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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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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STORM 2024 작전: 글로벌 미국 군사 작전 – 도널드 J. 트럼프 총사령관, 워싱턴 D.C의 획기적인 대결: 정부 지속 –
추천 4 조회 1,133 24.04.16 23:5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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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7 00:19

    첫댓글 AMG의 기사를 발췌해서 게시하는 이유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진행중인 중요한 제사라 개혁 과정의 기사를 사건의 전후와 인과관계 그리고 흐름의 유연성을 살린 문장으로 독자님들께 소개하기 위한 것이며,

    둘째, 인류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대 개혁의 역사적인 증거와 추진과정을 본 카페에 한글로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AMG의 주필이신 MEDEEA GREERE님의 필체가 너무나 아름답고 설득력이 있어서 그녀의 글을 선택했습니다.

    이 글에서 상당한 부분을 흩어진 파편 별로 알고 계시는 회원님이 많이 있을 거로 추정합니다만,
    미디어 그리어 님의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글을 읽고 나면 대 개혁의 엄정한 흐름이 느껴질 거로 추정합니다.

    이 두가지 목표가 달성된다면, 인내를 필요로 하는 번역과정이 즐거운 작업으로 변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4.17 00:0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7 01:39

    정혜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제가 사는 곳은 맑은 하늘과
    초여름의 날씨를 보여 무려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갔네요.

    사건이 임박해지면서
    보도되는 인텔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네요.
    오늘도 미디어 그리어 님의 글을 번역하면서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4.17 00:10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17 01:34

    라임나무 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좋은 글을 찾아 열심히 번역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님의 개혁과정을 설명하는 글이니
    번역하는 과정이 즐겁더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7 07:25

    저는 트럼프 대통령 님을 좋아합니다.
    그의 알아듣기 쉬우며 설득력 있게 청중을 휘어잡는 연설을 듣고 있으면,
    마치 동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으며 손주를 안고 걸어가는 할아버님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계속

  • 작성자 24.04.17 11:21

    그러나 그의 교육과정은 특이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등학생을 사관생도처럼 교육하는 학교를 나온 후 FORDHAM UNIVERSITY를 거쳐
    UNIVERSITY OF PENSYLVANIA (줄여서 유펜이라고 불리우며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안 대학교입니다)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셨어요.

  • 작성자 24.04.17 01:23



    손자병법에 정통한 트럼프 대통령 님은 위기관리에 귀재입니다.
    혹자는 그의 아이큐가 높은 것을 지적하지만,
    아이큐와 위기관리 능력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의 이런 장점은 지구에 닥친 대위기를 뚫고 해법을 마련해 집행해 왔으며
    드디어 모든 것이 열매를 맺는 단계에 왔습니다.

  • 작성자 24.04.17 01:27



    혹자는 트럼프 대통령 님을 또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보나마나 ㄷㅅ가 만든 별칭일 것입니다.

    또라이든 똑똑이든 저는 괘념치 않습니다.
    그는 이 시대가 당면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4.17 01:27



    아버지로 알려진 Fred Trump는 트럼프 대통령의 양부입니다.
    양부도 훌륭한 분이시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친부는 2차대전의 영웅이신 패튼 장군으로서
    트럼프 대통령님의 친 부모님은 ㄷㅅ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제사라를 향한 과업에서 보인 끈질기고도 끈질긴 작전은
    바로 그가 어렸을 때부터 보인 강한 기질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질은 친부에게서 물러 받았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7 01:27



    저는 트럼프 대통령 님을 위대한 지도자로서 좋아합니다마는,
    그가 가진 소탈한 개성과 쉬운 영어로 대화하듯이 진행하는 그의 연설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걸핏하면 민주당은 그를 재판에 얽어 놓으려고 안달을 떱니다만,
    트럼프는 그런 치사한 꼼수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4.17 01:23



    미국의 민주당은 이미 vitality(=생명력)을 잃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어떻게든지 생존해 보려고 안간 힘을 쓰지만,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

    아마도 어느 시기가 되면 국회법을 개정할 거로 저는 봅니다.
    양당 제도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의원들의 호화로운 생활과 그들이 ㄷㅅ의 꼬봉 노릇을 끝낼 수 있는 제도는 이미 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썩은 민주당과 라이노들을 솎아내는 과정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현 의원들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살아 남을지 초미의 관심입니다.

  • 24.04.17 00: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7 11:23

    들꽃한송이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작금에 진행되는 지구 개혁과정을 설명하는 글을
    번역하여 올렸습니다.

