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보시고 가세요 ~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311번째(윤년일 경우 312번째) 날에 해당한다. 11월의 둘째주 화요일 운세를 확인해보자. -11월 7일 띠별운세- 쥐띠: 때로는 대가 없는 일을 할 때도 있는 법. 36년생 속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그러기 쉽지 않다. 48년생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만 남겨둬서도 안 된다. 60년생 나 혼자 이룬 일은 없다. 함께 한 사람들에게 꼭 마음의 표시를 전하자. 72년생 다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다툼의 징조가 보이면 피하는 게 맞다. 84년생 누군가의 탓을 하기엔 내가 벌인 일이니, 책임감을 어느 정도 가지는 게 좋겠다. 96년생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길 바란다. 책이나 영화 등 어떤 문화생활이든 좋다. 08년생 오늘의 갈등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하는 게 정답이다. 행운의 숫자: 3,5 행운의 색: 파란색 소띠: 불평불만은 삼가고 미소를 유지하자. 37년생 이상하리만큼 오늘은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49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도 잦아진다. 즐거운 분위기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자. 61년생 사람 마음이 다 같을 순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합의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73년생 긍정적인 마음을 가꾸려 노력하자. 생각보다 어려우니 노력해야 가능하다. 85년생 문제가 클수록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유리하니 도움을 최대한 많이 받자. 97년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너무 믿지 않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09년생 개성을 아끼지 말라.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내 개성을 맘껏 드러내자. 행운의 번호: 1,2 행운의 색: 민트색 호랑이띠: 느낌이 좋은 하루. 새로운 소식이나 좋은 소식으로 기분이 방방 뜨겠다. 38년생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부담으로 느끼지 말고 든든한 지원군으로 느껴보자. 50년생 이미 지나갔다면 후회하지는 말자. 그땐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을 것이다. 62년생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정면승부로 한바탕 크게 일을 벌여봐도 나쁘지 않다. 74년생 아무리 밉더라도 지금은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86년생 다른 사람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내 뚝심을 지키는 것이 결과가 더 좋다. 98년생 미련을 남기지 말고 깔끔하게 끝내는 게 포인트. 아련하게 보이지 말자. 10년생 걸려오는 시비에 휘말리지 않길 바란다. 웃는 얼굴로 넘기는 게 제일이다. 행운의 수: 5,9 행운의 색: 초록색 토끼띠: 일정이 꼬여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체크을 해야 탈이 없겠다. 39년생 아무리 원수라 해도 자존심을 조금 죽이고 양보해주는 게 이로울 수 있다. 5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해보자.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다 느껴질 것이다. 63년생 그간 쌓아왔던 이미지는 버리고 가식 없는 나를 좀 더 드러내면 득이 더 크겠다. 75년생 아무리 좋은 사례들이 많더라도 내 환경에 맞지 않다면 과감하게 패스하라. 87년생 어렵게 힘겹게 간다고 해서 꼭 좋은 결과가 있는 건 아닐 테니 지름길도 좋다. 99년생 해야 할 일을 오전에 빠르게 끝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오늘의 목표이다. 11년생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고 있다. 대신 전달해야 하는 말은 삼가라. 행운의 수: 0,5 행운의 색: 검은색 용띠: 밖으로 다니면 구설이 따라붙게 되어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하자. 40년생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도 티 내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중요하다. 52년생 건강을 위해서 간단한 걷기나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떨까. 64년생 상대방의 허세에 넘어가지 말라. 껍데기일 뿐, 속은 내가 더 꽉 차 있다. 76년생 이해를 바라기보단 내가 양보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더 빠른 결과를 낸다. 88년생 애초에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더 속 편하다. 00년생 진도가 빠른 것도 좋지만 놓친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게 더 중요하겠다. 12년생 설명서가 있다면 메뉴얼을 따라야 한다. 나만 튀어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 행운의 수: 0,1 행운의 색: 감색 뱀띠: 내 실속만 챙겨도 바쁜 하루. 남 신경은 잠시 접어두어라. 41년생 중립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53년생 귀인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대인관계에 집중해보길 바란다. 65년생 도움을 주면 받을 때도 있어야지. 