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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건축비 개념
집짓을 계획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글입니다.
큰 틀에서 보면 어떤 주택이든 자재비와 노임으로 나눠 집니다.
더 자세히는 어떤 자재로 집을 짓느냐에 따라서 주택의 건축비는
달라 집니다.
일반 콘크리트로 집을 짓는다 해도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자재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 만별로 변할 수 있습니다.
통나무 주택도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통나무의 제질에 따라 차이가 나며 건축의 공법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또한 통나무주택을 짓기 위해 들어가는 모든 자재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집니다.
예를 들자면, 현관에 들어서면 현관문이 나오지요.
그럼 현관문을 어떤 문으로 갈것이냐에 따라서 가격대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일반 알루미늄 샤시로 하는 경우와 수입 화이바그라스라는 제질의 문에 차이는 몇 백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방문도 어떠한 문이냐에따라 차이가 몇십만의의 차이가 납니다.
업자들이 싸게 해 준다면 모든 자재는 그만큼 저렴한 가격대로 마출 것입니다.
회원님들이 알고 집을 지을때만이 건축주와 업자간에 마찰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계도면에 의한 모든 자재목록의 견적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적어도 우리집을 짓는데 화장실 변기는 어떤 제품인지, 타일은 어떤 색과 모양인지는 알고,
창문은 어느회사 또는 수입인지 국내산인지, 문은 원목인지 스킨인지는 알고 지어야 합니다.
이 모든것을 정확하게 해 주는 업자라면 믿어도 될 듯합니다만 , 견적서라고 몇장 적어와서
계약 하자면 의심 해봐야 합니다.
서로 계약을 할때는 도면에 모든 것을 표기하면서 쌍방이 나중이라도 근거 서류를 만들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서로의 책임을 갖고 일을 합니다.
아므쪼록 횟님들이 잘 하실줄 압니다만 여러가지를 잘 알아보고 하시는 것만이
최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200만원이니 500만원이니 하는 것은 기준이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 했 씀니다만 건축은 평당 개념이 아니라 자재비 와 노임 개념입니다.
1. 내집짓기 절차
대지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시작된다.
주변여건을 고려한 주택 배치야말로 전원주택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 사항들을 꼼꼼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
설계 착수와 함께 시공을 맡은 업체나 건축주는
각종 건축허가 및 신고사항을 해당 시, 구청에 접수해야한다.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나면 시공사는 터파기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 조경,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집이 완성된 후에는 건축물을 사용해도 좋다는 준공검사와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 행사에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 또한 시공사나 건축주가 직접 해야 할 몫이다.
대지환경 (산, 물, 산+물)
주변여건 (교통, 교육, 의료, 공공, 근린생활시설)
기반시설 (토목, 전기, 설비, 상하수도 등)
건폐율, 용적률의 관련 법규제사항 (주택 규모 예측)
건축주 요구사항 조사 및 분석
대지분석, 건폐율, 용적률, 대지내의 조경
배치계획, 평면계획, 입면계획, 단면계획
구조설계, 설비 전기설계, 조경설계, 토목설계
심의지역은 사전 심의 (해당 시, 구청)
심의기간 약 1개월
지적공사에 경계측량 의뢰
기 건물이 있을시 멸실신고 (동사무소)
내부구조 등 설계변경 가능
터파기 → 골조공사 → 외부마감공사 → 내부마감공사
→ 외부조경공사
폐기물 처리등 확인서류 제출
정화조 준공필증
구옥 멸실신고 및 폐기물 처리신고
건축물 사용 가능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 납부
건축물 관리대장, 등기부 등본에 등재
2. 설계시 체크사항
1. 대지분석 체크리스트
항 목 체 크 사 항
(1) 진입로 차량(자가용,이삿짐차량)진입의 용이성, 진입로 포장방식 주차 차량 동선
(2) 경사도 질토, 성토, 옹벽의 설치규모, 배수로 작업, 부대 토목공사 계획 검토
(3) 일조권 남향의 방위축을 기준으로 본 건물의 방향 설정 최소 일조량 확보 방안
(4)조망권 각실의 조망권을 고려한 평면 배치 및 창문 계획
(5) 풍향 주택의자연환기, 통풍의 극대화 굴뚝 위 배연
(6) 토지이용계획 주택의배치, 조경계획, 담장, 우수관로, 오배수 관로, 맨홀,
정화조 위치, 통신 맨홀의 설정
(7) 주변여건 교통, 교육,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 주민들의 성향,
지역내 공사장애물, 민원발생 소지의 요인
2. 건축주 요구사항 체크리스트
항 목 체 크 사 항
(1) 신축하고자 하는
주택용도및사용목적 1차 주거용도(상시) 2차 주거용도(주말주택, 별장
(2) 가족구성원 수,
직업, 성격, 연령 각실(침실, 욕실, 거실, 주방, 다용도실, 기타)의 개수, 규모, 배치, 동선
ㆍ거실의 크기는?
