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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병원가면 처방전 확인,약국가서는 처방전대로 약이 나왔는지 확인!!
랑구사랑 추천 0 조회 704 09.01.16 11: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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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11:42

    첫댓글 약국에서 전산직원이 입력하면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은 제대로 나가고 입력에서 실수가 난걸로 보이는데요 약국에 약봉투가져가셔서 말씀하시면 처방전 확인하고 차액을 돌려주실것으로 보이네요 대부분 입력이 제대로 됐는지 다음날쯤 다시 검토하고 차이가 있으면 전화를 드리는데 그때에도 실수로 못찾아낼때가 있더라구요

  • 09.01.16 17:45

    2222 약국에 처방전이 보관되어 있을 테니, 처방전과, 약 봉투의 조제 내역을 비교 확인해보시면 될 듯.

  • 09.01.16 11:43

    가끔 병원갔다가 약국에 약 사러 들리면 그런 걱정해요.. 특히 약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혹시 다른 사람거랑 헷갈려서 주면 어떡하나~~ 하고...ㅎㅎ(걱정많은 아짐이라) 한번더 확인해 보는 습관 길러야겠어요..

  • 09.01.16 12:06

    그런 경우로 환자가 엉뚱한 약 먹고 쓰러져서 약사가 빌고 빌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만 약을 확인해야 하는 건 환자몫입니다 처방전은 두 장 받는게 맞겠지요 감기인데 아토피약이 나갈리가 있습니까/ 커넥션 그런 거는 오버인 거 같고 실수가 맞겠지요 감기에 아토피약 청구하면 심평원에서 바로 자르고 돈 안줍니다

  • 09.01.16 17:47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이름, 생년월일...이런 거 꼭 확인하세요.

  • 09.01.16 13:26

    저희엄마는 몇년전에 약용량을 잘못과다하게 주는바람에 큰일날뻔 했었어영~~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재활치료 통원치료 받으시는데...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는약인데 두배로 강하게 지어주는바람에..... 조금만 부딪혀도 멍이 생기고 쉽게 가라앉질 않아서 병원에 먹던약을 들고 가니.... 약이 두배로 지어졌다네영 (약을 보름치씩 타다먹다보니...) 이미 그 약국(약 지어가고 한 열흘정도??) 다른 사고로 문닫았더군영.... 너무 억울해서 의료사고로 신고라도 할까 하다 이미 폐업했고.... 면허도 정지인가?? 됐다하고.... 엄마도 멍 이외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걍 참았네영.....

  • 09.01.16 14:24

    제가 다니는 소아과에 처방전을 두장 달라했더니 여기는 원래 한장만 준다면서 간호사가 안주더라구요.. 원래 처방전은 원하면 두장 주는거 아닌가요???

  • 09.01.16 17:48

    원래 두장주는게 맞는데, 이제는 두장 주는데가 별로 없더군요.

  • 09.01.16 18:18

    두장주어야 하는게 의료기관의 의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장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 09.01.19 00:01

    한장 더 달라고하면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지만 달라고 하면 병원에서 다 줍니다. 달라고 말하는게 귀찮아서 안 받아오고, 가지고 와서 모으는게 귀찮아서 안 받아올때가 가끔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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