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9(금)_112 기도
(공항 김종명 총무님)
하나님 아버지 항상 변함 없으신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고 겸손해야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죄에 넘어지고 욕심과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오니 나의 힘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고난주간 예수님 십자가 지심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고통의 시간을 지나 부활의 기쁨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힘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28(목)_112 기도
(삼산 우국환 권사님)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봄날을 허락하시사 진달래꽃 개나리꽂이 한참인 이 좋은 계절을 만드신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또 찬송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이겨내고 멸시 천대를 이겨내신 예수님의 그 극진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고난주간을 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사이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맡은 바 임무를 잘 감당하게 하시며 목표한 바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게 하옵소서.
인천청선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과 각자의 처소에서 오직 한영혼을 구원하고자 수고하는 그 고귀한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사 그들의 가정에도 한없는 은혜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240327(수)_112 기도
(연수 최시원 자매님)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 하루를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시 한순간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뿐 아니라, 감사하며 평안할 때에도 주님께 늘 기도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고난 주간입니다. 우리를 위해 힘든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주님의 희생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에서 주님을 위해 모이는 자들이 있으니 기억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적은 인원이 모여도 그 안에서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는 기회가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가는 선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경찰선교를 위해 일하시는 선교회 목사님들과 회장님 및 임원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더하여 주시고, 지혜롭게 선교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사건 사고 속에서 일하는 우리 경찰 선교회원들을 안전히 지켜주시 옵시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선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6(화) _112 기도
(강화 주신흥 권사님)
주님!! 오늘도 참 감사드립니다
사도들의 예수님 사후의 용기와 희생적 헌신, 예수님에 적대했던 사도바울의 회심과 결사적 포교행위 분명 예수님 부활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고 역사적 사실로도 의심 할 수 없습니다. 오늘 그 부활에 의미를 더욱 확신하며 이 세상을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일찍이 뜻하심이 있어 저희가 경찰을 통하여 이 땅에 백성들을 섬기게 하시고 경찰 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국제사정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것 처럼 이 나라와 민족을 붙잡아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백성들에게도 큰 위로를 주세요.
하나님 !! 우리 경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직원들에게 힘을 주시고 이 모든 것들이 국민을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늘 애쓰는 우리 동료에게도 위로를 주시고 각종 사건 사고 현장에서 순간 순간 지켜주시고 트라우마,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잘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325(월)_112 기도
(계양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렇게 기도할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주님의 보호아래 어려움 없이, 다침없이 무사히 지나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부활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부활하심이 널리 퍼져 믿지 못하는 자들도 함께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게 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맡은바 소임을 다할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각박한 세상속에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22(금)_112 기도
(서부 윤서영 성도님)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 앞에 예배로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에게 말씀과 은혜를 주셨음에도 삶 속에서 누군가를 미워했던 감정과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던 부족한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크신 사랑을 통해 우리 경찰관들의 마음속에 있는 미움의 감정을 이겨내고 누구에게나 공정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주옵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으로 내밀어줄 수 있는 손을 주옵시며 어느 상황에서도 주저없이 달려갈 수 있는 사명을 주시옵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21(목)_112 기도
(부평 소인호 성도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 만물과 역사를 주관하시며, 우리 곁에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무탈하게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릴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를 구실삼아 그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믿겠노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믿는 자의 삶을 살지 못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디 저의 마음에 임하시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의료계 파업, 총선 등으로 바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업무에 지치지 않고 이 또한 하나님 영광으로 돌릴 수 있도록 지켜 주옵시고, 날마다 우리 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우리 선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우리 모두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320(수)_112기도
남동선교회 박정식 회장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잠시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많은 직업 중에서 경찰관이 되게 하셨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우나,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천경찰 기독선교회가 있사오니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우리 선교회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환란과 고통의 세대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기위한 도구로 삼아주셨으니, 그리스도인으로, 경찰관으로서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인천청 선교회를 위해 힘쓰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각 경찰서 회장님, 회원들 그밖의 많은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319(화)_112 기도