또한 어떤 용도의 사용이 내 집에서 필요한가?
ㆍ안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침실과 안방을 분리시킬지 아니면 하나의 큰방으로 할 것인지)
ㆍ화장실은 몇 개? 또 품질은 어느 수준?
(3) 내가살고싶은 모습
ㆍ주택의 모양은 현대식이 좋은가 아니면 전통적인 것을 좋아하는가?
ㆍ짓고싶은 집이 이런 형태였으면 좋겠다 하고 점찍어둔 모델은 있는
가?
ㆍ 집 전체의 구성이 남에게 튀었으면 하는가,
아니면 보편성을 갖고 편안하게 살고싶은가?
(4) 건축 구조의 방식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RC조 등 장단점 분석
(5) 이삿짐의 종류
붙박이장의 설치, 가구에 적합한 방의 규모,
효율적인 가구 배치, 창고
(6) 차량대수 주차장의 규모 배치
(7)주요 마감자재 외장재(지붕재, 벽 마감재), 내장재(바닥재, 벽 마감재)
창호자재, 수전금구류, 조명, 가구 등에 대한 다양한 사양 검토
(8)첨단기능 보안시스템, 홈 오토메이션, CCTV,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중앙집진 청소시스템, 방범필름 기타 첨단기능 설치여부
(9)특수효과 찜질방, 노래방, 연구실, 헬스실, 손님접대실, 홈바, 벽난로,
데크의 기능, 연못, 정자, 바베큐시설, 야외 파티시설 설치여부
(10)난방방식
기름보일러, 심야 전기보일러, 가스난방 등 주택 규모와 열효율의 적합성
(11)냉방방식 개별 패키지 방식, 벽걸이형 - 실외기 설치 위치, 배관, 배선 고려
(12)급수설비방식 상수도, 자가 지하수, 마을 공동우물, 고가수조 방식, 가압펌프 방식
(13)전기설비 적재적소에 배관, 배선, 소요 인입 전력 수, 인터넷 통신, TV, 전화
(14)정화조설비 종말 처리장 관로, 일반 부패정화조, 합병정화조
(15)조경시설 대문, 담장, 조경수 식재 등 조경 설계
본 건물과 조경공사의 공사 우선 순위
(16)예상공사비 건축주 능력에 맞는 공사비 규모와 자금지원 시점
3. 법규제 사항 체크리스트
① 건폐율 : 해당지역, 지구별 관련사항 확인
② 용적률 : 해당지역, 지구별 관련사항 확인
③ 높이제한 사항 : 지역, 지구별 해당사항 확인
④ 환경관련 규제사항 : 정화조 시설에 대한 특별 규제사항 확인
정화조 배관시설에 대한 특별 규제사항 확인
실시설계는준비된 계획설계 도면을 공사할 수 있는
도면으로 좀더 디테일하게 작도해 나가는 과정이다.
원가가 결정되는 단계이기도 하므로 건축의 3대 요소인
구조(構造), 기능(機能), 미(美)에 있어서 철저히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각 부분의 세심한 마감재 선정과 각 공정별 적합하고,
합리적인 공법 선정을 통한 완벽한 설계를 해야한다.
완벽하지 못한 설계는 잦은 설계 변경을 요하게 되어,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비 추가를 초래하기 때문에 실시설계 단계에서 완벽한 설계가 요구된다.
구 분 유 의 사 항
(1) 평면, 입면설계 1. 각 실별(현관, 거실, 침실, 화장실, 욕실, 주방, 식당, 창고, 기타)
동선은 원활한가?
2. 계획설계에 의거한 각 실별 규모, 기능은 좋은가?
3. 건물의 형태미는 좋은가? (지붕모양, 창호모양, 발코니모양 등)
4. 동선이 짧고 편안한가?
(2) 구조설계 1. 구조 전문가에 의한 구조 계획 및 구조 계산
2. 구조 전문가의 최적 설계 → 경제성, 안전성 추구
(3) 설비(기계, 전기)
1. 설비 전문가에 의한 설비 계획 및 설비 관련 용량, 열량 계산
2. 설비 전문가에 의한 최적 설계 → 경제성, 효율성 추구
3. 설비 공사 설계도서(설계도, 시방서)에 의한 시공지침
(4) 조경설계
1. 조경 전문가에 의한 조경 설계
ㆍ해당지역 여건에 따라 잘 살 수 있는 조경수목 선정 및 배치
ㆍ신축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 연출
(미니동산, 산책로, 연못, 조경석의 배치 등)
2. 사후 관리 계획
3. 시공시 유의사항
줄치기, 벤치마크, 가설사무소, 가설전기(한전불입금),
가설용수(지하수개발), 가설화장실
터파기, 지반다지기, 잔토처리
기초바닥, 동선 이하 시공 후 되메우기
거푸집공사, 철근가공 및 배근공사, 레미콘 타설 양생,
거푸집 해체, 설비, 전기, 배관공사
방수공사, 아스팔트슁글 공사, 처마, 목공사, 동판공사
시스템 창호공사, 현관문틀 출입문설치, 방범시스템사,
배선공사, 외벽 방수, 미장공사, 산호석 마감공사
인테리어, 설계도서에 의한 마감공사/조적공사, 목공사,
석공사, 타일공사, 도장공사, 기타 마감공사 (수장공사 외)
구옥멸실신고 및 폐기물처리 신고
정화조 준공필증
준공측량
사용전력 인입(계량기 설치)
① 균열(Crack)방지
벽체균열은 구조상 결함 뿐만 아니라 마감재까지 영향을 끼쳐
사후 하자 발생시 비용증대는 물론 완전한 보수가 어렵다.
