하는 임업 대국이기도 하다. 페트로 브라스는 1953년 경제적 독립을 위해 국영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민영화에 성공하면서 기업은 급속히 확장하였고, 캐나다의 오일 메이저를 인수하여, 서양 오일 메이저와 경쟁할 존재가 되고 있다. 페트로 브라스는 심해 석유 개발 능력, 기술력에서 다른 메이저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미개발 심해 유전을 둘러싸고 고지로 개발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업으로 진행 중인 사탕수수 재배에 의한 바이오 에탄올 생산은 2007년 현재 유일하게 내수를 감당하고, 생산량에 여유가 생겨 수출을 할 상황이다. 바이오 에탄올 세계 시장에서 브라질이 차지하는 비중은 7%이상이다. 에너지 자원 확보에 대한 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브라질의 에너지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2000년대 초부터 급격히 커지고 있다. 브라질은 수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수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파라과이와 공동 건설한 국경 지대의 파라나 강 유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이타이푸 댐에서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브라질은 대표적인 다인종 국가로, 단순히 사람의 피부색만을 보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의 혼혈이라도 피부색이 밝으면 백인으로 보며, 백인과 흑인의 혼혈을 별도로 분류하고 있다. 영어 교육이 비교적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편이다. 주변에 에스파냐어를 쓰는 나라가 많으므로, 에스파냐어 사용도 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이탈리아어나 독일어가 사용되는 곳이 있다. 브라질 문화는 인디오 원주민과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이민자 등이 유입되어 만들어낸 다양한 문화의 모자이크다. 예로부터 음악과 건축, 스포츠 등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유명 뮤지션이나 스포츠 선수, 예술가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문화와 브라질의 문화를 상징하는 말로 "사우다지"라는 말이 있다. 풍부한 고기와 야채,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브라질 요리를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다. 남부 세 국가(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등 라플라타 주와 문화적으로 가RK우므로, 과라니인들에게서 유래된 마테 차를 마시는 전통이 있다. 유럽 이민지들과 20세기 이후 일본인을 비롯한 아시아 이민자 등 다양한 인종이 융합되어 도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와 독일 요리, 중국 요리와 일본 요리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요리 수준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주로 독일계 이민자들이 가져온 맥주를 생산, 수출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에서 가열 처리한 세르베자 외에도 생맥주를 매우 선호하지만, 맥주 브랜드도 상당수가 있다. 축구와 배구, F1 등 모터스포츠와 브라질 유술 같은 무술이 강하고, 수많은 세계 챔피언이 있다. 브라질은 체육 중에서도 축구가 가장 자리를 잡았는데 특히 축구를 단일종목으로 한 월드컵에서는 세계 최다인 5회를 우승하여 최강국으로 불리고 있다. 제1회 대회부터 본선에 연속 출전한 유일한 대표 국가이다. 1950년 FIFA 월드컵을 개최한데 이어 2014년에 FIFA 월드컵을, 2016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은 카나리아 옐로를 쓰고 있어서, 브라질 대표는 "카나리아 군단 "이라고 부른다. 철도·도로의 대부분이 대서양 연안지대에 집중하고 있어, 내륙 지방은 교통의 장애가 되고 있다. 1960년대에 들어서 신수도 브라질리아의 건설과 병행하여 간선 도로망을 건설 확대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철도·도로가 발달되지 못했다. 넓은 국토에 비해 철도와 도로가 부족하여 항공업의 발달을 촉구하여, 브라질에서는 항공이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아마존 강과 그 지류는 내륙의 교통 소통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자동차 연료로 1970년대 후반부터 정부 주도하 알코올이 보급되고 있으며, 알코올 연료 차량에 알코올을 넣을 수 있다. 최근 플렉스 연료 차량(휘발유와 알코올을 넣어도 움직이는 차)가 주목 받고 있다.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약 85%가 도로 수송에 의존하고 있다. 