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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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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즐거움/답사,여행기 () 대한해협에 외롭게 깃든 국경의 섬, 부산 대마도 <이즈하라, 만관교, 에보시다케전망대, 와타즈미신사>
풍경물고기 추천 1 조회 77 23.09.05 02: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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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6 09:37

    첫댓글 동해가 졸지에 일본해가 돼 버린 작금에 대마도 이야기를 읽으니 맘이 착잡해 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작성자 23.09.07 00:35

    우리는 잃어버린 땅과 바다가 너무 많지요. ㅠㅠ 미국 양넘들이 예전에도 그렇고 툭하면 원숭이편을 들어주니 참 갑갑하지요. 이승만 시절에 미국 양넘들이 '대마도는 한국 땅'을 흔쾌히 인정해주었으면 지금 대마도는 부산광역시 대마군, 또는 경상남도 대마군이 되어있을텐데 말이지요. 대마도 한국 땅이라는 기록, 유적은 정말 홍수를 이룰 정도라서 원숭이들이 그걸 축소, 은폐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

  • 23.09.11 06:43

    대마도 모습이 조금은 달라졌네요

    독도도 우리땅 당연
    대마도도 우리땅
    그렇게 노래 했었는데~^^

  • 작성자 23.09.11 13:13

    대마도가 사는 길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편입(또는 경상남도 창원시 편입)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원숭이 정부에서도 대마도를 거의 신경안쓰고 방치하고 있지요. 심지어 원숭이들도 대마도(쓰시마)가 어디있는 섬입니까? 할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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