사전예방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원 인 대 책
- 구조설계상 원인인 모체 자체의 균열
- 벽돌 자체 및 몰탈 강도의 부족
- 시공작업의 불량
- 온도 변화에 의한 수축과 팽창 - 구조설계시 취약부 보강설계
- 양질의 벽돌 및 배합 몰탈 사용
- 습식공법 배제, 건식공법으로 대체
② 누수방지(방수)
방수공법의 채택, 점검미비로 하자가 발생하면 보수를 하기 전에
건설기술자로서의 신뢰도 및 여러면으로 심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그러므로 설계시 적절한 방수공법 선정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공에 있어서 작업원의 정성에 의한 정밀한 시공이 생명이다.
원 인 대 책
- 방수바탕의 구조적 불안정
- 바탕면 구배 및 불량
- 방수체의 불연속성 - 바탕,표면의구배확보,이질재부재를 깨끗이청소
- 접합부 중요, 여러번 확인
- 방수층으로 취약부 확인, 철저시공
- 공사중 유지관리 철저
③ 결로방지
건축물의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의해 표면에 수증기가 응결되는 현상으로써
오염, 박리, 곰팡이, 부식, 습윤, 결빙, 신축, 휨 등의 피해를 가져온다.
원 인 대 책
- 내부 상대습도 높고, 온도 낮을 때
- 새 건물 습한 공기가 많을 때
- 실내 수증기 증가시(부엌, 욕실) 등
- 외부 단열 불량 - 건물 전체에 대한 환기, 통풍 고려
- 실내 수증기 발생 제한
- 경제성이 고려된 단열제 선택과 시공법 고려
- 벽체는 철저한 단열 설계 및 시공
(열 관류 저항을 크게 고려)
④ 단열처리
단열의 목적은 난방 및 냉방부하를 감소시켜 에너지 절약을 꾀하고
표면 결로를 방지하며 실내환경의 쾌적한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원 인 대 책
- 단열재 연결 부위의 시공 부실
- 사용 부위에 다른 부적합한 단열재 사용
- 조인트 부위의 밀실한 시공
- 적합한 단열재 선택
- 창호의 단열성 확보 (열 손실 43% 이상)
⑤ 차음기능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주거환경, 생활환경도 점점 쾌적하고 조용한 실내공간을 요구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Privacy)를 무엇보다 중요시 여겨 작은 소리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이같은 음(소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좋은 양질의 건축물을 설계, 시공해야 한다.
이외에 설비 공사, 전기공사, 조경공사도 시공과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설비공사는 위생 및 급ㆍ배수설비, 냉, 난방 설비, 정화조, 지하수 정수 설비를
제대로 해야 하며, 전기공사는 조명기구(스위치, 콘센트, 조명기기류 등),
약전설비(전화, TV 등 ), 음향 설비 (오디오, 비디오) 등을 점검해야 한다.
조경공사도 수종의 선택 및 배치 계획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석축쌓기와 외부 데크(DECK)설치, 대문,담장, 연못 등도
집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 마지막까지 완벽한시공에 유념해야 한다
4. 준공시 유의사항
은 시공자 뿐만 아니라 건축주에게 있어서 중요한 자료이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고, 이제는 완성된 창조물(집)을 이수, 인계 할 시점이므로
마지막 체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외벽마감이나 창호, 내부마감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지붕, 옥상, 테라스, 발코니, 처마 등은 하자가 없는지,
특히 설비공사, 전기공사는 눈에 보이는 곳을 중심으로 제대로 부착됐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는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입회 하에 부위별 체크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크된 부분에 대해서 시공자는 철저히 성심 성의껏 보완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1. 건축공사의 준공시 체크사항
부 위 체크사항
지 붕
옥 상
테라스
발코니
처 마
동 판
1. 지붕 아스팔트 슁글 청소(흙, 발자국, 슁글 조각 등)
2. 옥상, 옥탑 등의 드레인 주위 청소
3. 두겁대 등 금속 부분의 더러움 제거
4. 발코니 바닥 등의 흙 청소
5. 난간류의 하중이 걸리는 부분의 고정상태
6. 코킹이 안된 부분 및 코팅 상태가 불량한 부분의 보수
7. 처마 마감재의 시공정밀도 체크(늘어진 곳은 보수, 도장상태)
8. 동판 물받이 안의 청소
9. 동판 접합부의 상태(용접부의 하자 여부 등)
10. 홈통받이 철물고정 및 코킹 상태
외벽마감 1. 외부 마감재(산호석, 사이딩, 기타) 청소
2. 창문틀, 문틀 주위의 마감 상태
창 호
1. 철재문
수직, 수평 등 균형이 바로 잡혀 있는가?
