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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정 [동서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Ω 자유게시판 결혼할 신랑들도 언어 시험을 봐야한다?
[양주]피카소 추천 0 조회 262 19.10.27 13:5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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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7 15:16

    첫댓글 글 길어서 다 못일고 찬성 합니다만
    살이보니 결혼 준비기간에 배운게 다인듯 합니다ㆍ

  • 19.10.27 16:45

    그러게요
    남자도 아내나라 말을 좀 하면
    좋겟다 하는 뜻을 기지고
    그리고
    주위를 보니
    아내 나라로 이민 가시는 분들
    형님들이 있는데
    와이프 나라 언어를 모르니
    안촣다 하더라구요
    언어는 배우기 힘드니
    국제결혼 할때 언어를 좀 배우면
    어떻냐 하는거지요

    언어를
    유창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몆가지라도 배우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9.10.27 19:25

    화성님 글 길어서 죄송합니다 좀 짧게 써야 하는데
    할 말이 많다 보니 글이 길어졌군요.

  • 작성자 19.10.27 19:52

    @[서울] 우까이 우까이님이 이제 정체를 밝히셨으니 본격적으로 대화 좀 합시다.
    우리 말은 확실히 하죠?그냥 배우는 것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국제결혼할 사람들에게 아내말을 배워야 결혼 할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줄기차게
    민원 넣었잖아요?만약 결혼할 사람들이 우까이님 글 보았다명 엄청 화를 냈을겁니다.
    뭣 때문에 엄청난 민폐를 그 사람들에게 안겨주려 하나요?

  • 19.10.27 16:48

    피키소님도
    자기 주관이 너무 센거 같아요
    그리고
    업체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이도 60넘어서
    다시 결혼 할일도 없는데

    흑흑
    글을 짧게 쓰세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19.10.28 21:10

    난 원래 소신껏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 몰랐나요?
    내글이 길어서 이해가 어렵다면 우까이님은 평생 책 한권도 읽어보지 않았나봅니다.
    글구 난 업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앞으로 결혼할 일도 없지만 결혼할 후배들과
    어쩔수 없이 이혼하고 재혼할 카페 회원들을 위해서 우까이님을 말리는 겁니다.
    물론 말리지 않아도 법으로 될 일은 거의 없겠지만요.

  • 19.10.27 19:34

    @[양주]피카소 그만
    하고
    아들이나 잘 키웁시다

    쓸데없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나이도 많은신분이
    이것 저것 다 신경 쓸
    시간이 있는지요
    이건
    피가소님은 해당 사하이 없는거니
    신경 끄세요

    저는
    제가 평소 생각 한거라
    한번 해본겁니다

  • 작성자 19.10.29 20:56

    @[서울] 우까이 글을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한 것이니까 우까이님이야 말로 쓸데없는 일에
    신경 끄고 아들이나 잘 키우고 살기 바랍니다
    생각하는 것을 누가 뭐라하겠습니까?그것을 자꾸 민원으로 올리니까 문제가 되는 것아닌지요?
    글구 난 지금도 내가 늙었다고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으니까
    괜한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 19.10.27 16:49

    여자만
    한국말 해야 합니까
    남자도
    당연히
    여자 나라
    말을 하면 좋죠

  • 19.10.27 16:57

    네ㆍ맛읍니다ㆍ ㆍ
    그러긴 하지만 오십넘어서 직장에서 짤릴까 노심처사에 공부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ㆍ ㆍ
    시간나면 집에서 애기와 놀기 바쁘고
    휴가때만 가족들과 함께 맜있는거 많이 먹으면 그게
    젤 좋은거 같기도 하고요ㆍㆍ

  • 19.10.27 16:59

    @[화성]자연인과 산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 하면 되요
    여러 사람 신경 쓸거 없어요
    저도
    겨울에는 비수기라
    오늘도 일하고 왔어요
    일 있을때
    열심히 해야 하죠

  • 작성자 19.10.28 21:12

    우까이님 내가 전에 말했듯이 결혼해 살면서 남편이 아내말 배우는 것은 얼마든지 좋습니다
    근데 결혼할 사람들에게 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기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론을 든 것이구요 우까이님 좀 솔직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제수씨와 문제 있는 것이 따갈로그어 몰라서 그런건가요?
    전혀 다른 문제를 왜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하려나요?
    행복하게 사는 커플중에서는 아내나라 말 모르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는게 더 나을겁니다.

