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라.
한적한 곳에 가라.
깊은 산에 혼자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열리고 고요하다.
부처님이 자꾸 생각이 난다.
흐르는 물 옆에 살면
삶의 덧없는 실상을 알아
긴급한 마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혼자 있을 수 없으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고요한 마음의 시간을 가지면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으면
마음을 지켜라.
잡념으로부터 번뇌로부터
마음을 보호하라.
혼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도 제일 쉬운 것은 실제로 혼자 있는 것이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님들 법문
용수스님
햇살
추천 0
조회 6
24.06.24 22:07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_()_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