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적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이 꽉 찬 것을
봅니다. !!!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대풍에 멸망으로 떨어져가는 무수한
별들을 보고 있습니다 !!!
이런 사실을 주님도 잘 알고 계시며 그의 극소수의 참선지자(선견자, 먼저 깨달은 자)들을
통해서 수 년 전부터 나팔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구원의 길을 걷기 원하신다면 지금의 음녀교회(강도의 굴혈)에서
일단은 빨리 뛰쳐 나오십시요!(진실로)
그것이 첫걸음이며 그 이후는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
자신의 영혼이 알곡으로 빚어질 수 있는 예배처로 인도해 주실것을 주님께 강청하십시오.
주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응답이 왔더라도 주님께 재차삼차 진실여부를 물으십시오!
왜냐하면, 그 때가 가장 위험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깊은 영적 잠에서 막 깨어나서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로 천국카페 쇼핑을 하는
예비신부님들을 삼키려고, 각종 맹위를 떨치는 이단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별의 잣대는 그들의 열매입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그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열매를 잘 관찰하십시오.
아래에 열거된 사항에 해당하는 카페와 교회는 일단 경계하십시요!!!
성공, 행복, 부귀,장수, 큰성전건축, 헌금강조 등등 땅엣것을 자주 이야기하거나
병고침.귀신쫓음강조, 전쟁,꿈풀이,예언.환상.이적.표적등 보이는것을 지나치게 강조함,
기복설교, 양적인 대부흥, 대추수, 대대적인 선교.전도, 일천번제강요, 중간영계주장
어떤 한사람을 보혜사 또는 재림주라고 한다든지, 신령한자로 높이는 행위를 하는 곳
안식일. 유월절주장, 성경무료신학원 권유
성경외의 각종교육프로그램(알파코스 등)강조 ,
짐승의표(666)=베리칩주장 ,
주님재림(공중들림)후에도 남은자중 베리칩만 안받으면 천국간다고 주장
장차 어떤 한인물이 적그리스도가 되어서 세계를 지배한다고 주장
기도할 때 <예수피>만 반복해서 외치면 구원받고 만사형통한다고 주장
저의 이 글을 너무 지나친 표현이라고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십자가의 도>외에는 다 배설물로 여기십시오 !!!
그러나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스데반처럼 된다해도 기쁘게 여길 것입니다.
간곡히 말씀드리오니 이 카페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의 양들이시여 ~
주님께서 받으시는 진짜예배는 우리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 자체입니다.
의례적인 예배행위에 길들여진 우리 자신의 견고한 진들을 무너뜨리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사도들의 삶을 본삼읍시다.
기존에 다니시던 교회의 외식적인 예배를 벗고 영적코드가 맞는 분들이나 가족들과 아니면
혼자서라도 가정에서 정해진 시간에 <깨어있는집으로>에서 모두 함께
전주일설교tape을 듣고나서 본문말씀을 찾아서 읽고 찬양하시고 기도해 보십시오!
성령님의 강력한 운행하심과 임재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교회를 찾을 때까지 시간을 정하고, 가정에서 가족들과 매일
예배드리시고 또 주일예배(수요예배, 금요예배)시에도 가정에서 그렇게 해 보셔요. ^^
진리(예수님)가 너희(성도)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지요.
신령(성령님의 통치를 받음)과 진정(진리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배드려야 받으시지요. 사람의 지식과 이론.사상.예화등 다른 불로 드린다면
결국은 멸망(영적죽음)당하고 말겠지요.
성전(교회)이란 주님의 육체이며 또한 성도의 몸(심령밭)이며 성도들의 연합체인데,
보이는 건물(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며 신성시 해서 크게 화려하게 지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주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지요.
이런 일련의 일들이 신학교와 교회강단에서 비일비재하니 어찌 하오리까?