도움받는 것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다. 77년생 내 손을 떠난 일엔 참견하지 말자.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닐 수 있다. 89년생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더라도 해야 할 것은 해야 하니 빠르게 마무리 지어보자. 01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하루.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잘 알던 것부터 둘러보자. 행운의 수: 7,8 행운의 색: 분홍색 말띠: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새로운 변화나 이동은 잠시 미루어라. 42년생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구설을 방지할 수 있는 날일 테니 명심하라. 54년생 쓸데없이 오기 부리는 것보다 아니다 싶으면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중요하다. 66년생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값비싼 물건보단 짧더라도 손편지 한 장이 더 좋다. 78년생 외로운 감정을 혼자서 풀어내지 말라. 사람들도 만나고 함께 어울리길 바란다. 90년생 지금의 좋은 감정을 꼭 새겨두길 바란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자. 02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겠지만 실망하게 해선 안 된다. 더 신경 써주길 바란다. 행운의 수: 5,9 행운의 색: 적색 양띠: 일 만들어서 고생하지 말고, 낙천적으로 살 것. 43년생 실속에만 치중하지 말고 일과 사람에게 정성 쏟을 것. 55년생 강요가 아닌 권유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그게 더 잘 먹힐 것이다. 67년생 조연이 있어야 주연이 더 화려하게 빛나는 법이다. 전체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79년생 다른 의견에 부딪혔을 땐 우기지 말고 상대방과 타협점을 찾는 게 우선이다. 91년생 지금이 아니면 후회할 수 있음을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은 끝까지 도전하라. 03년생 한번 시작한 일은 뒤돌아가지 말고 마무리하는 게 유리하다. 행운의 수: 2,4 행운의 색: 노란색 원숭이띠: 재물이 오늘 안에 내게 들어온다. 지출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되겠다. 44년생 이해하고 품어주는 날로 보내보길 바란다. 작은 일로 신경 쓰면 나만 힘들다. 56년생 눈높이를 좀 더 높여봐도 성사가 수월하겠다. 68년생 급히 가다가 다칠 수 있으니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움직여도 늦지 않을 것이다. 80년생 잔돈이 쌓여 큰돈으로 이어지는 법. 가계부를 점검하는 날로 보내보자. 92년생 천천히 알아가도 좋지만, 정이 들면 헤어지지 못하니 처음부터 솔직해도 좋다. 04년생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 하루. 양심의 가책은 넣어둬도 괜찮다. 행운의 수: 4,6 행운의 색: 민트색 닭띠: 유행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 45년생 오늘은 가족들과 든든하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날로 보내보자. 57년생 마음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나를 위해서라도 쿨하게 넘어가 주는 게 좋다. 69년생 원하는 건 무리해서라도 잡아보자. 어떻게든 방법이야 생기기 마련이다. 81년생 남들이 정해준 틀에 얽매이며 살지 말고 내 환경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다. 93년생 많은 행운이 내게 오고 있다. 부지런할수록 더 많은 행운이 내게 올 것이다. 05년생 해결책을 주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슬픈 감정을 함께 공유만 해줘도 좋다. 행운의 수: 5,6 행운의 색: 보라색 개띠: 구두로 처리하는 것보다 서류나 글로 남기는 것이 억울한 일을 면할 수 있다. 46년생 마무리가 보이는 날이니 포기하지 말라. 58년생 지난 일에 얽매여 다른 일을 못 해서는 안 된다. 털어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70년생 되지 않은 일을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보다 빠른 포기가 더 유리할 수 있다. 82년생 허세와 자존감은 한 끗 차이다. 자존감은 높이 하되 허세는 삼가하라. 94년생 어려움을 덜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다. 06년생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행운의 수: 1,2 행운의 색: 소라색 돼지띠: 일도 좋지만 잘 먹고, 휴식도 취할 것. 35년생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피곤하지 않고 되레 즐거울 테니 밖으로 돌아다녀 보자. 47년생 회피하고 싶었던 일도 해결은 봐야하니 오늘은 피하지 말고 정면승부해보자. 59년생 아무것도 아닌 일에 물고 늘어지면 나만 피곤해질테니 그냥 웃어넘겨라. 71년생 자존심은 굽혀도 명예는 굽혀지지 않는다. 걱정하지 말고 양보하길 바란다. 83년생 없는 약속도 만들어 보자. 주변 사람에게서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 95년생 복 터지는 하루. 귀인 또 다른 귀인이 있으니 뭐든 벌여봐도 좋다. 07년생 경쟁도 경쟁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으니 인간으로서 상대를 존중하길 바란다. 행운의 수: 4,5 행운의 색: 빨간색 <제공=천문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