(미추홀 이상구 안수집사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하는 저희들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기를 더 좋아하는 어리석은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내가 놓여있는 상황과 형편이 좋을 때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 있더라도 항상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인천경찰 선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맡겨주신 경찰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회원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각 선교회마다 임원으로 세워주신 모든 분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 하나님이 날마다 함께하셔서 바쁜 가운데서도 상황과 여건을 허락하시어 선교의 사역이 순적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천경찰 선교를 위해서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변의 믿지 않는 직원들에게 전할 수 있는 담대한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찰 선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 위에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가정을 평안하게 하셔서 선한 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7천여 인천경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수고하고 애쓸 때 안전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또 그 모든 가정 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18(월)_112 기도
(중부 김돈상 권사님)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님과 함께 한다면서도 세상의 즐거움을 찾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고자 살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 갈수가 없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사순절 기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바라보며 지키는 사순절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할 때마다 저주를 끊으시고 축복의 문을 여신 십자가의 비밀을 하나씩 채워 주심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 갈때에 구원의 감격이 우리 마음에서 날마다 새로워 지게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기며 나갈수 있도록 저희 속에 보혈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부서내에서 직원들과 일할때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모든일에 긍정적 생각과 깨달음으로 맡은 소임 잘 감당하게 성령의 능력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인천경찰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천경찰의 이끌어 주신 이세연목사님을 비롯하여 홍동락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묵묵히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내려 주시옵소서
항상 인천기독선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 직원분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15(금)_112 기도
(시경 최은정 예배부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기도할 수 있는 오늘과 일할 수 있는 일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신앙공동체, 사랑을 나누는 가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 하나님 말씀 가운데에서 주님 뜻대로 살고자 기도하고 결심하지만, 세상속에 생활하면서 결심을 잊고 세상의 것에 욕심을 내며 그것이 우상이 되어 삶을 힘들어할 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항상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우리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직장 가운데 가정 가운데 우리를 그 곳에 세우신 그 뜻을 알며 그 곳에서 주임의 예배자, 전도자 될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천경찰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항상 열정과 인내로 헌신해 주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교회 직원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빛을 나타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314(목)_112 기도
(특공 김영춘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간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이 시간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흘린 보혈의 공로로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자비로우신 주님의 은혜앞에 다시금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각 의료체계로 인해 아픈 몸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주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속히 일이 처리되어 주님의 자녀들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천청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성도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고 그들의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항상 넘쳐 흐를수 있도록 주님께서 복주시옵소서.
항상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것을 믿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40313(수)_112 기도
(논현 노용섭 총무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범사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 간다고 다짐하지만 믿음 약하여 지은 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옵소서 .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통치하게 하옵소서. 다음 달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굽어 살피시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선출되어 우리나라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 경찰들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나라의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 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 경찰들을 안전하게 평안으로 인도보호 하옵소서.
요즘에 일어나는 강력범죄 등 많은 어려움을 담대하게 이기게 하옵소서. 우리 논현 경찰
240312(화)_112 기도
(공항 김복주 회장님)
오늘도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죄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새날을 주셔서 주님의 계획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시고 직장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을 갖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여유로움 속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늘 동행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심을 굳건하게 믿고 그 믿음 지켜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 되었지만 아직도 선교회 임원들을 세우지 못한 선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섬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우선임을 기억하고 섬김에 솔선수범하는 선교회원들이 될 수 있게 하시고 하루빨리 선교회의 임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강화서 선교회 주관 연합예배가 있습니다.각 선교회원들의 발걸음을 인천청교회로 인도하여 주셔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연합예배를 통해 2024년 각 선교회의 전도비젼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로이 연합회를 섬기는 홍동락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섬김의 축복을 더하여 주셔서 연합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쁨의 삶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하오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311(월)_112기도
(삼산 이지호 부회장님)
온 세상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부족하고 못된 죄투성이인 저희들이오나 모든 것 내려놓고 이시간 주님앞에 회개 기도드립니다.
