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화경 공부 그 자체가 무량대복이다
법화경 공부하는 이 순간이 무량대복이다
무량대복을 함께 사진으로 나눌 수 있어 참 기쁜 오늘입니다
* 문수선원의 소녀 보살님들입니다
* "내가 기운을 받아야겠어. 보살님을 보면 법문한 보람이 있어" 하시며 손을 잡으셨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흐르는 존경과 믿음이 눈시울을 적시게 했답니다
*82평의 넓은 마음(올해 82세)으로 법화경을 공부하시는 보살님의 교재를 소개합니다
* 넘 넘 반가운 새 도반들과 그들에게 법화경을 잘 해설하여 모시고 온 법화행자들
*마음의 평수가 70평이신 보살님이 이렇게 컴퓨터 실력이 좋을 수가! 감탄을 자아내게 하시는 무진행보살님에게 큰스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셨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문수사경반공지방에 멋지게 만들어진 영화같은 사진 액자를 보시면 됩니다)
* 선물을 올리시는 보살님들입니다
* 약방의 감초처럼 소중한 법회 풍경입니다
첫댓글 _()()()_
82평 보살님! 수희찬탄하는 이 행복.
70평 아파트를 인연하시는 보살님! 존경스럽습니다.
(여기서 평수란 연세를 말씀하시는 것임!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ㄱ
ㅗ
ㅏ
ㅇ
ㅣ
ㅇ
ㅊ
ㅣ
ㄴ
ㅈ
ㅓ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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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法常精進...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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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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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평, 70평, 35평, 25평등 평수에 구애받지 않으시고, 성황리에 분양하시는 큰스님의 큰 가르침에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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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정말 존경합니다.
아침에 심검당이란? 멎진 세글자가 문득 스치며 지나갑니다.. 어법상정진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82평의 한소녀보살님도 떠나지를 않는군요~~~
문수선원 천정에 달린 파란등... 아래 까만 글씨~ 그 예쁘고 바른 글씨도~ 그 미소와 함께 잠시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진풍경 감사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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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살님들이 부처님입니다..
진정으로 평수와 상관없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당신은 부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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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기면서 가장 절친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금봉이를 모시고? 갔습니다
우리 봉이가 정말 다소곳하게 이쁘게 찍혔네요 그리고 저도 비록 똥뱃살이 거슬리지만 스님 앞에서
해바라기처럼 환하게 웃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스님은 저의 햇님이시고 저는 그 햇님에게 향하는
해바리기입니다 저의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스님 무량사랑하옵니다 강녕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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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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