저도 군대에서 어설프게 하나님을 알고 그후 30년간 예장고신측 교회에서
표면적 유대인이 되어 자기몸을 상하게 하는 거라사 광인처럼 살았지요. ㅠㅠ
형제를 판단정죄하고 세상것을 좋아하며 나자신의 자랑거리와 탐욕을 좇으면서도
내가 이렇게 십계명을 준수하니 천국 들어가는 문이 아무리 좁고 협착하다해도
나만은 들어 갈 수있을 거야라고 자만하면서, 자신의 신앙심을 욥에 필적하는 정도로
자존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란 뜻은 땅엣것을 포기하고 위엣것만을 찾는 자임을 알지 못하고
땅엣것을 더 얻으려고 동분서주하던 자였습니다.
3년전부터 어떤 카페에 올려진 주산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십자가의 도>를 알게 되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교만하고 주님에 대해 무지하며 적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었는지를 깨닫고 눈물로 통회자복하고 회개(땅엣것을 추구하던 삶을 버리고
오직 위엣것을 바라봄)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카페의 글을 읽고 듣는 것으로는 제 영혼의 갈증을 채울 수가 없었지요.
카페에서 생수를 먹고 기쁘지만 다음날 또 교회가서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성공이야기, 땅에서 잘되고 잘사는 비결이 교회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라는 등 바알에 입 맞추는 쑥물(축복설교)을 먹고 오면 목욕한 뒤에 오물을 뒤집어쓴 것같아서
마음(심령)이 항상 괴로웠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생수(위로부터 오는 영을 살리는 말씀)를 마셔야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교인 1,000명중에 단 1명정도가
깨어서 자기 십자가를 짊으로써 흰옷을 입어 가고 있습니다.
그 한명도 온전히 알곡으로 빚어지기 위해서는 온갖 이단과
자신안에 있는 적그리스도와 날마다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기는 자만 첫째(great, 가장좋은)부활에 참예하게 되지요!
그렇지 못하면 거짓선지자의 미혹에 빠져서 짐승에게 절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666)를 받는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2010년10월에 본토 친척아비집(대구)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다음날 바로 수원의 <깨어있는교회>로 연락해서 셋집을 물색하고 마음 변하지 못하도록 계약금을 송금해
버렸지요 ^^ 할렐루야
그 결단을 주님께서 기뻐하셔서 지금까지 은혜에 은혜를 더해
주시네요~
저도 그간 수많은 목회자들을 만나보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위 깨어있다고 하는교회를 수없이 찾고 또 찾았지만 막상
만나보면 강단의 말과 다르게 모두가 세상과 짝하는 수준의 젖먹이는 자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음을 보게 하셨지요.
삶의 열매가 모두 육체의 열매를 좇고 있어서 헛수고만 하였지요 ^^
그러나 그것은 주께서 허락하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
한국교인들은 대부분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ㅠ
더 나아가 개구리가 보신탕 냄비안의 따뜻한 물에서 헤엄치며 즐기고 있듯이, 얼마후에 자신의 영혼이 처할 영원한 심판을 알지 못하고 그냥 교회의 프로그램에만 의지를 하고 있으니......
큰 교회나 신학박사학위를 가진 목사가 가르치는 교회가
천국 들어가는데에 더 유리할 줄 알고 교회를 선택하시지만,
영의 세계를 깊이 체험한 분들과 실제로 주님의 은혜로 영혼이
지옥에 내려가서 보고온 자들에 의하면 사실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진실한 목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목숨걸고 기도해 보십시요!!!
주께서 길을 열어 주실거예요.
두분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셔요.