고무패킹이 바로 설치되어 있는가?
손장비, 도어책, 도어스톱 등의 설치상태
2. 목 재
문의 파손(손상)부분은 없는가?
문틀 손상이나 그 보수(도장, 무늬목 접합)상태
문의 개폐 상태
지정 철물의 설치 상태
도장상태
3. PVC 또는 알루미늄 창호
청소상태
방충망틀 윗부분 청소
배수구(물구멍) 막힘 청소
4. 공통사항
문의 청소 상태
창호, 장지, 미닫이류의 손상
창호 주위의 코킹 상태
내부바닥
1. 이질자재의 접합부분의 마무리 상태(마루판과 대리석 접합부)
2. 바닥 마감재의 떠오름 현상 조정
3. 출입문, 창문 등의 하단부 이물질 청소, 코킹 ① 대리석 메지의 시공 상태
대리석 크랙발생 유무
② 마루판 벽체와 접합부분의 마무리 상태(코킹)
떠오름 현상 점검
보양후 흠집 발생 자재의 교체
왁스칠
③ 비닐륨 자재 이음부의 접합상태
떠오름상태 점검
④ 타 일 줄눈 시공 상태
자재 파손 여부
박리 현상
⑤ 공 통 청소 상태
접착 상태(박리현상, 떠오름 현상)
이질 자재의 접합부의 마무리 상태
내부벽
1. 몰딩류(걸레받이, 천정몰림, 창문틀, 출입문틀 몰림) 주위 마무리 상태
이음부의 적합 상태, 구조체와의 접합 상태, 코킹, 도장
2. 벽지의 부풀음, 이음부분의 손상, 찢어짐 등 체크
3. 도장 마감시 석고보드 이읍부에서의 크랙상태 등 미세 크랙 체크
4. 색깔의 얼룩, 도장 얼룩, 칠 부족 등
5. 전기 스위치, 콘센트 등의 주위 마감 상태
내부천정
1. 천정면 중앙부의 처짐 상태
2. 누수 부분 체크
3. 천정의 청소 (먼지 제거)
붙박이가구 외
1. 도어의 정첩 설치 상태
2. 내부 마감 상태
3. 내부 청소
외부데크
1. 나무의 휨, 비틀림 상태
2. 목재용, 녹방지용, 나사 못 사용 (철못, 못 종류 사용 엄금)
2. 설비(전기, 기계)공사의 준공시 체크사항
구 분 항 목 체크사항
전기공사 조명기구 1. 조명기구류의 스위치 점멸 시험
2. 스위치류의 각부의 명칭과 확인
3. 조명기구의 룩스 부족 장소는 없는가?
4. 기구의 고정상태는 양호한가?
5. 조명기구 부착주위의 천장에 처짐은 없는가?
6. 조명기구 받침대 주위에 틈새는 없는가?
7. 벽부등 높이는 양호한가?
8. 외부 벽체 벽부등 설치 주위의 틈새는 없는가?
약전 1. 약전관계(TV 등)의 위치 재확인
2. 예비 배관 콘센트의 용량, 위치, 수량확인
1. 관통 슬리브 복스 등의 주위 구멍 메우기
2. 어스확인(주방기구류)
3. 천장 점검구의 위치 확인
4. 분전반 내 명칭과 확인
5. 예비자재, 전구, 퓨즈, 소모품류 준비
설비공사 위생 및
급배수설비 1. 플래시 밸브 작동 확인
2. 소변기 플래시 밸브 벽 주위 백시멘트 채우기
3. 기구류의 누수부분 점검
4. 배수관 주위 코킹 상태
5. 수도꼭지 세면기의 흔들림은 없는가
6. 청소구 주위의 줄눈 채움, 청소상태
7. 욕조의 배수 수평레벨 확인
8. 양수, 배수 펌프 작동
9. 배수구 주위의 마감처리 확인
10. 수압테스트
냉,난방설비 1. 분배기내 실별 명칭과 확인
2. 보일러 유량 유압계 버너 조정
3. 냉, 온수밸브 플랜지 누수 점검
4. 보일러실 바닥주위 마감 상태
5. 실외기 냉각수의 퇴수구 설치
정화조설비 1. 정화조 설치 바닥의 다짐 상태
2. 배수관이 제대로 침전기 안에 들어 있는가?
