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코스 부산구간 기장 대변항에서 일광해변 임랑해변 까지 두루누비 거리 약19KM 소요시간 5시간

[선수일]

7월15일 장마철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 일기예보에 전국적으로 많은비 남파랑길 56코스 여수구간 포기 부산날씨 흐림으로 다시돌아보는 해파랑길 3코스로 마눌과 함께 탐방목표 부전역에서 10시경 출발 10시30분 기장역하차 기장 대변항으로 택시 없어 시간지체 11시경 도착 탐방을 시작합니다 두루누비 안내로 시작하여 앞으로 나갑니다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같은 잔뜩 흐리고 일기예보에 오후4시부터 비가  온다고 나와있어서 비는 안온다는 생각으로 시작 여기코스는 몇번 탐방한코스 쉼게쉼게 갑니다 먼저 기장 대변항~봉대산~기장군청~일광해변~칠암붕장어마을~임량해변까지 약19KM로 소요시간은 쉬는시간 포함 5시간 으로 긴코스로 걷기는 쉬운코스 입니다
작년1월3일 추운겨울에도 걷고 오늘 여름에 걷고 다음은 비가 안오면 남파랑길 56코스로 비가 오면 해파랑길4코스로 걸을 예정

해파랑길 3코스 시작점 대변항 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남파랑길 56코스 시작하여야 하나 장마로 해파랑길 마눌과 다시 걷습니다

여기 스탬프 확인후 출발합니다  

장마철 섭도가 엄청 높습니다

차길건너 초등학교 담에  척화비가 있습니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장항의 멸치탑이라고 합니다

멸치탑 지나 조금가면 용궁수산 길로 올라가면 마을길따라 계속 봉대산 이정표로 올라갑니다 조금 올라가면 좌측 봉대산 정상가는길로 안내 되어 있습니다

섭도가 엄청 높고 온 몸이 땀으로 범벅  그의 정상길 올라갑니다  여기 시그날표시가 잘되어 있습니다

정상지나 가면 내리막길 내려가다보면 작년에는 우측 밑길로 갔는데  여기 개인사유지라고 길을 막고 있네요 좌측으로 내려 가라고 하네요

여기로 내려가는길 계단길 낮아서 편하게 내려갑니다 여기로 내려가는길  섭도가 높아도 시원합니다

봉대산 등산 종합 안내도 공원입니다

조금가면 아파트 단지 지나 갑니다 우측 길로 접아드니 개인사유지 끝부분 만남의 길이 나오고 여기서 조금 내려가면 차도 삼거리 나옵니다 바로 옆이 기장군청 입니다

기장군청 표시석 입니다

기장군청 건물입니다

기장군청 안으로 이정표가 되어 있는데 정문길따라 가면 코스이탈 이라고 멘트가 울립니다 아는길이라 그냥 직진하는데 도로옆 자라한마리가 보입니다 바로옆 찻길이라 조금옆 숲으로 돌려보내고 내려갑니다

기장군청지나 찻길 다리가 나오고 다리위에서 본 하천줄기입니다

찻길쪽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좌측으로 일광신도시 아파트 단지 입니다

기장 체육관입니다 여기로 무조건 지나가야 합니다

기장 체육관지나 부산기장 경찰서도 지나고 차길대로 옆으로 따라가면 대로 우측 일광 서생쪽으로 안내합니다

일광쪽으로 지나가면 자건거 도로 우측 하천 나무데크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날씨는 잔뜩 흐립니다

가는길옆 울타리에 무슨꽃???? 예뻐요

조금가면 일광해변이 나옵니다 여기 해수욕장 개장으로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비소식에 모래사장이 한산합니다

아래 설명서 보시고 일광해변에 있습니다

일광해변으로 가는 다리입니다

해변에 파라솔은 많은데 손님은 없습니다

일광 임행행정 봉사실입니다

일광해변지나면 강송교라는 다리가 나옵니다 여기로 지나갑니다

여기에 조그만 시장이 나옵니다 이천 시장 활어회 썰어 주는 시장 활어 초장집도 있습니다

여기 일광회집에서 늦은 점심 물회를 먹습니다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로 지나가면 이집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혼자오는 손님도 일인자리가 준비 되어 있네요 참 친절했습니다 혼자오신 손님에게도 친절하네요  남파랑길에는 혼자가면 외면하는 식당이 몇몇있는데 동해 해파랑길 완보할때까지 혼자 갔을때  모두들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가는길에 있는 성황당 일까요

작년에는 여기로 지나 마을뒷길 바닷가로 한국유리 축대 바닷길로 갔는데

여기 마을 안으로 길이 나와 있네요 여기지나 찻길 한국유리 정문찻길지나가고

가는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동마을 이동항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본 작년에 지나온 바닷길 이제 여기로 못가게 하네요

이동마을 항 입니다

돌아본 이동항

이동항에서 다시 찻길로 나옵니다 여기서 쭉 찻길로 올라갑니다 

안전하게 지나갑니다

이동항 지나 찻길로 올라가는길 카페거리 황금새우란 건물 바닷가와 어울려 멋집니다

입구에 있는 조형물

자전거 도로 안내판

차길따라 계속갑니다 바닷가 날씨좋으면 엄청 푸른바다일것인데 흐린날이라 

안전을 위하여 나무데크로 따라 갑니다

반가운 해파랑길 시그날 

여기서 온정마을 우측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원자력 발전소에 의하여 이주된 마을 이라고 합니다

온정마을 바닷가에서 돌아본 왔던길

넘 조용하고 멋집니다

온정마을 포토장 

이동마을에서 본 동백향 칠암붕장어 마을 원자력 발전소 등이 보입니다

여기가 동백항 입니다 

동백마을에서 본 빨간등대와 하얀등대 입니다

신평 소공원 가기전 양식장에서 나오는 물인지 장마비로 불어난 물인지 터널속에서 엄청 흘러나옵니다

신평 소공원 배 모양으로 만든 조형물 입니다  

참 나리 꽃 입니다  여기소공원 바닷가에 많이 볼수 있네요

칠암 붕장어마을 들어가는 곳  조그만 배 정박할수있도록 만든 항구  낚시배가 많이 보입니다

칠암 붕장어 회센타 입니다 여기서 아나고회를 개발한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앏고 최대한 가늘고 짧게 썰어서 만드는 안나고회 여기는 주로 관으로 판매 합니다

칠암 마을에서본 야구등대 입니다

사랑의 열쇠고리

칠암에 있는 해신당

조형물안으로 본 야구등대

칠암 붕장어마을 지나 다시 항구가 나오는데 여기는 보터타는곳 등대와 함께 있습니다

저멀리 고리 원자력이 보입니다 

여기 갈맷길은  좌측차길로 해파랑길은 그냥 직진 하도록

차길로 다시 나갑니다 차길에서본 바닷가

조금 위험한길 입니다 이날은 차량이 적어서 다행인데 많으면 많이 위험합니다

카페거리 차길 지나면 멀리보이는곳이 임랑해변 입니다

여기다리 지나갑니다

좌측 다리밑으로 가라고 하는데 난 그냥 박태준 기념관앞으로 지나갑니다 두루누비 코스이탈 확인하세요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철강업을 이루신 박태준 회장님 쇳물 박물관 입니다

입랑해변 입구에 있는 갈맷길 여기서부터 시작점 이정표 입니다  두루두로 해파랑길과 곂처져 걸어 왔습니다

임랑해변 입구 입니다

여기도 해수욕장 개장 조용합니다

장마철 임랑해변 파도가 조금 칩니다

오늘의 목적지 임랑 행정봉사실 앞에있는 3코스 끝지점과4코스 시작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