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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눔후기 택배 9분, 우편 9분 다 발송했어요^^
부자할까 추천 0 조회 191 11.09.15 13: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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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5 13:36

    첫댓글 잘 사수해서 먹겠습니다.^^

  • 작성자 11.09.15 13:59

    네~~ 딸랑 글루코사민 한통이지만, 잘 드셔용.ㅎㅎ

  • 11.09.15 13:51

    정말 항상 너무 고마워요. 부자할까님~ 저희 꼬맹이 캐릭터 우산때문에 둘이 맨날 싸우는데,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전 내일 벨트챙겨서 같이 보낼께요. ㅎㅎ

  • 작성자 11.09.15 13:59

    저도 감사하죠. 지난번에 나눔 한번 했는데, 또 있더라구요.ㅠㅠ
    언제 산지도 모르고.ㅋㅋ 전 이삿짐정리? ㅋㅋ 끝내고 이제 출근해요~~

  • 11.09.15 13:54

    에~고 저한텐 이삿짐처럼 오는군요..죄송스러워라..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09.15 14:01

    뭐 더 넣어드리고 싶어도 큰 박스가 꽉 찼어요.ㅋㅋ
    좋은것은 없지만, 유용하게 사용하셨음해요~~ 저도 늘 감사합니다~

  • 11.09.15 13:55

    선불까지 내주셔서,,,어찌해야할지정말...너무 감사드리고 부자할까님께 더많은 좋은나눔 앞으로도 드릴꼐요저두,,^^

  • 작성자 11.09.15 14:03

    지난번에 옷 선물을 너무 크게 받아서..ㅠㅠ 한나의하루님껜 정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전 오늘 택배 기다렸다가 아직 안 와서, 그냥 출근하려구요.ㅎㅎ 안 나오면 신랑이 월급 안 준다네요.ㅋㅋ
    (경비실에 택배비 든든하게 맡겨뒀어요.ㅋㅋ)

  • 11.09.15 14:01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셔요

  • 작성자 11.09.15 14:04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학생?이라 명절 후유증은 없을듯해요.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 11.09.15 15:48

    너무 먹고 놀아서 갑자기 학교갈려하니 휴유증(?)0이죠 ㅋㅋㅋㅋㅋ
    부자할까님은 바쁜추석보내셨겠네요
    드림활동하시랴 음식준비하시랴..

  • 11.09.15 14:03

    부자할까님..정말정말 존경스러우세요..
    따뜻한 마음에 전율이~~~~요즘처럼 각박하고 힘든세상에..그래도
    부자할까님처럼 좋은분들이 계셔서..그래도 살맛나는 세상같아요.
    마음씨 고우신분이..목소리까지 아름다우셔서..저 홀~딱 반했어요^^
    다시한번 귀한쌀 부자할까님 생각하면서 잘 먹겠습니다.
    포장하시고..택배발송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15 14:10

    안그래도 좀 전에 친히 전화까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는데.ㅠㅠ
    말씀드렸듯이 쌀이 형님댁에서 팔려고 농사짓는게 아니라 식구들 나눠먹으려고
    소일거리로 짓는거라 농약을 거의 안해서 상태가 좀 안 좋아요. 이해해주시고 드세용~ㅎㅎ

    목소리는 저는 왈가닥이구요,ㅋㅋ 태양~님이야말로 너무 고우시던걸요.
    삼식맘님도 그렇고 태양님도 그렇고 다들 목소리가 너무 고우세요.ㅠㅠ
    저도 오늘부터 목소리 연습할래요.ㅋㅋ

  • 11.09.15 14:39

    수고 가 너무 많으시네요~~~^*^ 잘 받을게요~ 고마워요~~~

  • 11.09.15 14:50

    딸한테 내일잘받으라고 전화햇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11.09.15 15:16

    부자님 덕분에 피부가 호강할것같아요,,,,첨먹어보는 꾸이꾸이맛도 궁금하구요,,, 감사해요,, 저도 오늘 보낼께요.. 근데 보내는건 달랑 네가진데...저번처럼깨질까봐 많이 싸맷어요,,,아마도,,,,파지가 많이 나올듯,,,,,,,,,,,이해하세요 ㅎ저도 선불로 쓩~~~

  • 11.09.15 15:47

    어휴 부자할까님의 성격과 마음가짐이 부럽네요
    비타민 감사히 딸래미 먹일께요

  • 11.09.15 16:26

    감사합니다~ 더운날 고생하셨어요~~^^
    모두모두 잘쓰고 먹을께요~~^^

  • 11.09.15 17:09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완전 깜짝 놀라고 갑니다.~^^

  • 11.09.15 17:55

    헉...일반우편도 무게가 나가면 요금이 꽤 나오던데 감사합니다.다음엔 제 나눔으로 다시 만나요~

  • 11.09.15 19:48

    병원 갔다 이제 왔더니..고맙습니다. 가방 잘 사용할께요^^

  • 11.09.15 20:19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우편물 받으면 다시 감사인사 드릴께요

  • 11.09.15 20:23

    부자할까님의 일처리와 꼼꼼함을 보면 부럽고 배우고 싶어요 부지런함도~~ 이건나눔안되나요?

  • 11.09.15 20:35

    어머~ 많이도 싸셨어요. 전 별로 못 넣었는데요. 제 택배 받으셨어요?^^
    나중에 사과철 되면 좀 부칠게요. 여기 사과가 달기로 유명해요. 감사해요~

  • 11.09.15 20:44

    보통정성이 아닙니다...마음이 없이는 할수없는 일이라 감명받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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