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은 카드키로 되어있어 안전하구요.
그래서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딱이에요.
빌딩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외국인도 여럿있구요, 외국에 살다 오신 분들도 있고,
부부들도 많아요.
영등포 구청역 2호선 3번출구에서 걸어서 2, 3분 거리에 있고,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리해요.
버스 세 정거장이면 문래동 홈플러스가 있고 빌딩 앞에 편의점과 슈퍼가 있고, 근처에 롯데마트도 있어
생활용품 사기도 쉽구요.
1층 로비에는 인터넷폰이 설치되어 언제든 국제전화, 이동전화, 지역전화 걸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룸안에는 인터넷 설치되어 있고 속도도 잘 나오구요, 따뜻한물 바로 나와서
맘에 드실꺼에요.
관리비는 10만원이지만 전기세 빼고 다 포함 되어 있구요.
들어가는게 없어서 10만원 받지도 않으시고
4월에 들어와 10월 현재까지 2번 내봤습니다.
첫댓글 아~ 세탁기가 없네요. 좋아보이는데.. 넘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