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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2년 12월 13일(화) : 눈치보기에서 벗어나는 반등, 낙폭과대 영향
호빵맨 추천 0 조회 96 22.12.13 00:3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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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3 09:14

    첫댓글

  • 작성자 22.12.13 09:14

  • 작성자 22.12.13 09:14

  • 작성자 22.12.13 09:14

  • 작성자 22.12.13 09:14

  • 작성자 22.12.13 09:17

  • 작성자 22.12.13 12:10

  • 작성자 22.12.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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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2.12.13 12:10

  • 작성자 22.12.13 12:10

  • 작성자 22.12.13 09:15

    양시장 소폭 상승 출발...
    외인 양시장 매도....선물까지...

  • 작성자 22.12.13 09:16

    원/달러 2.7원 하락 출발 후 4.7원 하락 찍고 지금은 3.7원 하락 중

  • 작성자 22.12.13 09:34

    1.3원 하락

  • 작성자 22.12.13 10:38

    0.6원 상승으로

  • 작성자 22.12.13 15:00

    7원 하락으로 1300원 깨려는 시도

  • 작성자 22.12.13 15:33

    1.2원 하락 1306원 마감....

  • 작성자 22.12.13 09:21

    극단적 대결 양상... 외인 전업종 매도... 개인과 기관 전업종 매수

  • 작성자 22.12.13 09:34

    외인 현선물 매도 영향에 흔들리는... 양시장 하락 전환... 상승 오가는... 보합권 등락 중

  • 작성자 22.12.13 10:50

  • 작성자 22.12.13 15:00

  • 작성자 22.12.13 10:50

  • 작성자 22.12.13 15:00

  • 작성자 22.12.13 10:50

  • 작성자 22.12.13 15:00

  • 작성자 22.12.13 10:51

  • 작성자 22.12.13 15:00

  • 작성자 22.12.13 15:33

    이벤트 취약성 보여주는 우리 시장.

  • 작성자 22.12.13 15:56

    마감....

  • 작성자 22.12.13 17:17

    시간외 마감

  • 작성자 22.12.13 17:17

  • 작성자 22.12.13 17:17

  • 작성자 22.12.13 17:17

  • 작성자 22.12.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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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2.12.13 17:18

  • 작성자 22.12.13 17:21

    - 전날보다 0.01% 내린 715.16에 마감
    - 외국인 168억원 차익실현 속 기관·개미는 순매수
    - 美CPI·FOMC 앞두고 방향성 없이 횡보
    - 의약품 품귀현상 속 제약주 강세…화일약품 '상한가'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닥 지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장 막판 기관이 ‘사자’로 전환하며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0.01%) 내린 715.1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717.64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오후 장에서 기관이 매수로 전환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칠 수 있었다.
    외국인은 168억원을 팔며 2거래일 연속 차익실현에 나섰다. 반면 기관은 32억원을 담으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보험과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 모두 매도 우위였지만 금융투자가 229억원을 사들이며 매수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203억원을 사며 2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에서 79억원의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296억원의 매도 우위로 총 217억원의 매물이 출회했다.

  • 작성자 22.12.13 17:23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는 뉴욕증시에서부터 이어졌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8% 오른 3만4005.04에 마감하며 3만4000선으로 뛰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3% 오른 3990.5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26% 오른 1만1143.74를 기록했다.
    오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각각 앞두면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최근 큰 낙폭을 등에 업고 따른 반발 매수가 들어온 것이다. 시장은 긴장감 속에 이들 대형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아시아증시 역시 오락가락한 행보를 보였다. 닛케이지수가 전거래일보다 0.40% 오른 2만7954.85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2시30분 기준 전날보다 0.02% 내린 3178.25에 거래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 거래일보다 700원(1.08%) 오르며 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도 장 막판 매수세 유입되며 0.89% 올랐다.

