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2년 11월 8일(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걷기에 좋은 가을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05)~동자봉(154m)~전망대~풍악정~△석봉(338m)~등용정(15:47)~
~풍악정~농악전수관~광주여대(17:25)
◈산행시간 : 14:05~17:25(3시간 20분)
오전에 문중관련 일로 최상현변호사 사무실에 다녀왔다. 결국 먼저 송금을 완료하고 나섰다.
면담을 하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다. 무슨 근거나 역사를 전혀 모르니까...
다녀오니 점심시간이다.
어등산을 가면서 내일은 갑자기 원행을 가고 싶다. 어머님이 말한 시루떡을 사러 수북을 갈까?
아니면 뱀사골을 갈까? 동행을 구할까? 아니면 혼자서 갈까?
영만이를 말하면 월출산을 가야 하는데....
하산하면서 근태와 통화하여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호종이가 얘기하기로 하고..
담양으로 가야하나? 아님 수완지구 중국집으로 가야하나?
그 때 가서 정하기로 해야겠다.
다녀와 막걸리 1병의 행복을 누렸다. 기분 좋은 오후시간이다.
이성민이 전화가 와서 16일 이후에 한 번 만나자는 얘기를 헀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
<등용정>
출처: 막걸리의 무등&어등산 원문보기 글쓴이: 魚山/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