3. 침전지 안 청소 상태
4. 에어펌프의 작동 여부
5. 상수원 보호구역내의 경우
① 합병 정화조의 정상 작동여부 및 허가
② 합병 정화조에서 배수관로 공사는 지정 업체가 시공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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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면관리
주택청소
실별 청소요령
거실의 청소관리
분 류 | 부 위 | 청 소 요 령 |
벽 | 일반벽지 | - 청소기로 먼지를 자주 제거해 주도록 하자. |
비닐벽지 | - 걸레로 닦아 준다. | |
얼 룩 | - 지우개나 치약을 듬뿍 묻힌 천으로 닦는다. | |
기름때 | - 식빵 조각으로 문지르면 | |
매 직 | - 아세톤으로 | |
잉크와 먹물 | - 칼로 긁어내고 분필가루를 칠한 뒤 샌드페이퍼로 가볍게 문질러 준다. | |
손 때 | -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때묻은 부분을 문지른다. | |
전기스위치 | - 고무 지우개로 닦아주면 깨끗 | |
손잡이 | - 손잡이 얼룩은 표백 효과가 있는 레몬으로 닦는다. 향기도 좋고, 손잡이도 깨끗해질 것이다. 하지만 레몬이 없다면 먹다 남은 맥주나 식용소다 탄 물, 혹은 치약을 헝겊에 묻혀 닦아주자. | |
벽곰팡이 예방 | - 방안의 습도가 놓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코올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 |
벽, 천장 |
천정면 | -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신문지를 물에 흠뻑 적셔서 유리에 붙이고 페인트 칠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 놓으면 신문지를 떼도 유리는 깔끔! |
조명기구 | -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 붙게 되어 좀처럼 닦여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 물을 묻혀 닦아 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 |
창문 주변 |
창틀, 페인트칠 | - 긴 막대기에 헌 스타킹을 씌운 빗자루를 이용해 천장을 쓸어보자. 스타킹은 정전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먼지가 일어나지 않고 고스란히 쓸려져 나온다. |
유리창 | - 반드시 바깥쪽에서부터 먼저 닦도록 하자. 그래야 안쪽의 얼룩이 잘 보여 서 깨끗이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유리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세척제를 뿌리고 마른걸레로 닦아낸다. 세척제가 없을 경우는 헝겊을 물에 적셔 더러운 부분을 닦아낸 다음, 신문지로 원을 그리듯 닦아 보자. | |
블라인드 | - 고무장갑을 먼저 끼고, 그 위에 면 장갑을 끼는 것이다. 그리고 주방용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장갑 낀 손을 담갔다 꺼내 블라인드를 한 줄 씩 닦아낸다. | |
창틀, 문지방 | - 연필에 휴지를 돌돌 말아 창틀 사이에 끼우고 먼지를 모은 다음 청소기로 빨아낸다. 휴지에 물 을 흠뻑 적셔 닦아내도 좋다. | |
방충망 | - 양쪽에 큰 스펀지를 대고 비벼가면서 닦는 게 좋다. 하지만 더러움이 심할 경우는 창틀에서 떼어내 세제로 닦은 다음 마른걸레질로 습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카페트의 오물종류별 청소방법
카페트는 대개의 경우 전문 세탁업소에서 하게 되므로 여기서는 오물을 떨어뜨렸을 때의 응급처리 정도의 수준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오 물 종 류 | 청 소 방 법 |
간장,소스 | - 흡수리로 빨아들이고 중성세제를 타 더운물이나 암모니아, 알콜로 닦아준다. |
술(맥주,양주) | - 더 번지지 않게 오물 위에 소금을 뿌리고 부드러운 부러시로 문지른 다음 스폰지에 물을 적셔서 닦는다. |
커피,코코아,홍차 등 | - 더운 물을 떨어뜨린 곳에 적시고 흡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
초코렛 | - 오물 위에 붕사분말을 뿌리고 15분 쯤 찬물에 적시고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마르면 전기소제기 등으로 붕사를 제거한다. |
엿, 캔디, 쨈 | - 더운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넣고 그것을 적신 헝겊으로 닦는다. 그러고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가볍게 닦는다. |
껍 | - 똘똘 뭉치면서 돌 수 있는 한 찝어 내면서 닦고 남은 부분을 알코올이나 벤젠 등으로서 부드럽게 해본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을 경우 드라이아시스로 차게 하여 냉고시켜 본다. 그 후 그부분을 두들겨서 가루로 만든 후 털어낸다. |
우유, 마요네즈 및 기타 유제품 |
- 헝겊에 더운 물을 적셔서 가볍게 문지르고 남은 부분은 벤젠을 사용하고 그 후 중성세제를 탄 물로 닦는다. |
