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2.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오늘도 하루가 후딱입네다~ㅎ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후딱입네다~ㅎ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