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강제개종교육실태보고 신 마녀사냥
매 시간마다 사랑을 선포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CBS는 언제 부턴가 신천지와의 전쟁을 매 시간마다 선포 하였습니다
반면 신천지는 눈만 뜨면 사랑. 용서. 축복을 선포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의 눈의 들보도 용서해야 하는데
없는 티끌을 만들어 내어 생사람을 잡으니
누가 진짜 마녀이고 하나님의 사람일까요?
눈 귀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나 보다 말씀 잘 가르치고 부흥이 잘 된다 할지라도
질투를 할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흥하였지
배워서 같이 공유하고 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맞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들도 그리할진데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어찌 일제시대에 민족말살정책 같은 행동을 할까요?
일부의 한기총산하 성도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닮지 않은 딸의 사진이라며 목에 걸고 신천지교회 입구에서
내 놓으라는데 메가폰을 들고 시끄럽게 소리소리 지르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서 지나가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진짜 부모라면 자기딸의 자존감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뭐가 무섭고 아쉬워서 당당하게 데려가지 못하는 걸까요?
있지도 않은 딸을 내 놓으라는 어그지는 왜 쓸까요?
집회있다 하는 곳마다 왜 그 몇 사람만 나타날까요?
게다가 딸 사진의 엄마는 왜 매번 바뀔까요?
또한 교회 들어가는 사람들을 막고 사진을 찍고
별의별 일을 다 자행하고 있으나 신천지 백성들은 아무런 미동없이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 오기만을 기도 합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맞아 죽을까봐 피해 다니셨습니다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이 하나님 뜻인데 만약에 돌에 맞아 돌아가시면
성경이 응할 수가 없쟎아요. 맞죠?
이제 한기총과 CBS와 기성 교회들은 속히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시기를 만을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 합니다
첫댓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며 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이단이든 삼단이든,
사람이 정하지 아니하고
성경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 참 신앙인이죠~^^
장로교의 창시자 마녀사냥의 종교 살인자 칼빈의 후예들!!
아멘! 진짜 마녀가 누군지 백성들은 알고 자신들만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