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목). 주의 말씀을 그리며 -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딤후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는 성경을 어려서부터 알았다고 합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신앙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이 성경이 디모데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성경은 구원으로 인도하는 생명수가 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됩니다.
어느 목사님이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누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렸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한 소년이 일어나 "저는 절대로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 놀란 목사는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은 "저는 그 소년이 정직하다고 믿습니다. 그 소년은 분명코 그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았을 겁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대해 지나치게 무지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성경의 유익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길이 됩니다.
벧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신령한 젖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사람의 영혼은 건강해집니다. 아름다워집니다. 또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이 살기 위하여 끼니때마다 밥을 찾아먹듯이, 영혼도 살기위하여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영혼이 굶주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성경을 사막에서 만난 샘물만큼 귀한 것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쟁기질 하다가 밭에서 찾아낸 보물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 안에 구원의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축복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정이 잘 되고 평화롭게 되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면제 같은 책, 딱딱하고 어려운 책, 교회에 올 때나 가져 오는 책 정도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최장로님께서 읽으라고 가져 준 책, “열린다 성경”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참 잘 나왔습니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경이 열려지는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재밌고 꿀송이처럼 달게 다가오시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성경통독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하고 있으니까 매주 설교 한 부분에 대해서는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열려지시기 바랍니다. 성경으로 이해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열왕기서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남북왕국의 왕들의 이야기, 선지자들의 말씀을 배웁니다. 우리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충만한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새벽 2시에 평양에 도착하여 회의를 진행하는데 자기 자신의 보안 취약점을 막으려 하는지 대낮에 방문하지 않고 밤 자정을 지나 도착하였는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북한의 무기가 필요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최고위 지도층과 실무회담을 하므로 요즘 세계정세를 단적으로 표현하고 았습나다,
이상한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여의도 국회 대통령은 검찰의 검사들에게 탄핵 카드를 끄내면서 국민들의 이맛살을 주름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어론조사는 여당대표나 야당대표 모두에게 인기가 없어 부정을 부정하다 표현하지 못하고 정의가 사라진 국민들에 의하여 표를 많이 얻어 잘못된 지도자들의 횡포가 사법부 와 입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정치를 잘하고 있는 데통령도 방송국 기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통령 끌어내리기 토론을 하고 았어서 우라나라가 헌삼한 셍각이 듭니다.
여의도 대통령만 입법부, 사법부를 무시하고 부하 직원들은 구속되고 제판을 받아도 여의도 대통령은 온갗 특혜를 누리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경을 통하여 디모데가 성장한 것처럼 주님의 말씀으로 반석을 굳건히 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느 8: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느 8: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느 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