  • 작성자 22.12.13 17:25

    반면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는 각각 0.76%, 0.27%씩 내렸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데다 수려 약화 우려까지 나오며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일약품과 한국유니온제약, 인콘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의약품 품절사태에 대한 기대 탓이다.
    지난 7일 중국에서는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판매 규제를 해제하자 감기약 품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 감기약 원료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약업체들에 공문을 보내 중국 감기약 품귀와 관련해 미리 대비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유럽 역시 항생제 부족 사태로 ‘사재기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스코홀딩스도 니켈 가격 급등세 속에서 19.09% 오른 299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리핀 니켈 광산 사업권이 호재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화일약품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696개 종목이 올랐다. 형지 I&C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728개 종목이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11억7231만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4조7841억원으로 2거래일 연속 4조원대에 머물렀다

  • 작성자 22.12.13 17:27

    - 인플레 둔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후 소폭 하락
    - 개인·기관 ‘사자’ 나섰으나 외인 매도세 확대에 발목
    - 업종별 상승우위, 시총상위는 혼조세
    - 중국 수요 폭발에 의약품주 강세… 경보제약 上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 확대에 발목이 잡혔다.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0.62포인트) 하락한 2372.40에 마감했다. 개장과 함께 상승하며 한때 2388.27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하는 등 등락을 반복했다.
    외국인이 매도량을 늘리며 지수를 눌렀다. 이날 1137억 원 어치 내다 팔았다. 3거래일 만에 ‘팔자’ 전환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수에 나서 각각 368억, 442억 원 어치 사들였다.
    증권가에서는 미 증시 반등에 따른 훈풍에도 11월 CPI와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의 주요 경제 이벤트에 대한 관망세가 지속되며 상승세가 제한됐다”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며 원화 강세로 전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 작성자 22.12.13 17:28

    중국의 코로나 및 독감의 확산으로 해열제 및 항생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의약품주 강세가 이어졌다. 수요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확대하면서 향후 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됐다. 반면 2차전지 및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상승 우위로 장이 종료됐다. 의료정밀이 2.49%, 의약품이 1.33% 상승했다. 철강금속, 유통업, 전기가스, 기계, 금융업, 보험업, 종이목재, 운수창고등이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운수장비가 1.41%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건설업, 통신업, 섬유의복, 화학, 증권, 음식료업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 마감이다. 삼성전자(005930)가 0.34%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5만9700원에 그치며 ‘6만전자’ 앞에서 멈췄다. SK하이닉스(000660)는 1.48%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카카오(035720)가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가 1%대, 현대차(005380)가 2%대 하락하며 마감했다.

  • 작성자 22.12.13 17:28

    종목별로 경보제약(214390)이 상한가, 보락(002760)이 24.50%, 명문제약(017180)이 15.94%, 이연제약(102460)이 13.83% 상승마감했다. 반면 유니드(014830)비티플러는 8.40%, 엔씨소프트(036570)가 8.01%, 제주은행(006220)이 7.98%, 키다리스튜디오(020120)가 7.00% 주가가 빠졌다.
    이날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4억3875만 주, 거래대금은 6조3998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종목을 비롯해 416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없이 43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1개 종목은 보합이다.

  • 작성자 22.12.13 17:43

    외인 방향성에 지배되는 시장 흐름 전개.... 현물 매도 뿐 아니라 선물까지 강력하게 매도하자 흔들리는...
    약보합 마감이 주는 의미와 외인 수급 행보가 부담.
    원화 강세로 1300원이 깨지기도 했지만 다시 도돌이표...
    이벤트 앞둔 긴장감을 관망세로 답하는 모습.
    지난달 CPI 서프라이즈처럼 나올 기대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는... 시장은 예상 하회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는...
    오늘부터 시작될 FOMC가 연준 금리 행보를 알려 줄 목요일까지는 우리 시장은 긴장감 지속 할 것으로 보는....
    하여간 신중론 신중... 신중이다. ㅋ
    시총상위 행보도 혼조... 양시장 모두.
    반도체 반든은 낙폭과대의 의미 정도... 자동차는 IRA 영향력... 2차전지는 테슬라 영향 속 시장 차익물과 공매도 등...
    제약관련주들에 시선 쏠리고, 조선주 수주전에 기대 거는 모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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