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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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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4050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 의미있는 일 같이 하실래요?
키즈나 추천 0 조회 560 13.12.05 21: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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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5 21:53

    첫댓글 일단,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단, 발등의 불부터 꺼놓고 나서 ...

  • 작성자 13.12.05 22:23

    발등의 불 빨리 꺼지길 빌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 13.12.05 21:54

    좋은일입니다.

    저도 지난 여름까지 부모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렵게
    사는 가정에 가서 집수리도 해주고 얘기도 하고 밥도 같이 해서 먹고 왔었는데 ᆞᆞ공지 올리시면 시간만 돼면 참가하겠음.

  • 작성자 13.12.05 22:25

    역시 세상에는 남모르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조만간 공지 올리겠습니다.

  • 13.12.05 21:57

    의미있는 모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3.12.05 22:28

    응원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7 01:08

    @나이란 박수가 앵콜처럼 계속 터져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의미가 좋은 선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12.07 15:04

    좋은 생각이시네요 하나는 미약하나 뭉치면 큰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공지 올리시면~직장이 일요일만 쉬니 일정하고 시간이 된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12.05 22:31

    이렇게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4050카페 살아있네요.
    답사부터 공지 올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6 20:00

    세상은 의외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고향을 떠나 혼자 지내다보면 마음을 닫고 지내기 쉬운데 마음을 열고 내가 먼저 다가가면 따뜻한 세상을 만날 수 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6 20:01

    오래가는 천사가 되어야겠죠?

  • 13.12.06 00:32

    저도 평소에 많이 느끼고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분들이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가슴에 한을 품고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ㅜ위에서 않은 관심과 사랑을 쏮아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추후 어떤 방법이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 작성자 13.12.07 01:11

    지금은 가끔씩 수요집회에 참가해보는데 할머니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제가 메일로 나눔의 집 소식지를 받아보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신다든지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면 왠지 숙제를 마치지 못한 애들처럼 마음이 찜찜합니다.
    일단 먼저 찾아뵙고 손이라도 잡아드리는 일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 13.12.06 04:18

    참 예쁘시군요.!,...아름다우시기도 하시고.....
    깔아놓으신 멍석의 한부분에 서 보겠읍니다

  • 작성자 13.12.06 20:06

    언제나 산행에 가면 맛있는 걸 많이 나눠주시는 나르샤님.
    이번에는 우리 할머니들에게도 멍석 깔고 많이 나눠드리자구요^^

  • 13.12.06 06:31

    22일날은 모든 약속을 안잡고 시간 비워 두겠습니다~
    그날 답사가서 진짜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어떤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사진과 약도등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날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 작성자 13.12.06 20:09

    은미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감히 실행에 옮기질 못했을 겁니다.
    예전에 봉사 모임 하셨을 때는 아무 도움을 못드렸는데 조금 찔리네요.
    아무튼 우리 가늘고 길게 해보자구요!!!

  • 13.12.06 10:37

    여러분의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06 20:11

    처음 뵌 자리에서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2.06 10:38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간 비워 둘께요.

  • 작성자 13.12.06 20:13

    역시 봉사하는 좋은 일에 빠지지 않는 지금이님.
    22일 같이 하시는 거죠?
    정말 고맙습니다.

  • 13.12.06 23:43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직장이 월화수목토 일하는관계로 금과일요일 봉사가능합니다. 날짜되는날 꼭 끼워주셨으면 합니다.감밧데구다사이!!

  • 작성자 13.12.07 01:05

    잇쇼니감바리마쇼.(같이 열심히 합시다.)
    아직 예정이긴 하지만 매달 셋째주 일요일에 할까 합니다.
    투미래님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 드립니다.

  • 13.12.07 18:20

    넵 셋째주 일욜 일정잡히면 공지해주시기바랍니다.곰방모다노시구떼네..

  • 13.12.21 12:58

    저도콜,,,,노력봉사라도 허것슴다.

  • 작성자 13.12.21 14:08

    서쪽하늘님 반갑습니다.
    노력봉사가 필요하답니다. 주말 모임에 공지 올리니까 시간 나실 때 같이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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