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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외삼촌 잘 모시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파누이 추천 0 조회 1,069 15.07.09 21:5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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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22:07

    첫댓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 할지....
    저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7.09 22:09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5.07.09 22:08

    저도 최근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어머님 잘 보살펴드리세요 힘내시고요!!!

  • 작성자 15.07.09 22:11

    흑비님 할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실거에요.. 고맙습니다..

  • 15.07.09 22:24

    고생많으셨어요. 좋은곳에서 이제 편히 쉬시고 계실꺼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15.07.09 22:43

    고맙습니다.. 위로 덕분에 기운차리고 잘살께요!!

  • 15.07.09 22:37

    고생하셨네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다지만,
    갑작스런 죽음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잘사는 모습 하늘나라에 계신
    분께 보여드려야 하는 거 알죠?^^

  • 작성자 15.07.09 22:44

    그러게 말입니다.. 이별을 준비했다면 이렇게 허망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잘살다가 나중에 다시 꼭 뵈어야죠!! 열심히 살게요.. 고맙습니다..!!

  • 15.07.09 23:06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글을 읽으면서 다시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라파누이님 가족분들 위해 기도할께요. 외삼촌께서는 좋은곳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07.09 23:13

    고맙습니다.. 외삼촌께서도 천국에서 둠키님의 위로에 감사하실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0 10:59

    고맙습니다.. 와사비님의 위로가 느껴집니다.. 힘낼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0 11:00

    힘내고 열심히 살게요.. 고맙습니다..

  • 15.07.10 01:24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미력한 마음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기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15.07.10 11:02

    한마디 한마디가 벅찬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일상에도 빨리 돌아갈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5.07.10 01:54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5.07.10 11:03

    고맙습니다.. 화이팅!! 벌써 힘이 나네요..

  • 15.07.10 04:34

    힘내세요!!!!!!
    기운내시고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는게 고인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15.07.10 11:04

    고맙습니다.. 외삼촌이 하시고 떠나신말씀같네요.. 생전 외삼촌처럼 묵묵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려구요..

  • 15.07.10 06:28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7.10 11:05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 가족들도 소중한 댓글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 15.07.10 0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07.10 11:06

    고맙습니다.. 외삼촌께서도 천국에서 편안하실거에요..

  • 15.07.10 08:32

    저도 예전에 비스게님들 통해서 큰 도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외삼촌 정말 좋은 분이시라 남아계신분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실것 같네요. 잘 추스리시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5.07.10 11:08

    우리 비스게 가족분들의 위로가 제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님도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15.07.10 08:58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큰 상처로 남으셨겠지만 안고 보듬으면서 씩씩하게 앞으로 나가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5.07.10 11:09

    큰 상처가 소중한 댓글로 위로되어 벌써 아문거 같아요.. 그래서 더 힘낼수 있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15.07.10 10:25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7.10 11:10

    감사합니다.. 이번 장례 겪으면서 느바 가족여러분의 위로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 15.07.10 10:31

    고생많으셨습니다... 글쓴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마음 따뜻하신분 같네요. 일일이 회원분들 언급해주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 작성자 15.07.10 11:12

    느바 가족 모두가 따뜻한 분들이 모여서 제가 더 많이 배우는걸요.. 한분한분 따로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5.07.10 11:51

    고생많으셨어요, 외삼촌께서 좋은곳에서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5.07.10 16:45

    고맙습니다.. 진짜 긍정의 힘을 믿기에 천국에서 안식하실 외삼촌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15.07.10 13:22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앞으로 좋은 일들만 라파누이님을 맞이 하길 바라겠습니다...힘내시길!!!

  • 작성자 15.07.10 16:47

    저보다 더 힘들었을 외숙모와 사촌동생들이 꿋꿋히 이겨내는거보고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았습니다.. solution님도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

  • 15.07.10 13:44

    고생많으셨습니다. 푹쉬시고 다시 화이팅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7.10 16:48

    화이팅!! 수요일 장례마치고 어젠 푹쉬었어요.. 느바 가족여러분의 위로덕분에 열심히 살기만 하면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15.07.10 14:18

    상심이 크실텐데 잘 추스르시고 저도 국가 녹 먹는 사람이라 다신 저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고이습니다

  • 작성자 15.07.10 16:51

    예전엔 뉴스보면서 세금관련으로 공무원얘기 나올때 욕도 많이 했는데.. 외삼촌 상황도 그랬고 장례식때 자기일처럼 도와주신 공무원들 뵙고는 그래도 대한민국 공문원에 대한 신뢰만큼은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언제나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고생많으신데 그럼에도 인정도 많이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저같은 사람들은 나랏일 하는분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고 있는지 잊지 않을테니 힘내세요!! 위로에 많이 회복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0 16:52

    감사합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대신 댓글 다시는 걸 보시고 기뻐하실겁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사랑을 실천하셨던 외삼촌의 삶을 받들어서라도 그냥 무시하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5.07.10 18:18

    고생하셨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7.10 18:32

    감사합니다.. 소중한 위로의 말씀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답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5.07.11 03:28

    고생하셨어요ㅜㅜ 누군가를 갑자기 떠나 보낸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 더라구요.. 부디 좋은곳에 계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시고,부디 좋은소식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5.07.12 19:33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생각도 없이 보내드리고 나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이 그렇게 사무치네요.. 하늘향기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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