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김무성이다. 되든 안되든 당분간 김무성이다.
차기 대장중 한놈은 무조건 이놈이다.
김무성과 동문
아세아텍 회장이 동창회 상임이사 그리고 김무성의 정책주인것은 새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제 대장주가 가벼운놈으로 바뀔때도 되었지요...
반기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여도 북한의 낙후된 농업을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북한과 관계개선은
북한 농업진흥만일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