주산 목사님은 3년전에 카페의 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지요 ^^
<저의 신앙간증글 > http://cafe.daum.net/awakehouse1/U02b/1
30여년 신앙생활 가운데 광야교회에서 죽지 아니하고 살아 남아서 여기로 인도되게 하신 것은 오직 주님의 크신 은총이었습니다. (진실로)
이 세상에서 자신의 영혼구원만큼 더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깨어있는교회에만 구원이 있고 다른 교회에서는 구원이 전혀 없다라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예요. ^^ (오해는 마셔요)
그만큼 노아의 때처럼 구원될 자의 수가 적다는 뜻입니다. (눅 18:8) - 진실로 현재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교인수를 생각하시고
한번 다시 구원(영생)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동안 수많은 대중소형의 교회를 직접 경험하며, 온라인상의 거의 모든 교회의
목사님 설교 동영상을 들어보면서 너무나 왜곡된 비진리에
애통을 넘어서 비통한 심경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성령으로 충만하여 깨어서 외치던 몇몇 목사님들마져
어둠의 공격을 끝까지 견디지 못하고 1~2년전부터 슬슬 비진리(짐승의표=베리칩)와 손잡고 교세확장에 영적인 눈이 멀어서 점점 바알에 입맞추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린 결론이며 결단입니다.
한국교회 뿐만아니라 세계교회는 흑암으로 완전히 채워져 있습니다.(주님음성)
사단이 신학과 교리에 누룩을 섞어서 생명의 말씀을 변개시키고 그것으로
수많은 거짓선지자(거짓교사)들을 양산하고 또 그들을 통해 성도들에게 쑥물을 먹여서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에 취하게 하고 결국에는 쭉정이가 되어[짐승의 표(666)를 받고] 주님의 심판날에
꺼지지 않는 불못으로 들어가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과 그의 제자들처럼 살지 않으면 아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 눅9:23 , 눅14:33 )
저는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주님을 기다리시는 모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시여~~~
여기 대한민국 수원에 있는 <깨어있는교회>로 이사를 꼭꼭꼭
오십시오 !!! 속히 오십시요 !!! (애원합니다)
수십억의 부동산을 가지고 계시나요 ?
사랑하는 배우자와 가족이 많이 계시나요 ?
높은 지위에 계시나요 ?
수익이 좋은 사업장이 있으신가요 ?
주님께서 부자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 잘 묵상하셔요.
(마 19:21~26)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더 묵상하셔요.
(마 16:24~26)
이 깨어있는교회(공동체)는 어떤 사람의 뜻으로 세워진 교회가 아닙니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셨습니다. 아멘
오셔서 초대교회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
가식과 외식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예요.
주님께 자신의 삶과 목숨까지도 맡기려는 무리들(?)이지요. ㅎㅎ
정말 좁은 예배처소이지만 너무나 아늑하고 엄마의 젖무덤같아요. ^^
예배시마다 성령께서 각인의 심령을 만지시는 임재하심이 있고 생수의 강이 흘러요.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깨어있는집으로 카페에서 어느정도 말씀을 통해 씻겨진
자들을 깨어있는교회로 불러서 실전훈련을 통해서 점과 흠과 티가 없는 신부로
단장시켜서 곧 데려가시겠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할렐루야~
우리 깨어있는교회 가족들은 두분 목사님을 포함하여 모두가 한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여서 서로 형제우애와 사랑이 넘쳐요~
아무도 높아지려 하지 않으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지요~(고전13장) ^^
정말 이런 교회 세상엔 거의 없어요!!! (진실로)
왜냐하면 주님께서 왕으로 우리교회(개인심령성전)를 다스려 주시기 때문이예요.
목사님 스스로 자기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들도 따라가는 거지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지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다름이 없어요!
원래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은 있어도 글을 잘 쓰지 않는데, 그저께부터 주님께서 마음을 계속 두들기셔서 감사함으로 쓰게 됐어요 ^^
그만큼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뜻이 되겠지요! 할렐루야
이 부족한 자의 글을 통해 주님께서 대언의 영으로 말씀하셨다고 생각하시고
꼭 실행에 옮겨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
오늘도 구원을 향한 좁은문 협착한 길을 걸어가시는 모든 예비신부님들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원글보기 : 깨어있는집으로 http://cafe.daum.net/awakehouse1/d5n6/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