달걀 | - 우선 무딘 칼등으로 긁어내고 찬물을 헝겊에 묻혀서 가볍게 문지른 다음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닦는다. |
매니큐어 | - 벤젠으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
페인트 | - 떨어뜨린 즉시라면 휘발성 기름을 적신 천으로 가법게 문지르면 떨어진다. 마른 후에는 전문가에 의뢰해야 한다. |
윤활유 | - 휘발성기름으로 연하게 하고서 하얀종이로 덮은 후 다리미로 문질러 기름기를 뺀다. 그 후 알콜로서 닦은 후중성세제로 문지른다. |
잉크, 먹물 | - 흠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더운 물에 적신 스폰지로 가볍게 문지른다. 또는 우유나 조금 부패한 것을 물로 닦는다. |
흙탕물자국 | - 말린 후 연한 브러시로 충분히 닦은 다음 중성세제물로 닦는다. |
구두약, 크레용 | - 벤젠을 묻혀서 때묻은 것을 두드린 것과 같이 해서 빼내면 된다. 여러번 반복한다. |
피 | - 1리터의 찬물에 한컵반의 소금을 넣어 닦아보고 그 후 더운물로 닦는다. |
칵테일 | - 흰 헝겊에 물을 적시고 가볍게 문지른다. 만일 칵테일에 과즙이 들어 있을 때는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
초 | - 2%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물로 닦아낸다. |
콜라,사이다 | - 암모니아수나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더운 물로 닦는다. |
곰팡이 | - 브러시로 문지르고 알콜로 닦는다. |
오줌 | - 곧 소금물, 또는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물로 닦는다. |
애완동물 오줌 | - 완전히 제거하기는 힘들지만 즉시 소금물로 닦고 다음에 5%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중성세제를 탄 더운 물로 닦는다. |
담배불에 탄 자국 | - 옥시풀로 적신 치솔로 문지르고 탄 부분을 뗴어낸다. |
주방의 청소관리
부 위 | 청 소 방 법 |
싱크대 | - 수세미로 닦으면, 스테인레스 스틸에 흠집이 생기므로, 주방용 세제로 살짝 닦은 뒤 이들 야채로 닦는다. - 배구 플라스틱 쓰레기망은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 닦으면 - 기름때가 끼었을 때는 걸러 마시고 남은 찻잎수된 다 만일 기름때가 끼었을 때는 걸러 마시고 남은 찻잎을 이용하면 좋다. - 마지막에 살균을 위해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면 더욱 좋다. |
냉장고 | - 콘센트를 빼고 냉장고 앞에 신문지를 깔아 놓은 후, 안의 음식들을 다 꺼낸다. - 야채박스와 선반은 빼내 물로 닦은 후, 수건으로 닦은 뒤 햇빛에 말린다. -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물로 닦아주자. 그 다음 소독용 알코올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 문짝에 붙은 고무바킹의 때는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 냉동실은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물로 닦아줘야 한다. |
레인지후드 | -레인지 후두에 끼는 때도 거의 기름때가 많다. 따라서 일반 기름때를 닦아내는 방법을 그대로 활용하면 된다. 주방용 휴지로 축축하게 한 다음 물에 불은 기름때를 닦아내자. |
장마철 주방관리 | - 행주는 매일 저녁 삶아서 쓰는 것이 좋다. 삶기가 번거롭다면 5-10배로 희석한 표백액에 담갔 다가 뜨거운 물에 헹군 뒤 잘 말려 사용하자. - 그릇이나 도마도 2-3일에 한번씩 뜨거운 물로 열탕 소독을 해 준다. - 칼은 깨끗이 닦은 뒤 뜨거운 물로 헹궈주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때는 식용유를 살짝 발라 두는 것이 좋다. |
화장실 및 욕실의 청소관리
부 위 | 청소방법 |
바닥,벽, 타일청소 |
- 살균 소독제와 세제를 섞은 것을 바닥에 뿌리고 솔로 박박 문질러 준다. 벽도 바닥과 마찬가지 로 타일로 되어 있으므로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된다. 타일 사이의 홈은 미생물의 번식이 쉬우므로 더욱 빡빡 문지른다. - 타일이 깨져서 보기 싫을 경우는 실리콘으로 막든지 아니면 타일 형식의 접착 시트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 |
화장실 악취... | - 악취는 성냥에 불을 붙여서 제거할 수 있다. - 원두커피 찌꺼기를 예쁜 용기에 담아 욕실 구석에 놔두면 좋다. |
변기에 찌든 때 | -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 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약은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 때가 벗겨진다. |
