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찬석 고별사에 실명 응원 댓글 : http://cafe.daum.net/unitalk/9bYO/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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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사 임은정의 망신 : http://cafe.daum.net/unitalk/9bYO/1954
정치검사 임은정 근황 : http://cafe.daum.net/unitalk/9bYO/1842
문재앙 일당에게 가르침을 주는 문화일보 : http://cafe.daum.net/unitalk/9bYO/2671
기사 내용 중에서
임 부장검사가 맡은 대검 감찰 연구관은 검사 비위에 대한 감찰이 가능하다.
자신이 항고장을 제출한 사건의 담당 검사도 '비위가 적발될 시' 감찰이 가능한 자리다.
또 직속상관인 한동수 감찰부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임명했고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수수 사건 처리를 두고 윤석열 검찰 총장과 대립각을 세운 인물이다.
임 부장검사는 논란을 의식한 듯 SNS에 "갈 길이 험하다는 생각이 설핏 들지만 그럼에도 가야 할 길을 담담하게 갈 각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검 연구관은 검찰총장을 보필하는 자리라 저 같은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있는듯하다"면서도 "보필은 바르게 바로잡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구부러진 검찰을 곧게 펴거나 잘라내어 사법정의를 바르게 재단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딴지일보'에 올라온 임 부장검사의 대검 감찰부 발령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야호"라는 단어를 남겼다.
진 부부장검사는 임 부장검사가 14일부터 근무하게 될 대검 감찰부에 징계 요청이 접수돼있는 인물이다.
임은정, '감찰' 발령받자 본인 사건부터 언급…감찰 접수된 진혜원 "야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306757
미드처럼…정경심 재판부 “검사·변호인 사무실로 오시라” 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3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