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궁민의 정부에서는 내수경기 부양책으로 달콤한 현금카드로 국민들을 파탄에 빠뜨렸다.
현재 이 정권은 노름으로 국민들을 혼란에 집어넣고있다.
이미 조선파 두목 김 정일의 행동대원이 되어버린 남한 나와바리 총책 노 무시기 넘은 또 한번
큰 건을 했다.. 바다 이야기 라는 물 관련 전문가 이다... 한때 생수 팔아서 작당 하든 때에 어찌하면
지팡이 노인에게 눈에뛸까 ..하고 지독히도 노력을 했다.. 하여튼 이넘은 피 자체가 깡패의 피가 흐르고있는 지독한 깡패 이다... 간간히 터지려다 막판에 불씨를 꺼버리고 했든 ...
로또 복권... 또 여기서 냄새가 난다. 8/26일 머니투데이 ""김 용관""기자 의 기사에 보면
로또 추첨시간 전인 8/26일 오후 08시 08분에 이미 로또 1 등 번호가 나와있다.
로또는 우리같은 메니어 들에게는 이미 국민의 게임이 아니고... 또 다른 용도의 금액 모어기로 보여지고있다. 추첨 시간과 방송 시간의 간격이 너무 차이가 나고.
하여튼 요번에 또 한번 치부를 드러내었다.
로또 용지를 관리 하는 회사에서의 실수또한 ""로또일보""에 글이 올라와있다.
혹시나 하는 맘 이다... 조선파 두목 김정일 과 관계 있을까??...무척이나 궁금 하다.
관련 글은 ""마이고 로또"" 에 가면 볼수있고 .. 로또 영수증 번호 의문점은... 로또일보 에 가면 잇다
누군가 뒷면에 있기는 있는대 당췌 볼수가 있어야지..??
하하하하하하... 회원 여러분 로또게임 은 가급적 하지 마십시요.
첫댓글 지금 시간 머니 투데이 기사를 보니까 ..황급히 시간 수정을 했고 뎃글을 지웠지만 계속 뎃글 올라오고있음
헉