욕조와 세면대 | - 욕조와 세면대는 물을 받아서 쓰기 때문에 가장자리에 때가 끼기 쉽다. 보통 욕실용 세제를 풀어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닦는데, 더러움이 심할 경우는 티슈에 때를 불린 후 닦아낸다. -물때만 묻은 경우라면 치약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뺄 수 있다. 수도꼭지도 액체 클렌저를 묻혀 닦아낸다. 부품 연결부위에 낀 녹이나 때는 헌 칫솔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
배수구 | - 배수구에는 가성 소다 1컵 정도를 붓고 식초를 1컵 부으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때 뜨거운 물로 부으면 잘 내려간다. 시판되는 '트레펑'등 전용 세제를 이용하면 편리하긴 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평소 배수구의 거름쇠에 헌 스타킹을 걸쳐놓으면 막힘을 예방할 수 있다. |
욕조와 세면대트랩에 낀 녹 제거 |
- 샤워기나 세면대 밑의 트랩 등에는 항상 물이 고이기 때문에 녹이 생기게 된다. 이때는 베이킹 파우더나 먹다 남은 땅콩버터를 휴지에 묻혀 닦아주면 된다. |
수도꼭지 | - 수도꼭지는 치약을 헝겊에 묻혀서 닦던지 양파가 들어있던 망을 버리지 말고 보관하고 있다가 세제를 묻혀서 닦으면 말끔하게 닦아진다. - 알루미늄 호일로 문지르는 것도 윤을 내는 한 가지 방법! 샤워기 구멍의 때는 식초를 뜨거운 물에 타서 한 시간 정도 담가둔 후 솔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말끔해진다 |
욕실 곰팡이 제거 | - 선반에 킨 곰팡이라면 소다를 푼 물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주는 것 만으로도 쉽게 제거된다. - 세면대, 변기 등의 접착면인 실리콘 고무부분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시간이 좀 필요 하다. 잠자기 전에 미리 락스를 적신 화장지를 가늘게 꼬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둘러놓는다. 그 리고 다음 날 수세미를 문질러 닦는다. - 욕실 벽면과 바닥 타일의 얼룩과 타일 사이의 곰팡이는 염소계 표백제를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면 된다. 이때 화장지를 깔고 그 위에 표백제 탄 물을 뿌리거나 뿌린 후 30분 정도 랩이나 비닐을 붙여 놓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
보일러실의 청소관리
여름철 보일러 관리
여름철은 난방계절이 아니라서 보일러를 그냥 방치해 두기가 쉽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계절적 특성상 여름철은 보일러가 부식되거나 고장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장마철 동안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보일러에 습기가 찬다거나 아예 물에 잠겨버리는 일도 많은데 이에 대한 대비책을 잘 세워 두셔야 보일러를 두고두고 잘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여름철에도 보일러를 가끔 틀어주는 것이 좋다. 요즘은 여름철에도 온수사용이나 습기제거를 위해 보일러를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보일러 관리에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모든 기계제품이 그렇듯이 보일러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고장이 날 우려가 있는데 이렇게 가끔씩 가동을 해주면 보일러의 열교환기 부식이나 순환펌프 고장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집안의 습기도 말려주어 집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스보일러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사용해 주는 것이 좋은데 급탕 온수쪽이나 여름으로 스위치를 돌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에 보일러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일러의 전원 콘센트를 차단해야 하다. 여름철에는 벼락이 치는 일이 잦은데, 이렇게 콘센트를 차단해 주면 낙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철로 된 보일러의 경우는 페인트 칠이 되지 않은 내부 등에 방청유나 폐엔진오일을 칠해 두어야 내부가 부식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집안이 침수되어 보일러가 침수되었을 때.....
먼저 계속 내리는 비로 보일러실이 침수될 우려가 있는 경우 기름보일러는 전원을 차단한 후 보일러 제어 콘트롤 박스를 분리하여 별도 보관하시고 기름저장탱크의 기름을 비운 다음 기름탱크 주변 밸브를 잠가야 하다. 가스 보일러의 경우 LPG 를 사용하시는 가정에서는 LP가스용기의 밸브를 잠그고 분리하여 용기를 높은 곳으로 옮겨두시고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중간밸브와 메인 밸브를 모두 잠가두어야 안전하다.
주택수리
하자보수
하자보수기간 참고하기
공동주택의 하자보수기간(공동주택 관련법규)을 참고한 것임.