사순절을 지내며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높아진 마음, 육신과 거만한 욕심을 내려놓고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저희를 궁휼히 여기사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고난 가운데에도 주님을 생각하며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시고 이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선교회와 사역을 담당하는 교회를 위하여 늘 애쓰시는 우리목사님 가운데 함께 하시어 영혼시 강건케 하시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모든 일정과 계획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고, 은혜롭고 능력있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 상한 심령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금년도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각자 주어진 역할과 사역을 담당하며 목표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과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놀라우신 능력으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각 처소와 부서에서 들여지는 예배와 봉사의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가정의 자녀를 인도하여 주시며 기름 부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08(금)_112 기도
(연수 서유나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 아침 누가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성경을 가르치시고 온갖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봅니다.
유익함을 주신 주님을 떠나지 못하게 만류하는 이들에게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려는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을 믿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유익함과 저를 자유롭게 하심에 주님을 붙들고만 있는 저를 되돌아 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 자유함을 이 감사함을 순종과 다른 이의 섬김으로 이어져야 함에도 늘 그 부분이 망설여지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제 상황들이 우선 시 됨을 고백합니다.
또한 주님 한 분께만 소망을 두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임을 고백합니다. 눈 앞에 유한한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눈 앞에 닥친 상황들에 낙담하게 되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제 믿음의 씨앗이 길 가에, 바위 위에, 가시떨기에 떨어진 건 아닌지 고백하게 됩니다. 이 연약한 존재인 저를 단단히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행복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이 고백이 저의 입에서, 또한 저희 인천청 기독선교연합회 모든 분들의 입에서 선포되도록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가 받은 죄사함, 자유함, 만족함의 복을 흘려보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새 날이 밝아 벌써 3월이라는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천청 연합기독선교회의 새로운 임원진이 세워졌고, 24년의 새로운 계획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인천청 연합기독선교회와 동행하셔서, 준비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정들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시고, 주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이들을 돌보아 주시기를, 그리고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곳에는 채워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소서
24년 상반기 인사발령 후 일터나 삶에서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기독선교회분들이 세상이 허락하는 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주님 사랑 가운데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제목에 소망을 담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307(목)_112 기도
(강화 박진형 총무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4월10일 제22대 총선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국민을 섬기는 후보자들이 당선되어 국민들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나라게 되게 하시옵소서.
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 전 연합회 임원이 새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들에게 지혜와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각 선교회가 더욱더 발전되어 부흥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3월 12일 강화서 주관 제52회 연합예배가 있습니다. 연합예배를 통하여 각 선교회가 다시 한번 연합하여 인천 선교회가 부흥하고 믿지 않는 경찰 동료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에서 상처 받은 직원들도 있습니다. 선교회를 통하여 다시 그 안에 주님의 은혜가 들어가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06(수)_112 기도
(계양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신학기가 시작되고,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주님의 보호아래 어려움 없이, 다침없이 무사히 지나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각박한 세상속에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 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05(화)_112 기도
(서부 유근천 회장님)
은혜로우신 주님 인천연합선교회를 돌보아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처럼, 저희들의 믿음도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고 더욱더 굳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아파하는 선교회원들에겐 여화와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시고 질병을 치료하여 주셔서 건강하여진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는 선교회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천연합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이세연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인천연합선교회장님과 지역장님들의 영육간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지혜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304(월)_112 기도
(부평 윤영필 권사님)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제가 믿나이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 생명의 말씀과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7천 인천 경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예수 경찰이 되게 하옵시고 인천 선교회의 부흥을 이루게 하옵소서
인천 경찰과 선교회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나날이 부흥되게 하옵소서
인천경찰 모두가 구원으로 승리하는 삶 살아 가게 하옵시고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