해안 도시를 중심으로 고속도로망이 급속히 발달했다. 최근에는 철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도시의 지하철과 통근열차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사이에 고속철도의 정비도 계획되고 있어, KTX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롤리 :고속도로의 발전과 함께 침대 시설과 화장실, 에어컨 완비하여 장거리 버스 노선이 곳곳에 운행하여, 쉽고,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인접 국가들과의 장거리 정기 버스가 양국의 주요 도시 사이에서 운행되고 있다. 상파울로의 지하철 : 광대한 국토에 비해 적고 대부분이 해안 지역을 운행하고 있다.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대도시에서는 1970년대 이후 교통체증 해소와 에너지 절약, 배기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의 해소 등의 목적으로 지하철과 교외 통근 전동차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데. 많은 차량이 일본과 독일 등 철도 선진국에서 수입되고 있다. 역사란 한순간만을 끊어서 고찰할 수 없으며 연속적인 인과응보의 결과로써 파악되어야 한다. 현재와 과거와 단절될 수 없고 현재의 모든 순간들은 과거의 산물이다. 과거의 험난한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역동적인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 길이 과거보다 나은 미래이길 바란다. 대외적으로 룰라 대통령은 ‘개발도상국의 대변인’의 입지를 살려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를 통한 브라질 주도의 중남미 통합과 개발도상국 연대 강화를 추진하였고, 국민의 90%가 지지한 대통령이며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노동자 출신의 대통령이다. " 룰라대통령은 2006년 재선에 성공했고. 2004년부터 2008년가지 연평균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2008년에는 IMF구제금융을 모두 상환한 순채권국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퇴임당시 87%라는 놀라운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룰라가 만든 노동자당은 2010년, 지우마 호세프라는 첫 여성대통령을 탄생시키며 3연속 집권당이 되었다. ................................................................................................................................. MBC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프로그램으로. 아마존의 자연에 대한 영상이 탁월합니다. 원주민들의 삶에 대한 시선이 올바릅니다. 제작진의 전문성과 열정이 돋보입니다.
첫댓글 ㅎㅎ..
제로님 내일 다시 올게요..^^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할 지
추억님
인 못해보았구요
정 마지막 학기인데..
여하튼 제 안목 관심위주로 찾아 편집하여 보았습니다
브라질 음악을 하나 넣으려 하니 음원 구하기가 힘드네요
전부 유튜브동영상을 작동시켜야 하니.....
보시기에 좀 지루하시겠으나
학습 차원에서 ...^^*(식도락 위주로 할까 하다가....)
보세요 아는 게 힘이다
전 아마존엔 아직 못가보았어용 하면서
은근슬쩍 숙제내시는 고단수에 담엔 안 속아야지
자료중엔 현대통령 이름은
더 궁금하신 것은 직접 검색하셔서
제게도 알려주시길요
내일이라면 오늘 야밤이지요
살짝 말씀드리면 석
문화관광 전공입니다,
저도 이 글 보며 브라질에 대해
체계가 잡히네요..
정말 아마존엔 못 가봤어요..^^
현 대통령은 여자인데 지우마 호세프랍니다~
정치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석사과정?.. 전 박사과정인줄 알았어요..ㅋ
제로님 덕분에 문화관광 수업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제가 맛있는 밥 사겠습니다ㅎㅎ..
그 동안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짝짝짝..^^*
사주신 밥 너무 맛나게 잘 먹었구요 용량초과거든요)
아 시작했으나 재미로 하는 게 아니더군요 ㅠ.ㅠ
덕분에 저도 지적재산을 잠시나마 보유하게 되어(
좀 지나면 다 잊어지겠지요
감사를 드려야지요
재미
ㅋ 자료가 아주 방대하군요!~^^
제로 님이 엄청나게 분주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제로 학상!~^^ 수고 하셨어요!~^^
중간 쯤 읽다가 내려왔는 데 다시 올라가 볼게용!~^^
나홀로는 요즘 브라질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이니까요!~^^
이번에도 추억 님과 함께 2인 1조 아주 훌륭한 조합입니다!~^^
제로 학상,
스크랩해 가서 열심히 공부할 게용!~^^
응악도 아주 좋아용!~^^
수고하셨어용!~^^
여기저기 검색하여 12쪽의 자료를
편집하여 정리했는데
들쭉날쭉 정리가 안 되어 아쉽네요
맘에 들게 하려면 1주일은 걸릴 듯....