번호 | 공사종류 | 보수기간(년) | 번호 | 공사종류 | 보수기간(년) | |
1 | 토공사 | 1 | 2 | 석축공사 | 2 | |
3 | 옹벽공사 | 2 | 4 | 배수공사 | 2 | |
5 | 포장공사 | 2 | 6 | 공동구공사 | 2 | |
7 | 지하저수조공사 | 2 | 8 | 정화조관련공사 | 1 | |
9 | 경량철골공사 | 2 | 10 | 옥외급수관련공사 | 1 | |
11 | 창문틀,문짝공사 | 1 | 12 | 수장목공사 | 1 | |
13 | 지붕 및 방수공사 | 3 | 14 | 창호철물공사 | 1 | |
15 | 수장공사 | 1 | 16 | 미장공사 | 1 | |
17 | 포장공사도배공사 | 1 | 18 | 도장공사 | 1 | |
19 | 잔디공사 | 1 | 20 | 식재공사 | 2 | |
21 | 온돌공사 | 2 | 22 | 조경시설물공사 | 1 | |
23 | 옥내설비공사 | 2 | 24 | 주방기구공사 | 1 | |
25 | 포장공사열원기기설비 | 2 | 26 | 옥외설비공사 | 2 | |
27 | 보온공사 | 1 | 28 | 공기조화기설비 | 2 | |
29 | 급수설비공사 | 2 | 30 | 배관설비공사 | 2 | |
31 | 배수통기설비 | 2 | 32 | 자동제어설비 | 2 | |
33 | 가스설비공사 | 3 | 34 | 온수급수설비 | 2 | |
35 | 옹벽공사배연설비공사 | 2 | 36 | 위생기구설비 | 1,3 | |
37 | 포장공사동력설비공사 | 2 | 38 | 소화설비공사 | 2 | |
39 | 수,배선설비 | 2 | 40 | 배관배선공사 | 2 | |
41 | 방재설비공사 | 1,3 | 42 | 조명설비공사 | 1,3 | |
43 | 전기기기공사 | 2 | 44 | TV공청설비 | 2 |
하자발생부위
부 위 | 하자발생 유형 |
슬래브(천정) | - 방수 불량 - 설비배관 누수 - 슬래브 크랙 - 외벽 크랙에 의해서 물이 스며 듬. |
발코니 샷시 주위 | - 샷시 이음 부위 처리 불량 - 콘크리트면과 샷시부위 실리콘 처리불량 - 샷시 하부 물구멍 막힘으로 인해 물이 취약부위로 스며 듬. - 샷시 바에 결로가 많이 발생, 특히 북쪽면(단열바 사용, 환기조치) |
도배지 곰팡이 | - 환기부족 - 도배풀에서 곰팡이 발생 - 결로에 의한 곰팡이 - 습기를 제거하기 전 도배를 했을 경우 - 장판지 니스칠은 충분히 건조 후 마감 |
결로발생 | - 소화전함, 전기함주위 단열처리 미흡 - 북쪽에 면한 창호주위에 다수 발생 - 코너부위 단열재 미시공 - 단열재와 단열재 연결부위 틈새발생 - 단열재 성능 부족(제규격 미사용) - 외부에 돌출된 보와 연결된 내부벽체부위(단열재 미시공)- |
화장실 소음 | - 슬래브 두께 부족 - 배관파이프 주위 몰탈 충진 미흡 - 천정내 배관파이프 소음대비 미흡 |
현관문 주위 | - 현관문 주위벽 단열재 미시공 (특히 상부) - 단열재 연결 부위 틈새 발생 - 문틀주변 단열재 미시공 |
주택증개축
증ㆍ개축에 필요한 기초지식
항 목 | 청 소 방 법 |
건축법에 저촉 여부 | - 해당지역의 건축제한 사항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증개축 면적이나 높이를 정한다. (건폐율, 용적율, 도로사선제한에 의한 높이제한, 일조에의한 높이제한) |
사전점거사항 | - 착공전에 건물의 구조진단을 받는다. - 건물, 대지, 도로와의 관계 검토 - 기존 지붕과의 연계성 : 지붕형태가 복잡해지거나 골이 생기는 것, 방수,누수에 대한 고려 - 기존 외부 마감재와 통일 - 현관 및 기존방의 일조, 통풍, 동선 등을 고려 - 설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검토 - 공사비용 검토 : 부엌, 욕실, 세면실, 화장실 등은 예산을 자세하게. 단층 증축공사 : 기초공사비 추가 2층 증축공사 : 기초보강, 지붕공사, 공사용 발판의 제거비용 추가 - 증,개축 공사 시기 결정 - 증,개축 공사할 때 살림살이의 배치 |
공사시기결정 | - 계획단계 : 공사시작보다 1-2개월 전에 설계도 작성 및 시공자 선정 - 공사시기 결정 : 장마철의 피하기 위해 3월에서 6월 사이 동절기 공사를 피하기 위해 9-11월 사이 |
시공자 선정 | - 증,개축은 소규모공사에 해당하므로, 주택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인맥이 있는 사람 또는 설계자에게 의뢰해서 소개받도록 한다. - 시공자에게 시공상세도와 내역명세서를 제출받아 검토한다. (공사중의 변경이나 분쟁시에 도움이 된다) - 증개축 공사도 공사비는 3-4회정도로 나누어서 지불하도록 한다. |
증개축 신고절차 | - 증개축 공사를 실행하기에 앞서, 반듯이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하고,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후에 공사를 착수하도록 한다. - 허위로 신고하거나 건축신고를 하지 않지 않고 건축을 하는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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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내용보고갑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