    번역 편집하면서 혼란을 일으켜 다소 피곤했습니다만,
    매우 보람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미디어 그리어 님 같은 분의 유려하고도 설득력 있는 글을 번역한다는 것이
    오히려 자랑스러웠지요.

    제가 번역 편집한 글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7 06:56

    오늘도 덕분에 편하게 지구 돌아가는 사정을 알아갑니다. 늘 번역해주시고 정리해주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7 07:33

    해이라니 님,
    제가 번역한 글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ㅅ의 꼼수에 말려들어가지 않으시며 수많은 어려운 고비를 넘기신
    트통이 이제는 인류의 복지를 좌우할 UBI도 지급할 단계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7 07: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7 07:50

    암노깡 특별 회원님을 뵙습니다.
    오늘도 제가 번역한 글을 들러 주신 노고에 감사합니다.
    스톰 2024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감사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 24.04.17 07:23

    감사합니다.정리가 잘된 글입니다.

  • 작성자 24.04.17 07:51

    푸른하늘 특별회원 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지구 개혁이 정점에 다다른 듯합니다.
    GITMO가 바빠지면서 개혁이 마지막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5차원을 향한 인류의 전진도 착착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오늘은 오후에 나가 운동을 했는데 따가운 햇볕에 실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주파수가 7.8의 HZ에서 40~120 HZ의 주파수로 상승 중이라니 참으로 엄청난 변화입니다.
    가끔 불면증이 있었던 저인데 요즘엔 누웠다 하면 꿈나라로 직행합니다.

    한때는 "왜 하필 이런 시대에 태어나 고생하나?"라는 불평을 한 적도 있습니다만,
    요즘에는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변화입니다.

  • 24.04.17 08:04

    블로그글 잘읽고있습니다 제일 정리가 잘되어있고 제가 생각하는 논조와도 잘맞아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혹시 궁금한사항있으면 블로그에 댓글달아도될까요

  • 작성자 24.04.17 11:33

    안녕하세요, Liberation 님!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올려주세요.
    제거 아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답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무런 편견이 없습니다.
    다만 지구와 인류 그리고 제가 태어난 대한민국과 인생의 반을 살고 있는 미국에 대한 애정이 있을 뿐입니다.
    사랑과 평화, 아량과 양보, 공유와 공감을 유지하면서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는 한량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7 09:05

    감사합니다
    미디어에서 트럼프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지금도 트통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거덜나는줄 알고있는 사람이 태반이 넘을거같아요
    트통,푸틴,시진핑,모리,,,등
    화이햇으로 이야기하면 나를 미친x로 봅니다

    저도 트럼프 대통령 존경합니다
    조금 아쉽다면 기사님을 곁에 두지않을걸,,,,

  • 24.04.17 09:10

    트통,푸틴,시진핑,모리,,,등
    화이햇으로 이야기하면 나를 미친x로 봅니다- 그부분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주류언론에서 트통,푸틴,시진핑,모리,이들을 좋지 않게 애기하기 때문이죠 세뇌된 사람들은 진실을 애기하면 부정합니다

  • 작성자 24.04.17 11:4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제 아내는 트럼프를 너무너무 싫어했었는데
    수년간 제가 세뇌(?)를 해서 그런지 요즘엔 트럼프를 험담하지 않아요. ㅋ

    흠이 없는 인간은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흠을 보지 않고 인간의 장점을 소중히 여깁니다.

    없는 장점도 부단한 노력으로 만드는데 타고난 장점을 소홀히 대접할 수는 없겠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7 10:36

    소중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7 12:06

    케플러85 님, 안녕하세요?
    우선 저를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슈만 공명 지수가 40 Hz를 하루에도 여러번 넘나드는 이 즈음,
    앞으로는 지구에 도달하는 빛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머지않아 일부의 인류는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를 맞고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죽기 살기로 5차원 상승을 준비해야만 할 때라고 믿습니다.
    양보, 아량, 봉사, 탐욕에서 해방되기, 작은 이해관계에 초연하기,
    진심에서 우러나 인류를 사랑하기, 이런 테마들이 생각나는데...

    기술적으로는 명상과 맨발걷기 등을 권장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저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 것들입니다.
    즐겁게 살기,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살기, 부를 탐하지 않기, 자주 웃기, 자주 좋아하는 음악 듣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진 시간의 20%를 타인을 위해 사용하기입니다.

    케플러 님의 관심과 댓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 24.04.17 12:55

    도움이 되는글들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24.04.17 21:02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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