숙제를 끝내 홀가분합니다
야.호
사우다지(Saudade)는
'가 닿기 힘든 그리움...'정도로 옮길 수 있는데, 그것은 대상일 수도 공간일 수도 관념일 수도 있다더군요.
노스탤지아와 유사한 말, 노스탤지아는 과거에서 연유하고, 사우다지는 현재와 미래를 모두 포함하며,
노스탤지아가 시공간적 거리를 지니는데 반해 사우다지는 바로 곁에서 닿을듯 말듯함을 나타냄
야.호~~~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사이다 사드리고 싶네요ㅎㅎ..
브라질 음악은 저도 잘 몰라요..
이오님이시라면 모를까ㅎㅎ..
숙제땜에 힘드셨군요..ㅋ
근데 숙젤 너무 잘 하시네요~
담에는 또 무슨 숙제로 제로님을
불러 낼까~
생각 중임ㅎㅎ..
담에는 부터~~~ 중임 까지는
제로님이 편해서 웃자고 한 농담이었슴..^^
제가 가끔씩 장난을 치는 편이라 ㅋ
제로님께서도 아시고 계셨죠?..^^
이론~ 이론~~ 내 이럴줄 알았다니깐요~~ㅋㅋ
아~ 나가 분명 이룐 현상이 나올꺼 가타서 추억님께 살짝
힌트를 드렸드만~~ 우려했던 현상이 지대로~~~
어데서나 우등학상덜은 자기 수준에서 과제물을 맹근다는 사실을~
간과혀면 이런 복잡다단한 과제물을 제출한다니깐요~~ㅋㅋ
에~~효~ 그너메 굉부 접은지가 언제적인데~
여게서도 또 굉부를 혀게 혀는군요~
참고로 제로님 보담은 지가 훨 선배구만유~
혀서 지는 본 과목을 걍 파스 혀기로 혔다는 사실~ㅋㅋ
우짜든 굉부혀느라 수고했슴다...성의를 생각하여 절반이상은 분명 읽었삼~ㅋ
제임스님
끝부분 수정했어요
글고 예전 생각해서 꼭 다 보세요~~~
전 성적 자랑은 안 하려구용 ㅎㅎ
그래요~ 기실 별것두 아닌 사실이래두
아닌사람이 보믄 때론 오해를 살 요지도 있어 얼렁 수정했삼~~ㅋㅋ
그나저나 이걸 은제 다 본디야~~히유~~아주 사람을 잡는군요~잡아요~~ㅋㅋ
ㅋ F 맞을 사람은 안 혀도 되유!~^^
걍 패스하셔유!~^^
그런디 굉부는 평생 하는 거래유!~^^
그래야 녹슬지 않아유!~^^
지는 철수세미로 반짝반짝 닦을 거예유!~^^
제로 학상이 쥐나게 공부해서 올린 리포트가 헛되지않게 해야지유!~^^
나홀로님^^^^^^
이런 거 아니라도 평생 공부 많이 하신 나홀로님 존경합니다
굉부는 평생 하는 거래유
그래야 녹슬지 않아유
지는 철수세미로 반짝반짝 닦을 거예유
ㅋ 제로 님보다 제임스허 님이 훨~ 선배란 사실을 우짜 믿게 하실려고용?~^^
별 방법이 없네용!~^^
외국에는 나이를 따지지않고 대화가 되면 친구가 되잖아요!~^^
저는 아가들하고도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그냥 눈높이에 맞쳐서 망가져서 재미있게 놀면 됩니다!~^^
그러면 친구가 되는 겁니다!~^^
친구가 별 거인가요?~^^
몇년전 한국사와 세계사를 고교 교재로 몇번을 읽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게 별로 없습니다
봉숭아님~ 실은 저는 학구파는 아닙니다.
놀고 먹고 뭐 약간의 잔재주 정도가 전부입니다
10시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누워야 되고
약자 소수자에겐 엄청 인정넘치는 듯 하지만 실은 그것도 오래 못가고...
멋진 사람과는 거리가 아주 먼~ 무엇보다 자기 합리화를 아주 잘하는
별로 성실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ㅠ.ㅠ
봉숭아님 감사합니다 ㅎㅎ
ㅋ 그래도 사람은 좋은 점이 더 많아용!~^^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 좋은 점으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로 님, 아셨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