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판타지학원앨리스[13]-과거여행의 결말..

[미캉♥나츠메]

제[13]화 입니다.

요새 좀 바쁩니다.

=_=

댓글에 목마른.. 미캉♥나츠메 작가입니다.

ㅜ0ㅜ

길거리에서 댓글을 달라고.. 하는 거지 같습니다.

훌쩍..

어쨌든.. 13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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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제목 : 과거여행의 결말..

할아버지..

큰소리는 떵떵 쳤는데..

솔직히.. 저혼자 잘할까요?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까요?

미캉 : '좋아. 1대1로 해보자고!!'

나츠메 : '잠깐.. 2대1 어때? 너가 그렇게 대단하다면.. 말야.'

교장 : '그래. 좋아. 다 덤벼.'

나츠메 : '대신 조건이 있어. 우리가 이기면.. 넌 페르소나를 놓아주는거야.'

페르소나 : '좋아요! 나도 동의해요.'

교장 : '그러지. [두둑!]

미캉 : "히..힘이 세보여. 두둑! 소리..'

나츠메 : '쫄지마라고. 바보야.'

미캉 : '으.응'

교장 : '석화앨리스'

미캉 : '무효화앨리스'

교장 : '약하게 하는앨리스'

미캉 : '으윽.'

나츠메 : '불앨리스'

교장 : '얼음앨리스'

미캉 : '무효화앨리스'

교장 : '어둠의 앨리스'

페르소나 : '어둠의 앨리스.'

미캉 : '뭐야. 페르소나도 무효화야? 왜 앨리스가 없어지지?'

페르소나 : '똑같은 앨리스를 쓰면.. 무효화되는거야.'

미캉 : '우와.. 신기하다. 근데 왜.. 교장이랑 다 똑같애?'

페르소나 : '내 앨리스를 교장이 나누어 가졌어.'

나츠메 : '불앨리스'

교장 : '이렇게 된 이상.. 너희들의 앨리스도 나누어 가져야 겠다.'

미캉 : '무효화앨리스~♥도 가질수 있을까?'

나츠메 : '킥.. 아직도 무효화가 뭔지도 모른다..'

페르소나 : '맞아요. 8살이라서. 큭큭.'

교장 : '무효화?'

미캉 : '앨리스를 없애는거잖아. 나보다 바보다! 큭큭.'

나츠메 : '바보. 자기가 바보라고 인정한셈이네.'

페르소나 : '^-^'

[1시간후]

교장 : '져.졌다. 가..가!!!!!!!'

미캉 : '마..만세!!!!!!!!!!"

페르소나 : '해방이다!'

미캉 : '앗싸!'

나츠메 : '후유~ 해치웠군. 꼬마야. 혼자서 주제 넘는짓 하지마렴.'

교장 : '흐음... 너희들은 무슨반이냐!"

미캉 : '헛.'

나츠메 : '(생각)들키면 안되는데. 여긴 과거니. 우리가 입학한 자료도 없을텐데.'

미캉 : '저기 그러니까.'

나츠메 : '튀어!"

나츠메는 미캉의 손목을 잡고 원래 자리로 튑니다.

나츠메 : '시계바늘을 3번 돌리랬지.. 빨리..'

미캉 : '빨리 돌려. 교장이 쫓아와!!!! -_-!!'

나츠메 : '조용해봐.'

[휘리릭!]

교장 : '거기서!!'

페르소나 : '고마워!"

미캉 : '우리는 미래에서 왔어. 부디 희망을 잃지마! 희망의 앨리스를 써봐!'

페르소나 : '[끄덕!]희망의 앨리스!!!'

[화악!]

페르소나 : '누나.. 형.. 희망을 가져!'

손을 흔드는 페르소나의 모습이 사라지며...

현재로 돌아왔다.

나츠메 : '허억헉.'

미캉 : '힉! 기분 좋다!"

나츠메 : "'좋아?'

미캉 ; '왠지.. 희망이 넘쳐! 희망의 앨리스를 받은 탓일까?'

나츠메 : '뭐라고?'

미캉 : '나에게 희망의 앨리스를 나누어 줬어. 페르소나가.'

나츠메 : '너한테만?'

미캉 : '응.'

나츠메 : '너무 좋아하지마. 나누어가진거는.. 얼마 효력이 안가. 얼마 못써.'

미캉 : '뜨억! 뭐라고?'

나츠메 : '=_='

나루미 : '수고했다.'

미캉 :'선생님!!"

선생님의 품으로!!

호타루 : '잘했어.'

미캉 : '페르소나한테 가봐야 할텐데.'

나루미 : '걱정마. 내가 가봤지. 넌 이제부터 트리블로 승격이다! 축하한다. 미캉!"

미캉 : '네?'

나루미 : '너의 공을 인정받았어. 이제까지.. 페르소나의 과거 과제를 해낸 사람이 유일하게 너야.'

진노 : '마음같아선.. 별제로로 하고 싶지만... 교장과 페르소나가 시켰으니.. 으흠.'

미캉 : '와아~ 신난다. 루카! 반장! 어떻게!! 좋아 죽겠어.'

반장 : '축하해!'

루카 : '나도! 잘했어.'

나츠메 : '..^-^'

나루미 : '다들.. 너무 좋아하네. 내일은 특별한 일이 있는데. 미캉.. 너무 좋아하지마.'

미캉 : '네에?'

나루미 : '기대하렴.'

호타루 : '미캉. 츠바사선배에게 가봐. 너가 판타지축제 다 마무리 못하고 가서 화났을껄?'

미캉 : '뭐라고?'

모두 :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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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특별한일이란 뭘까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댓글!

[미캉♥나츠메]

네~

[은빛파도a]

그다음편이, 여기에 >_<ㅎ 너무 , 재밌어요 ㅇ_ㅇ ㅎ

[미캉♥나츠메]

핫.. 역시 주인장님! 봐주셨군요!! 감동입니다~

[초코나라일진]

다음편 기대할게요-0-, ㅎㅎ

[미캉♥나츠메]

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