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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에세이스트』 표지 및 목차 59호 열린 마당/ 김호남 신현국
조정은 추천 0 조회 375 15.01.03 23: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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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4 20:43

    첫댓글 왜? 아무도

    난 이 두분의 글이 좋은데

  • 15.01.05 09:50

    아직 못 읽어서 그래요. 암튼 에세이스트의 다채로운 밥상이 좋습니다.ㅣ

  • 작성자 15.01.04 20:44

    낯 설어 그러시나요?

  • 15.01.05 08:19

    워낙 조심스러워 그렇지유~~ㅎㅎ

  • 15.01.06 17:39

    신현국 선생님 김 호남 선생님의 작품 기대 합니다. 그런데 열린마당이라는 제목이 좀 묘하네요.....행여 또 언제 처럼 평지풍파를 일으킬 그런 글이 아닐지......저야 쌍수를 들고 환영이지만......

  • 15.01.07 13:00

    김병기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신현국입니다. 2년 전에 일기를 쓸 때의 제 우려가 기우였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우리가 탄 배의 선장이 세월호의 이준석 같으면 모두의 불행일 테니까요. 지난번 풍파는 제가 전혀 동의가 되질 않아서였지만 이번에는 달게 욕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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