  • 19.10.27 19:51

    @[양주]피카소 피카소님
    내가
    피카소님 이 이런말 할까봐
    여기
    카페에는
    글을 안쓴거 같은데

    원래
    다른 사람 어떠니
    말 많더니

    분란을 일으키는거요

    그리고
    자신이 똑똑하다 생각 해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평범한 캄 결혼한 나이먹은 사람일뿐입니다

    나도
    나이 들어 가는 사람이고요

  • 19.10.27 19:56

    @[양주]피카소 피카소님
    되게
    잘난체 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게 산것도 아니잖아요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잘 극복 했을 뿐인데
    너무 기고만장 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9.10.28 21:12

    @[서울] 우까이 난 내가 경험해서 터득한 것을 글로 쓴 것 뿐이지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우까이님 생각이구요.
    난 한번도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분란이라뇨?반론하는 것도 분란입니까?분란의 의미가 뭔지나 알기 바랍니다.
    내글이 분란이라면 그 시초를 제공한 사람은 누구죠?
    카페는 누구든지 글 올릴수 있고 그 글에 대해 동의는 물론 반론도 할수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걍 눈팅이나 하는게 좋겠지요.
    우까이님은 열심히 활동하는 엄연한 동서회원이기 때문에 우까이님 답변을 듣기 위해서 글 올렸는데
    역시 답변은 그저 그렇군요 그런 소신으로 무슨 법을 바꾸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19.10.27 20:03

    @[양주]피카소 그카페
    그카페에서

    여기서

    그걸 가지고 와요

    부인이 캄보디아인데
    부인한테
    베트남 말로
    밥먹어 하면 되겠어요

    남으말
    옮기기 잘하니까
    한거죠

    평소에도
    친구가
    누가
    다른 사람 말 많이 썻잖아요


    그걸 글로 써요

  • 작성자 19.10.31 11:43

    @[서울] 우까이 댓글 정정했습니다 난 내말도 많이 썼고 주위 사람들의 좋은 모습 안타까운 모습도 가감없이 글 썼습니다.
    난 원래 글 쓰는게 취미니까요 그렇다고 누가 피해 받은 적 있습니까?
    난 우까이님의 답변을 받기 위해 글 썼을 뿐입니다.
    비유를 하려면 좀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한국말 알아듣는데 무슨 벳남말로?
    글구 여지껏 살면서 크메르어 별로 안했는데도 내가 아내말 몰라서 불이익 받은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웬 뚱단지처럼 아내말 모르면 행복하게 살수 없다고 일반화 시키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카페는 말이죠 공적장소입니다 내글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습니다.
    그게 무서우면 이슈가 될 글들은 쓰지 말고 눈팅만 해야겠지요

  • 19.10.27 20:09

    @[양주]피카소 그만 하시죠
    돈도
    안되는거 가지고
    하면 뭐해요

  • 작성자 19.10.28 21:19

    @[서울] 우까이 내말이 그말입니다 우까이님 법 바꾸겠다고 하는 일 돈 됩니까?
    설사 돈 되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면 안되죠.
    카페활동은 돈되는 일은 아니지만 자기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남이 사는 모습도 보고,
    자기 하고 싶은말,남의 말도 듣고 동의도하고 반론도 하는게 카페이고
    엄연한 취미 활동입니다 글구 난 내글에 반론 하는 것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19.11.13 15:58

    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는 와이프나라 언어 전혀 못하지만 남편을 무시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한국에세 생활하고 적응하며 살아야 하기때문에 오이려 가족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간에 관계 친척과의 관계 이게 자연스럽게 와이프가 보고 느끼면서
    쉽게 말하면 가풍을 몸소 체험하며 절데로 헛트로 생각하지 않고 남편과 시어니 나의 형제들을
    무척따르고 존경하면서 본인말로 자기는 정말 시집 잘왔다고 베트남가족 친척들한테 말합니다

  • 작성자 19.10.27 19:39

    @[群山]오뎅과단무지 오뎅님 맞습니다 저도 아내나라 말은 거의 못하지만 지금껏 아내에게 무시당하며 산적이 없습니다.
    오뎅님처럼 그렇게 가치관이 확고한분들은 어디에서도 무시 당하는 일 없을겁니다.

  • 2,아내가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한국어로 남편과 대화한다.
    여기에 찬성 1표 던집니다

  • 19.10.27 19:46

    저두 오뎅님에 한표 입니다 ㆍㆍㆍ

  • 19.10.28 00:09

    저도 오뎅과단무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19.10.28 00:31

    저도 아내나라 말은 간단한 몇단어만 하지만 아내나라의 언어를 몰라서 불행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내나라 말을 잘하면 좋겠지만 법으로 정해서 국제결혼을 못하게 한다는것이 황당하네요
    저는 결혼10년차고 아내나라 언어를 모르지만 딸 아들 키우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피카소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19.10.29 18:44

    윤주사랑님 같은 모범가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19.10.29 18:46

    @[양주]피카소 피카소님 따라갈려면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29 20:44

    @[의령]윤주사랑 겸손의 말씀을...저는 윤주사랑님 같은 모범가장은 못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19.10.29 20:57

    @[양주]피카소 늘 따뜻하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0.28 11:02

    나도 피카소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 작성자 19.10.29 20:34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장이 공존할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0.28 14:22

    그 나라로 이민을 간다면 필요에 의해서 배우겠지요...

  • 작성자 19.10.29 20:35

    만약 아내의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된다면 그땐 죽기살기로 배워야죠.
    근데 이민갈 일 없고 아내나라 말 쓸일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베트남 언어 힘들어요 하지만 남자들 자녀 들 육아는 아내분 아니라 남편분들합니다 주말 평일 매일 저는 저가봅니다 아내는 안봐요 남편분들 많이 힘듬 하지만 내 자식이라서 힘들어두 참아요 서로 도와가게 진정한 부부라고 상각합니다 언어 보다는 마음에 문을열고 아내분한테 잘 하세요

  • 작성자 19.10.29 20:37

    베트남 언어뿐 아니라 한국말을 제외한 모든 외국어는 배우기 참 어렵습니다.
    저는 아내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 두마디만 할줄 알았어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살았는데
    뜬금 없이 아내나라 말을 배워야 한다니까 좀 황당했습니다.

  • 19.10.29 10:41

    요즘 같은 경기에 안그래도 남편분들 많이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 아내나라 말을 배운다?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제발이지 관련기관에 민원 넣지 마세요. 정책만 더 까다로워지고, 남자들만 더 힘들어 집니다. 정책이 조금씩 바뀔때마다 마음졸이는 신랑들 입장도 헤아려 주세요. 해서 저는 피카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19.10.29 20:38

    물론 민원올린다고 법이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면 바뀔수는 있겠지요.
    아마도 신랑들은 절대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살아가는데 별 도움도 안되구요.

  • 19.10.29 10:49

    아내나라 말을 알아두는 것은 저도 피카소님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울 카페에서 불거진 이야기가 아닌데 그것을 이
    카페로 가져와서 논란에 붙이는 것은 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19.10.29 21:14

    논란이라고 생각되시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우까이님은 말이죠 한번 글을 쓰면 자기가 가입한 카페에
    모두 올리는 것 같은데 동서만 쏙 빼놓은 것 같더군요 말씀처럼 제가 당장 반론글 올릴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우까이님 카페에서는 활동을 안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곳에 반론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까이님의 민원은 카페를 떠나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기에 제가 좀 이슈화를 시켰습니다
    우까이님도 동서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이기 때문에 답변도 듣고 싶었구요.
    그렇다고 제가 우까이님께 어떤 감정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 19.10.30 09:12

    @[양주]피카소 이건
    결혼 안한
    국제결혼 관심 있는분에
    해당 합니다
    우리 모두에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 작성자 19.10.30 19:58

    @[서울] 우까이 만약 우까이님 의도대로 법이 바뀐다면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왜냐구요?
    결혼했다고 이혼하지 않는다는 보장있습니까?누구든 살다가 이혼할 수도,사별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럼 재혼해야하는데 재혼할 사람이 아내나라 말 못한다면 똑같이 시험을 봐야한다는겁니다.
    우까이님 이제 좀 이해합니까?이해 못하면 더 설명해주겠습니다.

  • 19.11.02 18:36

    간만에 카페가.열띤토론이 보이네요
    아내한테.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어떻게.생각하냐고

  • 작성자 19.11.03 19:20

    아내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좋다고 하겠죠.ㅎㅎ
    창균님은 벳남어 공부해서 아내분과 대화했나요?
    아마도 신랑중에서 그런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남편이 아내나라 언어 공부해서 대화하려면 아마 10년 이상 해도 대화 어렵습니다.
    반면 아내들은 한국어 금방 배우죠 젊고 어디서든 한국어를 배우고 접하니까요.
    고로,남편들이 아내 언어 배워서 대화한다?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 19.11.03 19:33

    @[양주]피카소 역시 아내는 대찬성 입니다
    저도 결혼초에는 베트남어 스터디 잠깐 하다
    별로 쓸 데가 없으니 안하게 되더군요
    가끔 쓰는.베트남어도 아내보다 다른 베트남 사람들에게 쓰게되니
    현실성이 있던 없던 두분 토론은 재미가 있네요

  • 작성자 19.11.03 21:22

    @[고양]창균 결혼해서 필요에 따라 아내나라 언어를 배운다면 얼마든지 좋죠.
    문제는 우까이님이 결혼을 희망하는 모든 신랑들에게 아내나라 언어 시험을 봐서
    합격하는 사람들에 한해 국제결혼을 허락해야 한다고 민원을 넣고 다니니 제가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뭐~제가 브레이크 걸지 않아도 전혀 법제화 될 일은 없겠지만 발상이 너무 웃겨서요.
    우까이님 본인에게만 문제가 되는 사항을 왜 모든 사람들에게 돌리려고 하는지?
    국제결혼한 신랑들 대부분 아내나라 언어 몰라도 잘 살고 있는데
    그런 것이나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쓸데 없는 짓 할 시간에 말이죠.

  • 19.11.13 16:13

    @[양주]피카소 혹시
    피카소님
    소개 하는 일도 하세요
    너무
    반빅이 심해서요
    반박하는 형태가
    업체정도의 글이거든요

  • 작성자 19.11.16 17:42

    @[서울] 우까이 자다가 뭔 봉창 두들기는 질문?
    아직도 내말이 이해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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